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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야방: 권력의 기록. 1

하이옌 지음 | 전정은 옮김 | 마시멜로 | 2016년 06월 2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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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1077(8947541079)
쪽수 572쪽
크기 140 * 210 * 35 mm /6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화제의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

하이옌의 소설 『랑야방』 제1권 . 50개 도시 시청률 1위, 중화TV 방영 후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54부작 드라마 《랑야방》의 원작소설이다. 가상의 양나라를 배경으로, 왕권을 둘러싼 치열한 암투와 복수, 우정과 사랑, 인간 본성을 파헤친 가슴 절절한 정치시대극이자 통쾌한 복수극이다.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독자들의 요청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기란지재(麒麟之才)’라는 말이 나돌 만큼 강한 고수이면서도 베일에 싸여 있는 '매장소'는 강호의 종주다.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에서 발표하는 고수의 명단인 ‘랑야방’ 서열 1위는 언제나 그의 차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무예를 전혀 할 수 없으며, 어딘가 병약한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2년 전, 대체 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뼈에 사무친 원한을 품고 있는 매장소의 목표는 단 한 가지다.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아무런 세력도 없는 일곱째 황자 '정왕'을 황위에 등극시킴으로써 최후의 복수를 하겠다는 것. 그렇게 처절한 킹메이커 매장소의 은밀한 싸움이 시작되는데…….

황위 쟁탈과 권력 다툼이라는 다소 묵직한 소재는 다루고 있지만, 무협 소설에 가까운 빠른 호흡과 사건,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 등 지루할 틈 없는 전개로 매순간 놀라운 재미를 선보이이고, 흥미로운 기승전결로 압도적인 대서사의 품격을 펼쳐 보이며 과연 권력이란 무엇인지, 정의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거 친구인 '임수'의 집안을 두둔했다가 황제에게 미움을 받아 후계자 경쟁에서 밀려나 있다가 '매장소'의 도움으로 예왕, 태자와의 권력 암투에 뛰어들게 되는 '정왕'을 비롯하여 매장소가 임수임을 알고 도와주는 유일한 인물 '몽지', 매장소의 곁에서 수족처럼 그를 보호하는 어린동생 '비류', 그리고 매장소를 존경하고 섬기며 따르는 '소경예'와 '언예진'까지, 매장소를 중심으로 생사를 함께하는 남자들 간의 브로맨스 역시 훈훈한 감동을 준다.
▶ 『랑야방』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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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랑야방: 권력의 기록.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이옌(海宴)은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하고 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입학 때 사학과를 선택했으나, 졸업은 영문과에서 했다. 졸업한지 10년이 흐르도록 영어를 쓸 기회가 없어 영어는 거의 잊어버렸지만, 최고의 표현 도구라 생각하는 중국어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쓰기 시작한 소설이, 대학 졸업 후 건설회사에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끄적인 소설이 어느덧 책이 되었다. 2011년 중국 인기 웹사이트에서 연재한 소설 《랑야방》의 인기로 책 출간은 물론, 그에 힘입어 2015년 드라마 〈랑야방〉에 대한 각본까지 맡아 진행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큰 야망은 없다. 그저 어제를 추억하고 내일을 기대하면서, 여행을 다니고 친구를 사귀고 가족과 행복하기를 바랄 뿐이다. 늘 글을 쓰는 기쁨과 동심을 간직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하이옌님의 최근작

역자 : 전정은

역자 전정은은 중국 소설이 좋아서 중국어를 배웠고, 좋은 소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 《무림객잔》, 《천관쌍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등의 소설과 대중가요 가사 등을 번역했다. 미출간 무협 소설을 소개, 연재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목차

추천사

1. 경성에 오다
2. 어린 고수
3. 신랑감 선발대회
4. 기린지재(麒麟之才)
5. 희미한 지난날
6. 황제를 알현하다
7. 어린아이와의 약속
8. 단 하나의 실수
9. 위험천만
10. 밝디밝은 마음
11. 자객과의 싸움
12. 협골유장(俠骨柔腸)
13. 황폐한 뜰의 해골
14. 복잡한 사건들
15. 지혜의 진주를 쥐다
16. 다가오는 살기(殺氣)
17. 일어나는 풍운
18. 휘몰아치는 폭풍우
19. 각자 솜씨를 발휘하여
20.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21. 눈 속에 비친 충혼

추천사

허우홍량(侯鴻亮)(드라마 《랑야방》 제작자)

잠도 안 자고 《랑야방》을 다 읽은 후 참으로 오랜만에 기쁨에 감싸여 차곡차곡 진행되는 놀라운 이야기 속에서 출렁이는 나를 발견했다. 저자 하이옌에게 고마워해야겠다. 그는 소경염에게 호연지기를, 소경예에게 인자함을, 언예진에... 더보기

후거(胡歌)(배우,드라마《랑야방》매장소 역)

임수는 지옥에서 살아남아 껍데기를 갈고 복수를 위해 매장소가 되었다. 나 역시 매장소처럼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겪은 고통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온갖 풍파를 겪고, 수많은... 더보기

책 속으로

“너희가 모셔온 소 선생은 대체 어떤 사람이냐?”
소경예와 사필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아버지가 이렇게 물었다는 것은 이미 의심을 하고 있다는 뜻임을 알기에 속이려야 속일 수가 없었다. 하물며 아들로서 오랫동안 훈육을 받아왔으니 아버지와 맞서 싸울 힘 자체가 없었다. 잠시 망설이다가 사필이 먼저 사실을 털어놓았다.
“소 형의…… 진짜 이름은 매장소입니다. 아버님께서도 아실 겁니다. 바로 천하제일의 대방파인 강좌맹(江左盟)의 종주 매장소 말입니다.”
사옥은 놀란 나머지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겨우 입을 열었다.
“어쩐지 휘하의 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화제의 최고 인기드라마 〈랑야방〉 원작소설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대량이라는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기린지재(麒麟之才): 그를 얻는 자, 천하를 얻는다’라는 말이 나돌 만큼 뛰어난 재사이면서도 베일에 싸여 있는 주인공 매장소는 천하제일의 강호 방파 강좌맹의 종주다. 천하에 모르는 일이 없다는 랑야각에서 발표하는 랑야 공자방의 서열 1위는 언제나 그의 차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무예를 전혀 하지 못하는 병약한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12년 전, 대체 그에게는 무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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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를 아직 el**ian | 201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드라마를 아직 다 보기 전이라(녕국후의 몰락 정도까지 본 것 같아요) 드라마감상을 완료하고 리뷰를 쓴 다른 분들의 몰입 정도를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중국드라마는 그동안 황제의 딸이나 보보경심 말고는 대체적으로 끝까지 본 게 없었거든요. 워낙 회차가 많다 보니까 시간 문제도 있고 또 되는대로 끊어서 띄엄띄엄 보다 보면 몰입감이 떨어져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아 보통 길이가 긴 드라마보다 단시간에 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랑야방(드라마)은 보다가 못 본지가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도... 더보기
  • 운 좋게도 당첨된 서평단.(감사합니다. 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컨디션 악화로 인한 12시 전 취침프로젝트 + 상해 여행 등의 스케줄들이 겹쳐서 이제서야 리뷰를 겨우 씁니다요. 어떻게든 정식출간도서가 나오기 전에 쓰려고 했거늘 ㅠㅠ <랑야방> 은 드라마로 나오기 전부터 어떤 블로그에서 이 소설의 축약본을 읽어보면서 기대에 차서 기다렸던 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며 인물들의 관계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거든요. 전체도 아닌 일부를 읽고 있었음에도 순간 순간 가슴이 뛰었었... 더보기
  •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유명하다는 미드나 일드 등에 대해 제대로 아는 바가 없다. 드라마 보다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중국의 화제의 최고 인기드라마 <랑야방> 역시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은 2011년 중국 온라인 소설 연재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끈 뒤, 독자들의 요청으로 책으로 출간되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작품이라고 한다. 또한 동명의 54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송된 후 50개 도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드라마 웹사이트 35억 뷰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2015년 올해의... 더보기
  •     중국에서 시청률 1위! 인기 돌풍이라고 불러도 좋을 중국 드라마 <랑야방 : 권력의 기록>.우리나라에서도 중국 드라마에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다, 빠져든다며 입소문이 자자한 드라마 중 하나다. 심지어 랑야방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 할 정도로,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랑야방덕후’가 되거나 ‘랑야방앓이’를 한다고 하니 그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하겠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재미있게 본 드라마다. 총 54부작이... 더보기
  • 랑야방1-권력의 기록 ne**orea21 | 2016-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국문학에 관해서는 무협지 정도 밖에 접하지 못했던 나로서는 중국 방송의드라마화된 작품을 만나 보는것은 꽤나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보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하겠다.무협지 스타일이 중국 문학의 주류라 생각할 정도로 수많은 등장인물과 서로의관계, 그리고 권선징악, 권력쟁투 등이 내가 생각하는 중국문학의 거의 대부분이다보니 그리 많은 관심을 갖지 못했지만 드라마화된 작품이라니 한번 볼까하는 생각을 갖고 읽어 보았다.   5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로 조금은 읽어내는 호흡이 가쁠만도 한데 이 책은문장의 간결함과 깔금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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