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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리안 모리아티 지음 |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03월 20일 출간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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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13 ~ 07. 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0032(894754003X)
쪽수 536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Husband's Secret/Liane Moriart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편지를 뜯는 순간, 모든 시간이 멈췄다!

『허즈번드 시크릿』은 남편이 남긴 편지 한 통이 불러온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실리아, 사랑하는 남편과 소울메이트 같은 사촌이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고백을 듣게 되는 테스, 30년 전 살해당한 딸의 범인을 잡지 못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레이첼까지 세 명의 인물의 사연이 교차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완벽한 남편을 둔 행복한 가정주부 세실리아는 다락방에서 우연히 봉인된 낡은 편지 봉투를 발견한다. 남편 존 폴이 직접 손으로 쓴 편지다. 편지 봉투에는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부부로 살아온 15년 동안 서로가 모르는 비밀은 전혀 없다고 여겨왔던 세실리아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편지를 결국 뜯고 만다.

세실리아가 펼쳐든 편지에는 아주 오래 전, 남편이 저질렀던 끔찍한 실수에 대한 고백이 담겨 있다.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 앞에서 세실리아는 심각한 혼란과 배신감에 빠진다. 그 실수가 세상에 알려진다면 세실리아의 가정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인생도 와해되고 말 것이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침묵을 택한다면 진실이 세실리아의 심장을 갉아먹을 것이고, 남편의 비밀을 밝힌다면 세실리아가 사랑하는 가족이 큰 상처를 받을 것이다.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은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특유의 톡톡 튀는 문체와 가벼운 대화, 섬세한 심리묘사로 우리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소한 잔재미를 선사하는 이 작품은 전체를 압도하는 강렬한 플롯과 치밀한 반전을 통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비밀, 그 속에 숨겨진 증오와 응징, 용서와 사랑에 대한 성찰을 전한다. 월요일부터 부활절 일요일까지, 부활절 고난주간으로 설정된 일주일간의 시간동안 심판의 날을 맞이하듯 디데이(D-day)를 향해 가며 감춰진 ‘비밀’을 알게 되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놀라운 몰입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 『허즈번드 시크릿』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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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낭만서점_『허즈번드 시크릿』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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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리안 모리아티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리안 모리아티 Liane Moriarty는 감각적인 문체, 짜임새 있는 구성, 매력적인 스토리로 영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중견 여류작가이자 뉴욕타임스가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국내0에 소개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What Alice Forgot)》 외에 《최면치료사의 러브스토리(The Hypnotist’s Love Story)》, 《세 가지 소원(Three Wishes)》, 《마지막 기념일(The Last Anniversary)》과 어린이 책 《우주 여단(Space Brigade)》 등을 썼다.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던 중, 2013년 《허즈번드 시크릿(The Husband's Secret)》에 이어 2014년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Big Little Lies)》까지 연속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히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산다.

리안 모리아티님의 최근작

역자 :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원더풀 사이언스》,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비타민 선택법》, 《사막에서 연어낚시》,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외에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고민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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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엔터테인먼트위클리

2013년 최고의 책, 영화화하기에 최적화된 소설이다.

메일온선데이

비난과 죄의식, 용서와 응징, 사랑과 배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선데이미러

영리한 줄거리, 완벽한 긴장감은 첫 장부터 독자를 끌어당긴다.

경이롭고 흥미롭고 긴장감이 넘친다.

굿하우스키핑

아름답다. 재미있고 슬프고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

책 속으로

그때 아래층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황급히 과거에서 빠져나온 세실리아는 벌떡 일어섰고, 천장에 엄청나게 세게 머리를 부딪쳤다. 아우, 벽들은 정말 지겨워. 세실리아는 나지막이 욕설을 내뱉으며 비틀비틀 뒷걸음치다가 팔꿈치로 존 폴의 신발 상자를 쳤다. 세 개도 넘는 상자의 뚜껑이 열렸고, 그 안에 들어 있던 내용물이 쏟아졌다. 세실리아가 신발 상자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세실리아는 다시 욕설을 내뱉으며 머리를 문질렀다. 정말 아팠다. 쏟아져나온 종이들을 보니 1980년대에 받은 영수증도 있었다. 세실리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허즈번드 시크릿》 국내 출간
13,800명이 넘는 독자들이 열광적인 찬사를 보낸 이유

아마존 ‘최고의 책’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투데이]가 뽑은 필독 도서 TOP 30
영국 최고 서평단이 뽑은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2013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4위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헐리우드 영화 판권 계약, 영화화 결정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볼 것”
편지를 뜯는 순간, 모든 시간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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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528페이지, 24줄, 26자.   1984년 4월 6일 : 자니가 17세로 죽은 날   존 폴이 왜 그런 편지를 썼을까요? 이제 40대 중반이고 이사벨이 태어난 다음에 썼으니 아마도 30대 중반에 쓴 것인데, 길게 쓴 내용을 보면 충동적으로 쓴 게 아니죠. (작가가 쓴 것이지만 일단 등장인물 각자의 삶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곤 과잉반응을 보여서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어 결국 세실리아가 개봉하게 됩니다. 일견하기에 모순된 상황입니다.   세실리... 더보기
  • 허즈번드 시크릿 sy**tym | 2015-1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람들이 많이 읽길래 , 읽게 된 책 !   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몰라 말썽이다가 베스트셀러에서   리뷰들 보면서 선택한 책 ~   일본소설을 좋아해서 일본소설 위주로 읽다가 ,   외국소설을 읽으니 , 뭔가 적응ㅇ ㅣ안되는 느낌이였지만   이건 처음부터 쉽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엄청 빨리 읽게 된 책이다.   근데 다 읽고 보니 이거 진짜 책 제목이 스포아닌가 싶당 !!!!!!!!!! 읽을 당시에는 몰랐당 ..  ... 더보기
  • 우리 인생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아주 많다. (p, 532) _리안 모리아티, 《허즈번드 시크릿》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걸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 사람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취향은 어떠한지와 같은 사소한 사실들부터 그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있던 그만의 비밀들까지도. 반면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의 깊숙한 곳까지 캐내려하지 않는다. 자연스레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는 게 더 행복한 일이라는... 더보기
  •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는 가정주부, 어느날 그녀의 남편이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세 딸의 엄마인 세실리아는 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베를린 장벽 조각을 찾으러 다락에 올라갔다가 신발 상자 속에 간진된 봉투 하나를 발견한다. '나의 아내 세실리아 피츠패트릭에게  반드시 내가 죽은 뒤에 열어 볼 것' 일단 세실리아는 남편에게 비밀 편지의 존재를 물어보게 되고, 남편인 존 폴은 출장중에 급히 집으로 돌아온다. 남편은 별 내용이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지만 그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 더보기
  • 허즈번드 시크릿 je**77 | 2015-10-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카톡 친구 목록에 어떤 분께서 카톡 사진 이미지로 해두신 걸로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남편의 비밀이라.. 도대체 뭘까? 하는 흥미가 생겼다. 그 후,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다가 다시 발견! 아하, 요즘 잘 나가는 소설이었구나! 싶었다. 그러다 블로그 후기를 몇 개 찾아보다가.. 그만, 큰 스포를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남편의 비밀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읽기를 망설이다가 결국 서점에 갈때마다 눈에 밟혀 보게 된 책이다. 일단 내용은 3명의 주인공 시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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