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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100쇄 기념 에디션) 장영희 에세이

양장본
장영희 지음 | 정일 그림 | 샘터(샘터사) | 2019년 04월 15일 출간 (1쇄 2009년 05월 15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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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21011(8946421010)
쪽수 240쪽
크기 144 * 199 * 20 mm /3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생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야기하며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를 위로해준 장영희 교수의 대표 에세이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00쇄 기념 에디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 100쇄 출간을 기념하여 봄날 같은 장영희 교수의 미소를 떠올리는 핑크빛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작업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주요 일간지·서점·독자 선정 올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필독서’, ‘올해의 청소년 도서’, ‘초중등 교과서 수록작’ 등으로 꼽히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순수 에세이집으로, 그는 암 투병으로 힘든 와중에 이 책을 작업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접 책을 보지 못하고 2009년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고통을 견뎌가며 마지막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세 차례의 암 투병을 거치면서 쓰고 다듬은 글들이지만 그의 글은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장영희만이 갖는 독특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 살아온 기적은 살아갈 기적이 될 것이기에.

상세이미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100쇄 기념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2009년 5월 9일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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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정일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까지 독일과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국내는 물론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지에서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경인교대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 나, 비가 되고 싶어

1...
다시 시작하기
‘미리’ 갚아요
루시 할머니
미술관 방문기
마음속의 도깨비
사랑을 버린 죄
20년 늦은 편지
‘오늘’이라는 가능성
아름다운 빚

2...
와, 꽃 폭죽이 터졌네!
‘늦음’에 관하여
못했지만 잘했어요
어머니의 노래
침묵과 말
돈이냐, 사랑이냐
파리의 휴일
무위의 재능
무릎 꿇은 나무
내가 살아 보니까

3...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괜찮아
너만이 너다
뼈만 추리면 산다
진짜 슈퍼맨
결혼의 조건
민식이의 행복론
창가의 나무
나는 아름답다
재현아!

4...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오보’ 장영희
오마니가 해야 할 일
너는 누구냐?
새처럼 자유롭다
김점선 스타일
‘좋은’ 사람
스물과 쉰
속는 자와 속이는 자
나의 불가사리

에필로그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추천사

이해인(수녀, 시인)

장영희의 벗으로서 독자로서 나는 그의 밝은 인간성과 진솔한 글솜씨에 늘 탄복하곤 하였다. 겸손하고도 당당하며 따뜻한 사랑이 넘쳤던 그와의 만남은 내게도 소중한 선물이었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장영희만의 감칠맛 나는 향기와... 더보기

책 속으로

그래서 나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제목으로 정했다. 생각해 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 (…) 나의 독자들과 삶의 기적을 나누고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오롯이 기적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
_ 10~11쪽, ‘나, 비가 되고 싶어’ 중에서

맞다. 지난 3년간 내가 살아온 나날은 어쩌면 기적인지도 모른다. 힘들어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모두 장영희 교수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월간 〈샘터〉에 연재한 원고 57편 가운데 단행본에 수록할 것들을 가려내고, 중복되는 내용들을 정리했으며, 한 편 한 편 글을 다듬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투병 중에도 작업을 계속하여 5월 8일 인쇄된 책이 나왔지만, 그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가족들이 대신 책을 받아 병상의 그에게 출간 소식을 전했다. 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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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고인이 되신 장영희 교수님의 에세이가 100쇄 기념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나왔습니다. 월간샘터에서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글을 모아 출간되었던 책인데요. 암 투병이 시작되기 전, 타국에서 공부할때... 더보기
  • 표지를 왜 바꿨을까 의아했던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다. 매번 책을 낼 때마다 책 제목 짓기에 고심을 하지만 번번이 만족할 수가 없었단다. 그러다가 샘터에 연재했던 글 중의 하나인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으로 정했단다. 하긴 지금껏 살아온 것도 기적이고 앞으로 살아갈 것도 기적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겠다. 보이지 않는 존재에 의해 휘둘리는 것이 어쩌면 우리 인간의 숙명일 수도 있을 테니까 말이다. 글머리에 언급... 더보기
  •                 ‘오늘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There’s nothing that cannot happen today).’ ‘오늘’이라는 시간의 무한한 가능성 - 갑자기 하늘에서 돈벼락을 맞을 수도 있고, 떠나간 애인이 “내가 잘못했어” 하고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 드디어 한반도가 통일되었다는 저녁 뉴스가 나올 수... 더보기
  •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은 장영희 교수님만의 글 매력을 듬뿍 느껴보면서 이제 이 세상에서 만나볼 수 없다는 아쉬움과 슬픔도 함께 느끼게 합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이 책 작업을 하셨다니 장영희 에세이로서의 의미가 크게 느껴지며 글을 만나보면서 교수님이 아직도 우리 주위 어디에선가 살아 숨쉬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에피소드들은 글을 읽는 이들에게 위로와 웃음 그리고 감동을 가득 느껴보게 합니다... 더보기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_장영희에세이_100쇄 기념에디션 장영희 에세이 샘터 장영희 교수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 친구에게 교수님이 쓰신 [축복]을 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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