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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아우름 35
황경택 지음 | 샘터(샘터사) | 2018년 1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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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6420960(8946420960)
쪽수 208쪽
크기 133 * 198 * 19 mm /2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왜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하나요?”

황경택이 답하다
“숲속 생물들의 삶의 전략과 가치는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닙니다.
숲에 나가 오감을 열고 자연에 기대보세요.
세상을 보는 방식이 훨씬 더 근사해진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다섯 번째 주제는 ‘자연 관찰을 통해 숲속 생물들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다.

목차

여는 글 | 숲을 읽어드립니다

1장. 나를 만나는 숲
나무 이름쯤은 몰라도 돼 | 자연을 공부하지 말고 느끼자 | 자연에서나 만나기

2장. 이유 없는 생명은 없다
꽃이 저마다 다르게 생긴 이유 | 꽃이 지는 걸 슬퍼하지 말아요 | 단풍이 드는 이유

3장. 나무의 행복, 꽃의 해복, 나의 행복
아모르파티! | 나무의 꿈은 무엇일까? | 모로 가도 행복하면 그만 | 매미처럼 살 수 있을까?

4장. 선택한 것은 감당하면 된다
질경이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내 상처는 내가 | 거위벌레의 책임감 | 무른 나무라도 괜찮아 | 나무가 좋을까? 풀이 좋을까?

5장. 잘못된 것을 인정해야 더 잘못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이테로 방향을 알 수 있을까? | 잘못 알고 있는 자연 상식 | 아까시나무는 무죄! | 다람쥐가 숲을 가꾼다?

6장. 잘나지 않아도 괜찮아
자연도 실수한다 | 대나무는 풀일까, 나무일까? | 작은 나무가 숲을 구한다

7장. 혼자 사는 생명은 없다
함께 사는 식물과 곤충 | 애벌레야 고마워 | 나무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 덩굴나무는 죄가 없다

8장. 다르게 보기
뽕나무에서 실크로드를 보다 | 겨울에도 나무는 살아있다 | 균형을 아는 나무 |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 | 모르는 게 있어서 좋다

책 속으로

혼자 숲길을 걸을 때는 멍하니 걸어도 좋지만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가보세요. 그러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을 거예요. 그게 무엇인지, 왜 내 눈에 유독 띄었는지를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내가 본 것이 바로 ‘나 자신’이거든요. 다른 친구들은 내가 본 사물, 현상, 느낌과 다른 것을 만났을 거예요. 그들은 나와 다른 사람이니까 당연하죠.
혼자 숲길을 여행하며 만나게 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그래야 진짜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나 자신’은 아직은 좀 투박하고 낯설 수 있어요.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연을 이해하는 일은 곧
우리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다

숲 읽어주는 남자, 황경택이 전하는
자연과 친해지고 숲을 깊이 이해하는 법!

우리는 대개 도심에서 살지만 ‘자연’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친자연’ ‘유기농’ ‘ 천연’ 같은 말들이다. 또 여유가 생기면 ‘자연’으로 떠나 휴식을 즐기자는 말을 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자연과 동떨어져 살면서 이처럼 우리는 자연을 그리워하게 됐지만, 정작 자연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는 서툴다.
도시의 삶은 편리하고 안락하지만 언젠가부터 우리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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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주 사소한 사물이나 아기의 행동에서 조차 삶의 지혜를 배우고는 한다 하물며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스스로의 아픔을 치유할 줄 아는 자연에서는 얼마나 배울 것이 넘쳐날까?   샘터 아우름35번째 시리즈 는 자연에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나 작가가 만화가이자 숲해설가라 구석구석 숲을 읽어준다는 느낌이 들어 삶의 지혜를 배움과 동시에 자연을 배우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는 일종의 숲해설서(interpret)이다.... 더보기
  •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모 방송국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다. ‘자연인’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 프로에 출연한 ‘자연인’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도시생활을 할 때는 힘든 삶을 살았지만 자연과 함께하니 나름대로 행복하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요즘 자연과 함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이 책을 통해 자연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숲속 생물들이 가... 더보기
  • 삶의 지혜를 자연에서 배워요~~ 자연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수 있네요.     아들유치원에서는 매달 산에 다녀오더라구요. 그런데 담임선생님외에도 숲해설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같이 숲속에서 놀이도하고 만들기도하더라구요.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있다 이 책을 지은이는 숲해설가랍니다. 지은이 황경택님은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해서 만화가가 되었다고하네요.  그리고는 숲공부에 빠져 생태만화를 그렸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생태만화와 어른을 위한 생태이야... 더보기
  •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서평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이 책은 교양인문 분야의 책이다. 아우름 시리즈의 35번째 책이기도 하다. 아우름 시리즈의 책들은 대부분 두껍지 않지만 시리즈의 각각의 책들이 다양한 내용의 인문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다음 시리즈의 책들이 궁금해지는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책은 다른 책들보다 좀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는 제목을 보면서 더 궁금해졌던 책이었는데 숲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 더보기
  • 최근에 읽은 아우름 시리즈 중에 가장 공감되었던 책이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 잔뜩 가미된 평가이다. € 나는 꽃가게를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아스팔트 가득한 도심에서 흙냄새를 맡고 살았다. 대학교 때, 전공이 심지어 환경공학이다. (구 중에서도 생태학이 가장 재미있었다.) 길을 가다가 나무 본다고 걸음을 멈추기도 하고 숲 속에서 하루 종일 혼자 노는 것도 자신있다. 베른트 하인리히의 를 폭풍공감하며 읽었다. € 이런 취향인 관계로 이 책이 더욱 좋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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