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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장영희 지음 | 샘터(샘터사) | 2009년 05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9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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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7489(894641748X)
쪽수 236쪽
크기 15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절망 속에서 피워낸 희망의 기적!

견디기 힘든 고통과 신체의 아픔을 희망으로 이겨낸 장영희의 이야기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암 투병과 장애 등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긍정적인 유머와 위트로 펼쳐내는 독특한 그녀만의 에세이가 펼쳐진다. 장영희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고난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낸다. 이 책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그녀의 두 번째 순수 에세이 집이다.

9년이란 시간 동안 그녀에게는 견뎌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려서 방사선 치료로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암은 2004년 다시 척추로 전이되었다. 그녀는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치료가 끝난 1년 만에 또다시 암은 간으로 전의된다. 투병 중에 작성된 이 책은 가족과 친구를 비롯한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다.

장영희는 자신이 '암 환자 장영희'로 비춰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녀는 암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로 오히려 누군가를 위로한다.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보다 정신이 더 건강한 그녀는 사람과 사물에 애착을 갖고 모든 곳에서 희망을 찾는다. 그녀는 기적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하루하루 노심초사하면서 버텨낸 자신이 살아온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라고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번역서로 《종이시계》 《살아 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슬픈 카페의 노래》 등 20여 편이 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2002년)을 수상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들에게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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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나, 비가 되고 싶어

1...
다시 시작하기
‘미리’ 갚아요
루시 할머니
사랑을 버린 죄
마음속의 도깨비
미술관 방문기
20년 늦은 편지
‘오늘’이라는 가능성
아름다운 빚

2...
와, 꽃 폭죽이 터졌네!
‘늦음’에 관하여
못했지만 잘했어요
어머니의 노래
침묵과 말
돈이냐, 사랑이냐
파리의 휴일
무위의 재능
무릎 꿇은 나무
내가 살아 보니까

3...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괜찮아
너만이 너다
뼈만 추리면 산다
진짜 슈퍼맨
결혼의 조건
민식이의 행복론
창가의 나무
나는 아름답다
재현아!·

4...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오보’ 장영희
오마니가 해야 할 일
너는 누구냐?
새처럼 자유롭다
김점선 스타일
‘좋은’ 사람
스물과 쉰
속는 자와 속이는 자
나의 불가사리

에필로그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출판사 서평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은 장영희 교수가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순수 에세이집이다. 9년이란 시간 동안 그에게는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렸고, 방사선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04년 척추로 전이, 2년간 어렵사리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가 끝난 후 다시 1년 만에 간으로 암이 전이되었고 투병 중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암 환자 장영희’로 자신이 비춰지는 것을 원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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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그녀의 訃告 뉴스였다. 유명인들의 訃告를 뉴스에서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를 슬픔으로 약간씩 힘들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장애인이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던 그녀의 죽음을 많은 사람들이 애도하였다. 그게 그녀의 첫인상이었다. 검은 리본이 드리어진 그녀의 영정이....   “누굴까? 누군데 단지 대학 교수인듯 한데 이렇게 뉴스까지....” 그러나 난 그 이상 그녀를 찾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은 서점이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란 책으로... 더보기
  • 오랫동안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던 고 장영희 교수님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다시 읽었습니다. 그 간 여러 차례 이사를 하며 제법 많은 책들을 정리했는데, 여전히 책꽂이에 남아 있어 줘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제법 책을 정리하고도 아직 많은 책들이 처가와 친가에 남겨져 있는데, 이렇게 좁은 집까지 가져온 것을 보면 장영희 교수님의 글을 꽤나 남다르게 여겨졌나 보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비록 우리 곁을 일찍 떠난 아쉬움은 크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그 분의 글은 여전히 우리... 더보기
  • 힘을 내자. ss**um | 2015-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퇴근한 뒤 집에서의 내 행동을 보면 그날의 심경을 알 수 있다. 책을 바로 펼치면 나의 마음이 가장 평온할 때이고, 책도 보지 않은 채 인터넷 서핑만 하며 시간을 때울 때는 분명 내가 피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다. 어제가 그랬다. 월요일은 몸이 아파 누워버렸다 치더라도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는 화요일,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냈다. 머릿속으로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계속 울려대는 데도 무시하고 멍하니 인터넷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시간을 보니 밤 11시가 넘은 시... 더보기
  • "아무리 운명이 뒤통수를 쳐서 살을 다 깎아 먹고 뼈만 남는다 해도 울지 마라, 기본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살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시간에 차라리 뼈나 제대로 추려라. 그게 살 길이다. "  나는 내 의지대로 된다,고 거울을 보며 아무리 외쳐보아도 가끔은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 앞에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리고 내 의지대로 되지도 않는 삶에 때문에 가끔은 어쩔 수 없이 주저앉아버리게 된다. 희망과 성공담의 홍수 속에서 삶은 믿는대로 된다고 희망을, 성공을 믿어보자고 속삭여봐도 한번 절망에 데인... 더보기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ci**4 | 2014-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장영희 교수의 자전적 에세이다.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신 분 같다. 그 험난한 신체적 장애와 역경을 이겨내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까지 하셨던 분이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암투병을 하면서도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이었다.   <인상깊은 인용문>   두개의 독에 쥐 한 마리씩을 넣고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 후 한쪽 독에만 바늘구명을 뚫는다. 똑같은 조건 하에 완전히 깜깜한 독 안의 쥐는 1주일만에 죽지만 한 줄기 빛이 새어 들어오는 독의 쥐는 2주일을 더산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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