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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했다

유응오 지음 | 샘터(샘터사) | 2007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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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5935(8946415932)
쪽수 240쪽
크기 205 * 14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음 속 부처를 찾아 떠난 여행!

우리 시대 대표 스님 18인의 출가수행기기, 『이번 생은 망했다』. 세상과의 인연을 버리고 산문에 든 우리 시대 대표 스님 18인의 인생은 물론, 고된 구도를 그려낸 출가수행기다. 스님들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세상의 인연을 벗어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났다. 부모와 형제, 부부와 자녀의 인연마저도 끊어버린 것이다.

개인사를 밝히지 않는 것이 스님들의 관행이다. 따라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홀연히 산문에 든 스님들의 출가수행기인 이 책은, 그들의 구도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록으로, 욕망만을 따라가는 우리의 삭막한 정신에 오아시스가 되어준다.

저자는 90여 년의 수행을 거친 만봉 스님부터 20여 년의 수행을 거친 혜조 스님의 이야기까지 엮어내면서, 예술계나 문학계에서 활동하는 스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즉, 불법의 진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스님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아울러 한국현대사에서 스님들의 깨달음이 이어져내려온 흐름을 발견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응오 _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10?27법난’의 진상을 파헤친 《10?27법난의 진실》이 있으며, 현재 주간불교신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목차

엮은이의 말

나의 붓, 나의 행장 | 만봉 스님
마지막 입는 옷에는 주머니가 없다 | 지종 스님
천하만물 무비선, 세상만사 무비도 | 성수 스님
생사의 갈림길에서 부처님을 찾다 | 월서 스님
무상한 삶을 알고 해탈을 구하나이다 | 현해 스님
내가 죽고 네가 살고, 네가 죽고 내가 사니 | 일면 스님
대중 향한 마음 어찌 놓을 수 있겠는가 | 운산 스님
혁명가의 길, 출가의 길 | 원경 스님
중생, 내 염불이 닿는 곳 | 지선 스님
시와 마음으로 지은 절 | 청화 스님
나를 위해 살면 중생, 남을 위해 살면 보살 | 혜자 스님
세상 어디든 내 집 아닌 곳 없으니 | 효림 스님
아를 버리고 무아를 찾다 | 종림 스님
풀 잎사귀 절이나 지을 일이다 | 원담 스님
바라춤에 번뇌를 싣고 | 동희 스님
육남매를 사문에 들게 한 부처님 | 본각 스님
송아지가 어미 소를 따라가듯이 | 탁연 스님
내가 꾼 꿈처럼 내가 쓴 시처럼 | 혜조 스님

책 속으로

백수白壽 가까이 중노릇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자리이타自利利他 즉, 나와 남이 함께 성불하는 게 불교의 궁극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물론 전법傳法도 자리이타를 근간에 둬야 함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 까닭에 한평생 손에 붓을 들고 살았지만 돌아보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행장이라고 자부한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대로, 나는 사라질지라도 내 머문 자리에는 연화장세계가 남았으니. 내 숨결이 다할지라도 불보살님들의 장엄함은 흔들리지 않을 테니. 내 삶이 시들어도 죽은 나무에 심은 단청의 꽃씨들은 만개할 테니……. _만봉 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속 부처를 찾아 떠나는, 단 한 번의 용기 있는 여행 … ‘출가出家’
스님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해 세속의 인연을 벗어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난 사람들이다. 부모와 형제, 심지어 처자妻子의 인연마저도 단연 끊어버리고 길을 나선 이들. 삶의 진리를 찾고자 떠난 이들의 구도의 여정은 혹독한 외로움과 육체적인 고난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따라서 개인사를 밝히기 꺼려하는 승가의 관행 속에서, 고승들의 출가기는 재미와 깊은 철학이 담긴 의미 있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샘터사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고승 18인의 출가수행기를 엮어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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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쳤다는 말 ph**iplee | 2009-06-28 | 추천: 2 | 5점 만점에 4점
      우리 시대 고승 18인의 출가기(出家記)라는 설명보다 ‘이번 생은 망했다’는 제목에 더 오래 눈이 멎었고 그 밑에 적어둔 ‘일생패궐(一生敗闕)’ 네 글자도 못 본 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생패궐(一生敗闕)>은 조계종 초대 종정을 지낸 한암(漢岩) 스님의 자전적 구도기의 이름으로 글자 그대로만 보자면 ‘이번 생은 크게 망쳤다’는 뜻을 갖고 있다지만 대덕고승의 말씀인데 아무려면 정말로 그랬겠느냐는 선한 불신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고 그런 까닭에 저 네 글자를 고백과 참회... 더보기
  • 이번 생은 망했다 xk**2000 | 2007-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번 생은 망했다' 도대체 뭘 망했다는 건지.. 아님 나도 망하러는 건지.. 이런 여러 가지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그래서인지 이책에 더끌렸다. 한암 스님은 네차례의 오도 과정을 담은 구도기를 하필이면<일생패궐>이라고 지었을까?사전적의미로만 보자면 '이번생은 크게 망쳤다'는 뜻이 될테지만, 이는 반어와 역설의 겸사로 봐야 할것입니다. 산문에  기대어 부르는 노래는 세속의 잣대로는 감히 잴 수 없는 격외의 노래인 동시에 겁외의 노래이기 때문입니다.2천5백 년  부처님은 뜨거... 더보기
  • 이번 생은 망했다 ho**tapa | 2007-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스님들의 어렸을때 출가의 원인을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난 성경이야기에 가깝다기보다..어렸을때부터 유독히 스님이야기를 더 좋아했다. 왠지 마음이 안정된다고 할까?...법정스님의 '무소유'는 그야말로 마음의 욕심을 없애려고 나를 계속 다독여주셨고,가끔 힘들거나 삶이 내 마음같지 않을때...아무런 욕망이 없는 스님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마음이 정화됨을 느낄 수 있었다.   출가된 스님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있던것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부분 어렸을때 계시를 받고 동... 더보기
  • 이번 생은 망했다! 책 제목부터 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생이라... 다음 생도 있다는 것이겠지? 사실은 이 책이 불교 관련 서적이라는 것을 알고 들었다. 개인적으로 불교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책장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조금 더 길었으면, 조금 더 내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 책은 18분의 고승들의 출가기를 말하고 있다. 출가기라, 속세의 인간으로 있다가 절에 귀의하는 순간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겉으로 출가라는 것은 집에서 머리를 길게 하고 살다... 더보기
  • 성직자들은 하늘에서 낸다는 옛말이 있다. 선듯 가고 싶다고 용기 내기 힘든 길이며,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길도 아니며,        아무나 갈 수 있는 길도 아니다. 그토록 힘든 길이 고행의 길이며 수도자들의 길이며 구도의 길이다.   나와 종교는 다르지만, 그래도 과거엔 국교가 불교였다. 탄압도 받고 천대도 받았지만 그래도 불심이 깊은 신도들이 많았기에 여전히 나라의 사랑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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