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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는 사람들

법정 지음 | 샘터(샘터사) | 2003년 02월 28일 출간
서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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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3443(8946413441)
쪽수 292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법정의 서 있는 사람들. 침묵의 지혜를 감성의 언어로 빚어내는 이 시대의 구도자 법정 스님이 들려주는 진정한 사유의 기쁨. 잘 자란 나무처럼 곧고 맑은 법정 스님의 정신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자, 방황하고 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띄우는 사랑과 위안의 글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법정 법정(法頂) 스님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길상사’ 회주를 맡아 가끔씩 세상에 내려오시는데 변하지 않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이 마치 자연을 닮은 곧은 나무를 보는 듯하다. <서 있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는 가르침과 진한 감동으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다. 스님의 향기가 배어 있는 작품으로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 6
.선량한 이웃들을 위하여 ... 8
.산거집
.독감시대
.다래헌 한담
.비
.출세간

출판사 서평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법정 스님의 책이 총9권의 전집으로 ‘샘터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그 첫째 권인 [서 있는 사람들]은 초판이 출간된 지 23년 만에 개정 작업을 거쳐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서 있는 사람들] "무소유" 등으로 문필활동을 시작한 법정 스님은 불교적 세계관에 뿌리내린 불교 본연의 가르침뿐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사물과 소재들에도 남다른 통찰력과 깊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남녀노소를 초월하여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샘터’는 [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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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있는 사람들』은 연달아 두 번을 읽었다. 한 번은 그냥 줄을 그으면서 읽은 것이고 한 번은 컴퓨터로 정리하기 위해서 였는데 사실 컴퓨터로 완전히 정리하지 못했다. 그냥 그래서 한 번 더 읽었다. 『서 있는 사람들』들이란 70년대 산업화 시절 사람들은 바쁜 시절을 보냈는데 그 때 앉아 있지 못하고 대부분이 서 있기에 서있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그 '서 있는 사람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자 우리 이웃들을 얘기한다. 직립보행이라는 글을 보면 우리는 걸으면서 풍경도 구경하고 사색을 할 수 있게 되는데 자동차... 더보기
  • <아름다운 마무리>와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오두막 편지>, <산에는 꽃이 피네>에 이어 법정스님의 저서를 여섯 번째로 읽었다. 이 책은 1978년 봄 초판이 발행되었고 법정스님이 1973년부터 1977년까지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그 시대는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1972년 유신을 필두로 시작된 한 층 더 암울했던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이었다. 한국 사람들 전체가 누구도 할 말을 할 수 없고 쓰고 싶은 글을... 더보기
  • 홀로 있으면 비로소 내 귀가 열리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듣는다 새소리를 듣고 바람소리를 듣고 토끼나 노루가 푸석거리며 지나가는 소리를 듣는다 꽃피는 소리를, 시드는 소리를, 지는 소리를, 그리고 때때로 세월이 고개를 넘으면서 한숨 쉬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므로 듣는다는 것은 곧 내면의 뜰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법정스님의 말이다. 홀서 사는것을 몸소보여주고 계시고 우리에게 몸소 행동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분. 난 무교이지만 법정스님은 종교를 초월한 힘을 가지고 계신다. 스님도 천주교나 기독교 분들과 교제를 나누시면서 종파 초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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