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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대의 사회과학

한울아카데미 · 2020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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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회과학으로 한국 사회 읽기
데이터 사이언스와 사회과학적 관점이 만나다
이 책은 최근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네트워크 분석, 온라인 실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디지털 사회과학(digital social science)을 추구해 온 성과들이다. 정치학, 사회학, 언론학, 물리학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저자들은 최신의 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하여 사회과학자는 물론 시민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적 문제에 접근하고 이를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았다.

최근 활용 가능한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그러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강력해졌지만, 데이터를 활용해 어떠한 함의를 이끌어내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디지털 사회과학이 세상에 편재(遍在)하는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에 유용한 정보와 흥미로운 관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갖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디지털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병재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과학센터 연구교수

저자(글) 김승연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석사

저자(글) 송준모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

저자(글) 강정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저자(글) 박주용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저자(글) 하상응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글) 김정연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과학센터 연구교수

저자(글) 박민제

중앙일보 기자

저자(글)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인텔리전스 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이원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저자(글) 박영득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목차

  • 제1부 디지털 사회과학으로 본 소통의 문제
    제1장 데이터로 뉴스 댓글과 여론 읽기_조화순·이병재·김승연
    제2장 메갈리아의 두 딸들: 연대에서 분열로_송준모·강정한
    제3장 소셜미디어의 왜곡된 세상과 그 해결법_박주용
    제4장 역겨운 북한사람들?: 한국인들의 북한에 대한 감정적 대응_하상응

    제2부 디지털 사회과학으로 본 정치와 사회의 문제
    제5장 뉴스 미디어에 재현된 정당: 지역 언론의 이슈와 인물_김정연
    제6장 교통 빅데이터로 본 시간과 공간의 사회적 구성_박민제·김정민·이원재
    제7장 청와대 국민청원은 무엇을 놓쳤나?_박영득·송준모

책 속으로

먼저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상대적으로 더 표준에 가깝고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자신의 의견이 다른 많은 사람의 의견을 대변하고 있다고 간주한다. 이러한 성향을 통해 생각해 보면 공감을 많이 얻은 댓글과 자신의 생각이 비슷하거나 자신의 기존 생각을 보완하는 댓글이 많으면 지배적 여론을 착각할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이 보편적이고 다른 댓글들 역시 나와 비슷하니 그것이 바로 여론이라고 막연히 치환하는 것이다. 즉, ‘내 생각과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을 거야’라고 추정하는데, 이러한 인지적 왜곡(cognitive bias)을 설명하는 이론이 ‘합의성 착각 이론’이다. 합의성 착각 이론에 따르면, 댓글은 일종의 사회적 기준으로 작동해 보편적 여론을 왜곡한다. _ 27쪽

메갈리아는 익명성 수준에 따라 ‘두 딸들’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공동 담론에 기반을 두면서도 서로 다른 관심사와 시각을 가진 서로 다른 두 개의 하위 정체성으로 분화되어 있었다. 주로 부분 익명 게시물에 드러난 한 딸은 집단으로서 여성이 당하는 차별과 억압에 초점을 맞추어 캠페인과 제도권 내에서의 개선에 관심을 가진 데에 비해, 주로 완전 익명 게시물로 표출되는 다른 딸은 개인으로서 여성이 당하는 경험적 피해에 초점을 맞추어 과격한 방언을 이용해 이를 성토하고 개별적인 각성에 관심을 가졌다. _ 74쪽

『옥스포드 영어사전(Oxford Dictionary of English)』에 따르면 확증편향성이란 “새롭게 얻게 된 어떠한 증거나 정보도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믿음이나 이론에 대한 근거로 인식하는 성향”이고, 인지부조화란 “행동과 태도에 있어서 생각, 믿음, 태도가 서로 상충되는 상태”를 말한다. 위의 버스 사건에서 이 두 가지는 버스 기사의 잘못이었다는 그릇된 결론이 전파되는 데 다음과 같이 작용했다. 버스에서 아이가 엄마와 분리되는 일이 벌어지자, 이미 ‘버스 기사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인식하던 사람들은 이 사건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식이 옳다는 인식을 강화시켰고(확증편향), 이후에 버스 기사의 잘못이 아니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는데도 자신의 기존 결론이 틀렸다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인지부조화). _ 90쪽

역겨움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은 사회의 동질성을 강화하고 질서를 정립하려고 하는 정책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한 지지를 보낸다고 한다. 이러한 경향성은 궁극적으로 역겨움에 대한 민감함이 높은 사람들을 사회문화 관련 현안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다시 말해 역겨움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사람들은 조세, 노동, 경제성장, 재분배 등과 같은 경제 현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보수적인 성향을 띠지 않으나 성 지향성, 역사 인식, 도덕관, 민족이나 국가 정체성 등과 같은 사회·문화 현안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성향을 띤다는 것이다. _ 103쪽

지역 종합지에 묘사된 정당 관련 뉴스 콘텐츠의 주제는 충청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이슈를 포괄하고 있었다. 또한 제19대와 제20대 국회 시기의 경우 보수 성향 정당 관련 뉴스 콘텐츠는 영남 지역에서, 진보 성향 정당 관련 뉴스 콘텐츠는 호남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주제를 포괄했다. 제주나 강원 지역에서는 편중된 소수의 주제만이 다뤄졌고,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정치 이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생활 이슈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낮았다. _ 166쪽

추석 연휴 동안 길 안내 건수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는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명절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알려준다. 데이터에 따르면 평상시와 비교해 추석 당일(2017년 10월 4일) 가장 붐볐던 곳은 요양원과 빌라, 마을회관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세분화하면 묘지, 요양원 등은 당일 오전 11시, 마을회관은 오후 1시, 빌라는 오후 4시에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하는 수요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_ 187쪽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책 과정에 시민을 참여하게 만들고 정부 정책에 관한 시민의 요구가 정부로부터 응답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응답 기준을 대폭 하향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현행 응답기준인 동의수 20만 회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벤치마킹한 위더피플의 응답 기준인 10만 회에 비하면 지나치게 높다. 특히 미국(약 3억 2000만 명)과 한국의 인구수(약 5100만 명) 차이를 고려하면 응답 기준이 과도하게 높다고 볼 수 있다. _ 214쪽

출판사 서평

디지털 사회과학, 데이터에서 함의를 이끌어내다

어떤 현상의 발생 원인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사회과학자들은 사회과학이론을 활용한다. 빅데이터 분석이 활발해지면서 한때는 ‘이론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단지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설정과 분석 결과의 해석 과정에서 여전히 사회과학적 관점은 필수적이다. ‘무엇을 관찰해야 할지 결정해 주는 것은 바로 이론’이라는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의 말이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역할에 전념하는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나 분석과 설명에 초점을 맞추는 데이터 분석가(data analyst)와는 달리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는 바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를 제대로 선정하고, 데이터의 분석 결과에 논리적이고 실천적인 해석을 더하여 사회의 문제를 풀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층 더 형태가 다양해진 데이터, 발전된 데이터 분석 기술과 사회과학이 만난 디지털 사회과학이 기존의 전통적인 연구 방법으로는 충분히 규명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파헤쳐나가는 모습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사회과학적 접근 방식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제1장 ‘데이터로 뉴스 댓글과 여론 읽기’는 한국인의 뉴스 소비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뉴스 댓글에 대한 분석이다. 거의 모든 뉴스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고 포털 사이트의 뉴스 서비스가 기사에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미디어 환경에서 댓글은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댓글은 뉴스를 읽는 사람들이 뉴스 내용의 이념적 방향성을 추정하는 사회적 단서로 작용하여 보도의 내용을 적대적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저자들은 뉴스 댓글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중립적인 뉴스 편집 알고리즘과 포털 사이트의 뉴스 서비스 방식 개선,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에 관련된 정책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2장 ‘메갈리와의 두 딸들: 연대에서 분열로’는 한국의 온라인 페미니즘이 발흥했던 공간인 메갈리아라는 커뮤니티에 나타난 담론에 주목했다. 메갈리아가 개설된 날부터 사실상 활동이 중단된 시기까지 사이트 내에 게시된 16만 2000건의 모든 게시물을 분석 대상으로 했다. 메갈리아 내부의 담론을 살펴보기 위해 문서를 특정한 개수의 주제로 나누어주는 기계학습 알고리즘인 구조적 토픽 모형(Structural Topic Model)과,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의 위치를 신경망 구조를 통해 예측하고 각 단어 사이의 관계를 수치화하여 계산하는 워드투벡터(Word2Vec) 기법을 활용했다.

제3장 ‘소셜미디어의 왜곡된 세상과 그 해결법’은 소셜미디어, 인터넷, 빅데이터 등 현대 정보 환경의 중요한 요소들이 인간의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 성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더 편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인지적 한계는 기술로 보정되기 어렵고, 오히려 기술에 의해 더 커진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의 의견이 나와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면 내가 옳기 때문에 그렇다고 쉽게 믿어버리기보다는 내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해야 하며, 이견을 경청하고 이견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4장 ‘역겨운 북한사람들?: 한국인의 북한에 대한 감정적 대응’에서는 정치심리학적 관점에서 ‘역겨움(disgust)’이라는 감정의 민감성이 타자에 대한 감정적 대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역겨움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사람은 성소수자나 다른 문화권에 속하는 사람과의 접촉을 회피하려는 성향을 나타내며, 사회문화적 현안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에서 북한 사람에 대한 태도도 역겨움에 대한 민감성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북한과의 협력 내지는 북한에 대한 원조를 홍보하려 할 때, 북한에 대한 연민을 자극하는 이미지나 메시지가 역겨움을 더 잘 느끼는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5장 ‘뉴스 미디어에 재현된 정당: 지역 언론의 이슈와 인물’에서는 지역 언론에 나타난 정치 이슈와 정치인들을 살펴보았다. 정치와 언론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한국에서는 대부분 전국적 매체에 주목해 왔다. 그렇다면 지방에서는 어떠한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BigKinds)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19대, 20대 국회 시기에 지역 언론에서 나타나는 정당 관련 뉴스의 주제와 지역 정치 인물의 동태성을 살펴봤다. 지역 언론도 당 대표 등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정치인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으며 충청·경인·영남 지역 언론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인물이 지역 간 큰 차이가 없었다. 즉, 지역 언론에서도 중앙 정치가 반복되고 있었다.

제6장 ‘교통 빅데이터로 본 시간과 공간의 사회적 구성’은 대중교통 데이터를 통해 서울의 실질적인 생활권과 직장인의 이동 패턴 등을 분석했고, 내비게이션 목적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국민이 명절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저자들의 분석은 행정구역에 의한 구분이나 단순한 물리적 거리에 의한 구분이 아닌 사람들이 실제로 왕래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실질적인 생활권을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이동 빅데이터 분석이 사람들의 실제 생활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제7장 ‘청와대 국민청원은 무엇을 놓쳤나?’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국민청원에 어떤 주제의 글이 올라오는지, 어떤 주제가 응답받을 확률이 높은지를 분석했다. 저자들은 2017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약 1년 1개월간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된 모든 청원문서를 수집해 구조적 토픽 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했다. 저자들은 현행 20만 회 기준으로 운영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자칫 국민의 분노만이 주목받는 공간으로 전락할 수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시민을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려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응답 기준이 하향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72145
발행(출시)일자 2020년 03월 05일
쪽수 232쪽
크기
159 * 231 * 22 mm / 48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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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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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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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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