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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와 뉴미디어 확산

ICT 사회 연구 총서 2 | 한울아카데미 2049
한울아카데미 · 2018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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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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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확산과 사회적 의제 변동에 대한최초의 연대기적 분석

한국 사회에서 뉴미디어의 확산은 민주적 사회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은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짚어보는 것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등장할 뉴미디어에 대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저자들은 한국 사회에서 뉴미디어가 확산해온 방식을 살펴봄으로써 1990년대 이후 한국이 이룬 정보통신 산업 분야의 성장 모형을 이론적으로 구축했다. 구체적으로는 뉴미디어의 확산 및 정보사회와 관련하여 어떠한 사회적 의제들이 논의되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의제들이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그 궤적을 분석하는 역사적 조망을 시도했다. 이는 한국 정보통신 산업의 모형과 전략에 대한 학술적 담론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공유하는 값진 토대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에서 대통령 선거조사·국민의식조사 등 여론조사보도를 담당했으며, 뉴스속보부에서 인터넷 뉴스를 기획·편집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뉴스 안과 밖의 여성』, 『한국사회와 인터넷 저널리즘』, 『인터넷 취재보도』(공저), 『진화의 궤적, 한국의 인터넷』(공저) 등이 있으며, “Cying for Me, Cying for Us”, “Obstacles to the Success of Female Journalists in Korea”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글) 전제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특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강의 중이다. 철학과 교육학에 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고 『모방사회』, 『넥스트 이코노믹 트렌드』, 『비폭력』, 『노벨상의 교양』 등을 번역하였다.

저자(글) 홍주현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특별시청에서 여론조사 전문직으로 근무하면서 다수의 시정 여론조사를 수행했으며, 여론조사 전문회사인 인서베이스 대표를 역임했다. KOCED(건설교통부 분산공유형 건설연구인프라 구축) 사업단에서 홍보를 담당했으며, SBS 시청자 평가원으로 3년 반 동안 방송 프로그램을 비평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이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연구학자로 1년간 중국의 인터넷 여론을 연구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터넷 여론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루머의 확산 연구, 루머의 사실성과 파급력 등 루머의 속성에 대한 연구, 루머 보도, 정부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등이며 네트워크 분석을 이용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글) 김은영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뉴미디어 콘텐츠의 스토리텔링과 미디어와 젠더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모성과 낭만적 사랑의 담론경합」, 「미디어 텍스트의 재매개 연구」, 「웹툰 <미생>의 재매개 과정에서 나타난 디지털 서사의 변주」, 「현실과 환상을 가로지르는 콘텐츠의 재매개화」, 「여성 신진학자들의 고단한 ‘학문하기’ 경험」(공동연구), 「고립되고 불안한 미생들과 학문공동체로의 학회」(공동연구)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인간관, 기술관, 경험관을 중심으로_ 전제아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시기별 특성과 사회 변화_ 김경희
    제3장 뉴미디어 확산과 언론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서 사설의 역할_ 홍주현
    제4장 ICT 기반 미디어 이슈
       신문 사설의 시기별ㆍ정파별 프레임과 담론을 중심으로_ 김은영

책 속으로

신속하고 광범위한 뉴미디어의 확산은 모두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의문을 갖게 만든다. 뉴미디어의 확산은 편리함과 자유로움을 구사하려는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결과인가, 아니면 뉴미디어 자체의 새로운 정보처리 형식이 낳은 인간 조건의 변화인가. 또 이렇게 인간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뉴미디어는 자기동일성과 본질을 갖춘 대상인가, 아니면 인간의 사용에 의해서 비로소 그 의미를 획득하는가 등 수많은 근본적인 물음이 이 현상에 내재해 있다. _14쪽,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실재에 관한 논의는 철학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어떤 것의 실제 존재 여부, 혹은 어떤 것이 인간의 의식과 독립된 존재 여부에 관한 쟁점으로 연결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실재로서의 뉴미디어를 논한다는 것은 뉴미디어의 실제 존재 가능성 혹은 인간 의식과 무관한 독립적 존재 가능성을 문제시하기보다는 뉴미디어의 본질은 무엇이며, 뉴미디어와 인간 존재의 관계는 무엇인지를 묻는다고 할 수 있다. _26쪽,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전통적 미디어가 수많은 사회적·정치적 사건들을 몇몇의 선택된 상징들로 재현하는 재현 커뮤니케이션(representative communication)을 기반으로 ‘재현 공론장’을 제공했다면, 뉴미디어는 모든 참여자들이 현재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기도 하고 소비하기도 하고 나아가 정치사회적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는 ‘표현 공론장’을 열었다.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새로운 집회 형태로 자리 잡은 촛불집회가 그 전형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_34쪽,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뉴미디어는 인간으로 하여금 시공간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거나 때로는 양자를 혼합한 무엇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인간이 뉴미디어를 채택하거나 수용함으로써 뉴미디어가 확산된다고 가정하기에는 뉴미디어의 속성은 너무 불분명하고 유동적이며 심지어 내적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_63쪽,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용자가 뉴미디어를 채택해야 하고, 그 뉴미디어를 많이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용자의 이용은 사회적 필요와 연결되어 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이유이든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필요와 새로운 미디어가 담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공중의 공감이 중요하다. _72쪽,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것은 PC통신이었다. 하이텔과 유니텔 등 PC통신 가입자 수는 1997년 12월 330만 명으로 1996년 174만 명보다 90%가 증가했다(한국전산원, 1998). 하이텔은 1997년 말 유료 가입자가 90만 명에 이르렀다(한국전산원, 1998). 이처럼 PC통신에 가입한 사람들의 수뿐 아니라 활동 내역을 살펴보면, 당시 이용자들이 PC통신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이텔의 ‘토론의 광장’에서는 처음 토론이 시작된 1993년 3월 9일 이후 1998년 7월 31일까지 5년 5개월여 동안 총 7874개의 주제를 놓고 토론이 이루어졌다(김경희, 1998). 이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발언 수가 무려 31만 6722건에 달해 한 주제당 평균 40.2건의 발언이 있었다. _83~84쪽,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인터넷이 확산되는 초기에는 이러한 역동적 이용자 집단의 존재가 미미했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 뉴미디어 확산은 정부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소셜미디어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역동적 이용자 집단은 뉴미디어 확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역동적 이용자 집단의 활동은 단지 새로운 미디어의 이용 방법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_107쪽,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이 시기 뉴미디어 확산의 주체는 이용자 집단이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와 사회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관심사 등을 유통시키는 이용자들이 뉴미디어 확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이용자들이 새로운 미디어 테크놀로지에 압도되어가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등장으로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노년층과 소외계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 테크노포비아를 겪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뉴미디어를 통한 정보격차의 발생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_114쪽,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두 사설은 시기는 다르지만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발달하면서 개인의 사생활 및 정보보호가 우선인지 아니면 공익을 위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의 정보를 수사기관이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여준다. ≪경향신문≫은 미국 법원의 유연한 태도와 국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기업의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동아일보≫는 국가 기관의 정

출판사 서평

포스트 산업사회를 향한 한국 사회의 여정
민주적 사회변화 속의 뉴미디어 확산

산업화 시대의 모범생에서 포스트 산업화 시대의 혁신자가 되기까지,한국 사회는 뉴미디어를 어떻게 수용했는가?

산업화 시대 한국의 경제 발전은 서구 산업 선진국들이 걸어온 길 이외에도, 산업화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문화적·민주적 사회에 도달하는 다른 방식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나라들에 의미 있는 모델이 되었다. 그동안 한국을 산업화 시대의 모범적인 ‘학습자’ 모델로 논의하곤 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을 지닌 ‘혁신자’로 새롭게 조명할 필요가 있다. 정보통신 산업을 근간으로 태동하여 최근 가속도를 더해가는 ICT 분야의 폭발적인 성장과 역동성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잠재력이 산업화 시대에도 결코 모자라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포스트 산업사회에서 한국의 장래 방향을 설정할 이론적·정책적 자원을 제공하고, 한국의 정보통신 산업 사례를 한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학술적 진단을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1990년대부터 2017년까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고,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그러한 변화의 기저에는 뉴미디어를 포함한 정보통신산업의 진화와 확산이 있었다. 1990년대부터 2017년까지의 한국 사회의 변화는 미디어를 포함한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빼고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새로운 미디어와 정보통신기술이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정보 양식의 변화가 이끌어낸 사회의 진화에서 뉴미디어의 생성과 확산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온 것이다. 따라서 한국 사회의 정보산업 발전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한국 사회에서 뉴미디어 확산과 관련해 어떠한 사회적 의제들이 논의되었고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 그 궤적을 살펴보는 역사적인 조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한국 사회의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서 논의된 의제들은 무엇이었고, 그런 의제들의 흐름이 뉴미디어 확산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그 결과 사회는 어떻게 변해왔는가? 저자들은 뉴미디어 관련 학술 논문들의 주제와 대상을 분석하고, 신문 사설에서 다룬 의제들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사회의 뉴미디어 수용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해냈다. 이 책의 시도는 장차 현대 기술사회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변화하는 규범에 새로운 지시등을 제시하는 데 하나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제1장 ‘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인간관, 기술관, 경험관을 중심으로’에서는 뉴미디어 확산을 연구하는 데 자주 활용되는 이론적 모델들을 철학적 관점에서 검토했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혁신확산 모델, 기술수용 모델, 혁신저항 모델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특히, 뉴미디어 확산 모델에 있어서 뉴미디어를 선택하고 확산하는 주체로서 그려지는 인간은 데카르트적 자아의 특징을 보여주고, 뉴미디어의 기술과 경험은 인간 행위의 선형적이고 고정적인 대상 실재로 그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제2장 ‘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시기별 특성과 사회 변화’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ICT 기반 뉴미디어 확산을 시기별로 구분하고 각 시기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1990년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발표된 뉴미디어 관련 학술 논문을 분석한 결과, 한국 사회에서의 ICT 기반 뉴미디어 도입과 확산 초기에는 정책 중심의 논의가 많았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은 정부 주도로 시작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1990년대 후반 젊은 창업자들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성장을 일구어냈다. 1990년대 말 나우누리와 같은 PC통신이나 2000년대 급성장을 한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 기업은 한국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와 정보산업, 미디어 콘텐츠의 서비스를 바꾸어나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누구보다 잘 활용한 이용자들이 있었기에 새로운 미디어가 확산될 수 있었다. 뉴미디어 확산 2기와 3기로 가면서 이용자들에 대한 학술 논문이 증가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제3장 ‘뉴미디어 확산과 언론: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서 사설의 역할’에서는 한국 사회에 뉴미디어가 도입된 이후 언론이 뉴미디어 의제를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다루었다. 1990년대 초 한국 사회에 뉴미디어가 도입된 이래 2016년 3월까지 뉴미디어 관련 의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규명하고, 언론사의 정치성 성향에 따라 정부의 뉴미디어 정책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 밝히기 위해 신문 사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했다. 언론은 뉴미디어 도입 과정에서 이슈를 공적으로 쟁점화함으로써 사회의 여론 수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분석 결과 신문사들은 정권의 성향과 자사의 입장에 따라 의제 설정과 해석을 달리했다. 자사의 이익에 따라 뉴미디어 주제를 선택하고 논조를 결정한 것이다.

제4장 ‘ICT 기반 미디어 이슈: 신문 사설의 시기별·정파별 프레임과 담론을 중심으로’에서는 시기별·정파별로 ICT 기반 미디어에 대한 이슈가 한국 언론에서 프레임되는 방식과 담론을 살펴보았다. 신문 사설 분석을 통해 ICT 기반 미디어가 도입되고 확산되는 과정에서 어떤 이슈가 다뤄졌으며, 어떠한 요인들이 부각되었는지를 분석했다. 또한 이러한 프레임 속에 내재된 다양한 담론들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한국 사회 내 ICT 기반 미디어에 대해 논의되었던 다양한 쟁점과 시각들의 공존과 경쟁이 역동적으로 작동하는 과정을 확인해보았다.

[책의 구성]

· 서문
제1장뉴미디어 확산 모델의 철학: 인간관, 기술관, 경험관을 중심으로 _ 전제아
제2장한국 ICT 기반 미디어의 확산: 시기별 특성과 사회 변화 _ 김경희
제3장뉴미디어 확산과 언론: 뉴미디어 확산 과정에서 사설의 역할 _ 홍주현
제4장ICT 기반 미디어 이슈: 신문 사설의 시기별·정파별 프레임과 담론을 중심으로 _ 김은영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70493
발행(출시)일자 2018년 03월 01일
쪽수 231쪽
크기
160 * 234 * 20 mm / 47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ICT 사회 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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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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