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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극우파들

한울아카데미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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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히틀러부터 르펜까지,
유럽을 휩쓴 극우주의의 실상을 포착하다

극우주의가 일으키는 바람에 유럽 사회가 들썩인다. 프랑스의 극우 정당 국민전선을 대표하는 마린 르펜은 최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결선까지 올라 34%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독일 총선에서는 ‘독일을 위한 대안’이 극우 정당으로서는 72년 만에 의회에 입성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럽 전 지역에서 나타나는 극우주의의 부상은 한때의 돌발적인 사건으로 치부될 수 없다. 또한 최근의 경제적·정치적 위기 때문에 생긴 새로운 현상으로도 볼 수 없다. 극우파들은 일부 유럽 대중의 정서를 정확하게 반영하며 착실히 지지 기반을 다져왔다.
유럽 극우파들의 역사와 계보를 추적해온 프랑스의 전문가 장 이브 카뮈와 니콜라 르부르는 수많은 극우 정당과 극우 단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극우주의 이데올로기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다양성과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하나로 포괄하는 극우주의 계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유럽 극우주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한다.

작가정보

프랑스 극우파와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장 이브 카뮈는 2006년부터 국제관계전략연구소(IRIS)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사회주의적 성향을 가진 싱크 탱크인 장 조레 재단(Fondation Jean-Jaures)의 급진정치관측연구소 책임자를 맡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유럽 파시즘 강좌 책임자이며, 『프랑스의 극우주의』(2006), 『극우주의 사전』(공저, 2007)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사회학자인 니콜라 르부르는 장 조레 재단의 급진정치관측연구소 연구원이자 몽펠리에 대학의 유럽정치연구센터(CEPEL)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유럽 파시즘 강좌 책임자이며, 『르펜의 그늘 아래에서』(공저, 2012), 『국민전선의 뿌리: 신질서 운동의 역사』(공저, 2014)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두 사람은 유럽 극우파와 급진주의 단체에 대한 전문가로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극우주의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언론매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영화 공부를 하다가 독일 남자를 만나 19년째 독일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의 혼재 속에서 각 언어가 지닌 보편성과 특수성에 관심이 많으며, 그러한 관심은 2013년 한국문학번역원 독일어권 번역상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에서 종교와 통일 문제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출판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IS 리포트』(2015)가 있다.

목차

  • 1장 극우주의의 탄생
    2장 파시즘의 후예
    3장 백인 파워
    4장 뉴라이트
    5장 종교적 반근대주의
    6장 포퓰리즘 정당
    7장 동유럽, 전혀 다른 극우주의
    8장 극우주의는 사라질 것인가


    감사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의 저자인 장 이브 카뮈와 니콜라 르부르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극우파들이 최근의 경제적·정치적 위기 때문에 등장한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현재 활동하는 극우 정당들 중 ‘독일을 위한 대안’처럼 최근에 설립된 정당도 있지만, 대부분은 파시즘과 나치주의로 대표되는 극우주의 이데올로기의 연속성 안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스스로 변화하고 적응해온 극우파들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다. _ 8쪽, “옮긴이의 말”

급진적 극우주의자들은 차이(국가, 인종, 개인, 문화의 차이)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한다.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차별과 차이를 동일한 관점에서 취급한다는 것이다. 즉 급진적 극우주의자들은 차이로 인해서 사회 안에 불안감이 조성되며, 공동체의 동질성이 파괴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극우주의자들은 공동체의 부흥을 보장하는 ‘폐쇄된 사회’에 대한 이상향에 집착한다. _ 41쪽, “1장 극우주의의 탄생”

극우주의는 극우주의 정당의 일관성 있는 정책과 시민들의 전체주의적 사회에 대한 요구가 맞물리면서 확장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요구는 공동체의 운명이 위협받고 있다는 불안감에 의해 조성된다. 유럽 자유주의에 의해 유발된 복지국가의 쇠락이 가속화되면서 유럽의 일부는 이전과는 다른 정치적 주장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이다. _ 79쪽, “1장 극우주의의 탄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극우주의자들은 그들의 급진성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했다. 특히 나치주의와 파시즘에 직접 가담했던 단체의 경우 이러한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 그들이 우선적으로 취한 조치는 유대인 학살을 부정하거나 ‘재검토’하는 것이었다. _ 83쪽, “2장 파시즘의 후예”

스킨헤드 극우주의는 다음의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인종차별주의, 프롤레타리아 의식, 조직에 대한 혐오와 갱단 형태 고집, 음악에 의해 형성되었고 음악에 토대를 둔 이데올로기 형태 등이다. 모든 스킨헤드 극우주의 단체들 안에서 신나치주의자가 주도권을 잡지는 않았지만, 신나치주의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_ 151쪽, “3장 백인 파워”

뉴라이트는 하나의 지적 프로젝트로서 정치 이념의 역사 속에 흔적을 남겼으며, 그 흔적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뉴라이트는 1960년대에 극우주의 단체들이 와해되면서부터 세계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제시한 유일한 운동이기 때문이다. 비록 뉴라이트가 초국가적 하위문화를 생산해내는 데 그쳤다 할지라도 뉴라이트의 영향은 계속 남을 것이다. _ 207쪽, “4장 뉴라이트”

일반적으로 가톨릭 반근대주의와 극우주의는 구조적으로 유사성이 있다고 여겨져 왔고, 반면 다양한 교파로 이루어진 프로테스탄트는 신앙의 자유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극단주의를 거부하고 교리주의를 배척하며 개인의 권리를 존중한다고 여겨져 왔다. 그런데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위스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혐오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인 포퓰리즘 정당들의 성격을 보면 현실은 이와 같이 단순하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_ 211쪽, “5장 종교적 반근대주의”

극우주의가 정권에 참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이것이 민주주의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의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아야 한다. 만약 국가의 주체인 국민이 외국인의 정착을 배제하고 유럽 자유주의를 원한다면, 이는 포퓰리즘이 정권에 참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왜냐하면 포퓰리스트들이 정권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합의가 가능해지고 민족주의적 자유주의 정치 노선을 추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극우주의자들이 체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가능하다. _ 282~283쪽, “6장 포퓰리즘 정당”

중요한 사실 하나는 동유럽의 정치적 민족주의를 대변하는 진영이 극우주의 진영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동유럽 블록’의 역사와 소비에트의 식민지 국가들이 겪어야 했던 경험 때문에 동유럽의 민족주의 문제는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 _ 333~334쪽, “7장 동유럽, 전혀 다른 극우주의”

유권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다시 야당으로 전락한 극우주의 정당들은 사회의 위계질서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외국인 문제와 대중적인 문제들을 이슈화함으로써 재활을 노리게 된다. 세계적으로 볼 때 이러한 재활의 노력들은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또다시 전체주의적 국가 체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_ 340쪽, “8장 극우주의는 사라질 것인가”

출판사 서평

극우파들의 득세에 유럽 사회가 들썩인다

2017년, 유럽 극우파들의 득세가 예사롭지 않다. 5월, 전 세계 여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결선투표에서는 애국주의자를 자처하며 외국인 혐오주의와 유럽연합 탈퇴를 정책으로 내세운 국민전선(FN)의 당수 마린 르펜이 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의 아버지 장 마리 르펜이 2002년 결선투표에 진출했지만 18%의 득표율에 그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비록 대통령에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11명의 후보가 경쟁한 1차 투표에서 21.3%를 차지함으로써 국민전선의 지지율이 안정권에 들어섰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9월, 독일의 연방하원 선거에서는 독일의 주권을 강조하는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1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연방의회에 입성했다. 이는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가 패배한 1945년 이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우익 정당이 의회에 진출한 사건으로, 독일 정치권에 큰 파장을 몰고 왔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오스트리아자유당(FPOe), 네덜란드의 자유당(PVV) 등 각국 극우 정당들의 선거 결과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를 둘러싼 찬반 양측의 팽팽한 대립은 시위, 소송 등을 통해 날로 격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유럽 극우주의의 발현은 최근 들어 심화된 새로운 현상인가?

200년을 살아남은 유럽 극우파들의 생존 전략

유럽 극우주의의 계보와 이데올로기의 스펙트럼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서가 출간되었다. ≪유럽의 극우파들≫의 저자 장 이브 카뮈와 니콜라 르부르는 유럽의 극우주의가 최근의 경제적·정치적 위기 때문에 등장한 새로운 현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저자들에 따르면 ‘독일을 위한 대안’처럼 비교적 최근(2013년)에 설립된 정당도 있지만, 현재 활동하는 극우 정당의 대부분은 파시즘과 나치즘으로 대표되는 극우주의 이데올로기의 연속선상에서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지금까지 스스로 변화하고 적응해온 것들이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국민전선은 신파시스트주의적 성향을 가졌던 신질서(Ordre nouveau)가 1972년에 창당한 정당이며, 오스트리아자유당은 전직 나치 당원들이 1955년에 창설했다.
저자들은 극우주의 운동의 발생이나 전략적 변화가 세계의 지정학적 질서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말한다. 1·2차 세계 대전과 1973년의 오일쇼크 그리고 2001년의 9·11테러 등이 급진적 극우주의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은 역사적 사건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극우주의는 세계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국가와 사회의 관계가 변질되는 것에 대한 적대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최근 극우주의가 약진하는 현상 또한 경제적 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의 생활양식이 점차 분화하고 급격하게 변동하는 데 대한 일종의 반응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설명을 바탕으로 이 책에서는 여러 단체의 다양성과 국가별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극우파들을 한데 포괄하는 극우주의의 계보를 제시한다. 저자들은 구체적으로 1789년 프랑스혁명 이후 생긴 정당의 자리 배치에서 극우주의의 기원을 찾는다. 프랑스혁명 이후 최초의 정당이 탄생하고 제헌의회가 열리는 회의실의 자리가 배정되었는데, 의장의 오른편에 자리했던 혁명반대파들이 오늘날 극우주의의 선구자들이라는 것이다. 이어서 나치즘, 파시즘, 스킨헤드, 뉴라이트 등을 살피며, 시대의 변화와 지정학적 조건에 따라 극우주의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생하고 변모해왔는지를 개념적·이데올로기적으로 추적한다. 이러한 추적은 오늘날 유럽 각국에서 나타나는 극우주의의 다양한 양상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지는데, 저자들은 현재 극우 단체에 속해 있는 활동가들과 직접 교류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를 통해 주요 단체와 인물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밝히고, 각국 극우파들의 성패와 전망을 다채롭게 비교, 분석한다.

불안감에서 자라난 극우주의,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다

이 책의 저자 장 이브 카뮈와 니콜라 르부르에 따르면, 극우주의는 세계화가 진행되는 매 단계마다 그에 대한 방어 전략으로 폐쇄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경제적 불안정, 전쟁과 테러의 위협 등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은 그러한 국수주의적 주장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된다. 저자들은 세계화가 진행되며 사회적으로 여러 위기가 계속 중첩되어 나타나는 한 유럽의 극우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렇지만 책에서 밝히듯 아일랜드를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경제적 위기와 이민자 문제를 겪고도 극우주의가 확산되지 않았는데, 저자들은 해당 국가의 문화적 토양과 정치제도, 경제적 안정성 등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이처럼 유럽의 극우파들은 공동체의 부흥을 위한 폐쇄된 사회를 공통적으로 지향하면서도 각각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조건하에서 서로 다른 추세와 행보를 보여왔다. 이는 유럽 사회의 구조를 유기적으로 드러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극우주의의 향방을 전망하는 데도 풍부한 시사점을 던져준다. 유럽 극우파들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면밀히 검토한 이 책은 극우주의가 발현하는 사회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이해하는 데 좀 더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3884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13일
쪽수 395쪽
크기
155 * 226 * 23 mm / 581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es Droites Extremes En Europe/Camus, Jean-Y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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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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