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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레빈스의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리처드 레빈스 지음 | 박미형 , 신영전 , 전혜진 옮김 | 한울 | 2009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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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051966(8946051965)
쪽수 28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는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생태학자, 생물수학자, 과학철학자인 리처드 레빈스의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저자가 직접 고른 이 에세이들은 미국의 산업자본주의, 푸에르토리코의 식민자본주의, 그리고 쿠바의 사회주의하에서 과학 분야의 참여자이자 관찰자로 살아온 저자의 삶에서 비롯한 것이다. 하지만 이 글들이 넘나드는 것은 미국-푸에르토리코-쿠바의 국경만이 아니다. 정치경제학, 생물학, 수학, 생태학, 보건학, 심지어 진화론과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과학과 과학의 책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한다.

목차

1장 과학과 반과학에 관한 열 가지 명제
2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
3장 복잡성에 대처하는 직관 교육
4장 슈말하우젠의 법칙
5장 발전 목표들의 수렴
6장 생태학자의 관점으로 본 건강
7장 자본주의는 질병인가?
8장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옮긴이 후기: ‘열한 번째 테제로 살아가기’ 혹은 ‘나무에 관해 이야기하기’

책 속으로

1장 과학과 반과학에 관한 열 가지 명제‘현대 과학’이 가지는 한계를 비판하고 과학이 반과학이 되지 않기 위한 열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그 시작은 현존하는 과학에서 오류는 본질적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불의를 증진시키거나 정당화하거나 용인하는 모든 이론은 그릇되다”라는 명제를 우리의 활동 가설로 선언할 것을 요구하며, 마지막으로 반동적 공격에 대해 과학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는 ‘인간을 위한 과학’을 고집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2장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홍수조절이 오히려 수해를 증가시키고, 살충제가 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종 인플루엔자로 국내외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역질과 기근’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는 지금까지의 선언들은 무엇이었던가?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중 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리처드 레빈스일 것이다.
자본주의하의 주류 과학은 마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에게 풍요를 가져다줄 것인 양 자신한다. 그러나 기업과 정부에 의해 지배당하고 비인간화한 과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조류독감과 신종 인플루엔자의 만연, 전 지구적인 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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