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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을 아기너구리

양장
이영득 지음 | 정유정 그림 | 보림 | 2011년 09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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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3308773(8943308779)
쪽수 32쪽
크기 185 * 235 * 15 mm /2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총새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리자 강물에서 물고기가 튀어 올랐다!

『강마을 아기너구리』는 아빠너구리와 단둘이 사는 아기너구리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발상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아기너구리는 강가 모래밭에서 심심풀이로 낙서하던 물총새가 마침 강물에서 고기가 튀어 오르자 잡는 것을 보고, 물총새가 요술 그림을 그려서 고기를 잡는다고 착각한다. 엄마 제사상에 올릴 고기를 꼭 잡고 싶은 아기너구리는 요술 그림의 비법을 알아내려고 온종일 물총새를 쫓아다닌다. 아기너구리의 천진난만하고 엉뚱한 발상이 사랑스럽고, 그 이면에 담긴 가족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상세이미지

강마을 아기너구리(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영득 저자 이영득은 동화작가, 숲 해설가, 들꽃 연구자이다.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어린이문화대상 신인상, 경남아동문학상,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 그림책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풀꽃 책 《풀꽃 친구야, 안녕?》,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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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정유정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이화여대 대학원에서는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지금은 나무와 풀이 무성한 시골집에서 그림책을 그리는 일을 한다. 그림책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로 제1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 그림책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 《썰매를 타고》, 《딸기 한 포기》를 쓰고 그렸고, 《바위나리와 아기별》, 《고사리손 요리책》, 《고약한 녀석이야》, 《강마을 아기너구리》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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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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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물총새가 모래밭에 그림을 그리자 강물에서 물고기가 튀어 올랐다!
굽이굽이 강물이 흐르고 버드나무가 늘어선 작은 강마을에서 아기너구리가 물총새가 그린 그림을 보고 오해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아기너구리의 오해란 글자 그대로 오비이락(烏飛梨落).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일끼리 인과관계가 있다고 연결 지어 버린 것. 강가 모래밭에서 심심풀이로 낙서하던 물총새가 마침 강물에서 고기가 튀어 오르자 잡는 것을 보고, 물총새가 요술 그림을 그려서 고기를 잡는다고 착각한 것이다. 엄마 제삿날이라 제사상에 올릴 고기를 꼭 잡고 싶은 아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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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마을 아기 너구리>     <강마을 아기 너구리>는 <우리 창작 그림책> 시리즈 중의 한권이예요. <우리 창작 그림책>시리즈 는 우리 정서, 우리 생각, 우리 생활이 담긴 창작동화랍니다. 우리 작가와 화가들이 한문장, 한문장, 한장면, 한장면 정성스럽게 그린 책이라고 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두해가 넘고 제사에 올린 고기를 구하기 위해 아빠는 강으로 고기를 잡으로 떠나요. ... 더보기
  • 이영득 글. 정유정 그림. 보림출판사 2011.   보림창작그림책인 강마을 아기너구리. 책을 펼치면 형광색의 면지에 하얀 버드나무가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버드나무가 있는 강마을입니다. 이렇게 면지부터 예쁜 그림책을 접하게 되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설레고, 손에 든 초콜릿을 하나씩 먹을 때처럼 언제 끝날까 아쉽기까지 하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아기너구리의 하루를 다루고 있는데, 마침 그날이 엄마의 제삿날이었다. 이 때부터 이 동화는 참 슬픈 이야기구나 싶... 더보기
  • 이영득 글 / 정유정 그림 / 보림강이 내려다 보이는 산비탈 너구리네집에는 아빠너구리와 아기너구리 둘이 살고 있습니다.아빠너구리는 날마다 강에서 고기를 잡지만 고기 한 마리 구경 못하고 허탕 치는 날도 많고 아기너구리는 아빠가 고기를 잡는 동안 강이며 못이며 여기저기 쏘다니며 놀지요.오늘은 엄마너구리 제삿날이라 아빠는 일찍 배를 띄우고 아기너구리는 아빠너구리에게 고기를 많이 잡아오라 하고 강가에 놀러 나갔어요.강가 나무그늘에서 아기너구리는 고기를 잘 잡는다고 아빠너구리가 엄청 부러워하는 물총새를 ... 더보기
  •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결에 살랑살랑 바윗돌을 딛고서 두손 가지런하게 모아 바닥을 응시하고 있는 아기너구리 한마리... 강마을에 살고 있는 이 아기너구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증을 느끼며 살며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버드나무 가지가 휘청하며, 긴머리카락처럼 찰랑찰랑 하게 우거져 있고 반짝반짝 비췻빛으로 빛나는 강마을에 살고 있는 너구리 가족... 가족이라고 해봐야... 아빠너구리, 아기너구리 단 둘밖에 없네요.. 엄마 너구리의 제삿날이 오늘이라고 하니까요.... 더보기
  • 자연의 모습을 담은 삽화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시선을 사로잡는다. 너구리네 가족을 통해서 느껴지는 가족애가 따스한 이야기가 삽화와 잘 어우려진 느낌이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산비탈에 자리잡은 너구리네 집에는 아빠너구리와 아기너구리 단둘이 살아간다. 아빠너구리는 날마다 강에서 고리를 잡지만, 고기 한 마리 구경 못하고 허탕 치는 날이 많다. 그런 아빠너구리는 고기를 잘 잡는 물총새를 너무도 부러워한다.       오늘은 엄마너구리 제삿날이라 고기를 꼭 잡아야 한다. 아기너구리는 고기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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