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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창작그림책 | 양장본
이영득 지음 | 차정인 그림 | 보림 | 2010년 04월 26일 출간
책둥이 유아동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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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3308049(8943308043)
쪽수 40쪽
크기 225 * 242 * 15 mm /3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리 알 속으로 숨은 아기 여우는 어떻게 되었을까?

봄날의 풍경이 물씬 담긴 그림동화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하는 그림동화로 숲을 벗어난 여우가 오리 할머니네 마당으로 굴러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산벚나무가 날리는 봄의 풍경과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여우’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 읽기를 막 시작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그림책을 접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산벚나무 언덕 아래에는 오리 할머니네 가게가 있다. 김밥을 팔기도 하고, 오리 알을 팔기도 하는 할머니는 오리 알을 삶아서 예쁘게 칠해서 판다. 할머니가 오리 알을 팔려고 노란 병아리처럼 예쁘게 칠해서 탁자위에 올려둔 봄날, 산 위에서 공 구르기 재주를 넘던 아기 여우가 꽃바람에 날려 데굴데굴 오리 할머니네 가게로 굴러 내려오는데…….

상세이미지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창작그림책)(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영득 글쓴이 이영득은 동화작가, 숲 해설가, 들꽃 연구자이다.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어린이문화대상 신인상, 경남아동문학상, 한국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동화책 《할머니 집에서》와 풀꽃 책 《풀꽃 친구야, 안녕?》, 《주머니 속 풀꽃 도감》, 《주머니 속 나물 도감》, 《내가 좋아하는 풀꽃》,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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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차정인

그린이 차정인은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영국 런던 국립예술대학에서 북 아트를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을 그리며 아티스트 북을 만든다. 세 차례의 개인전과 여러 차례의 그룹전, 아티스트 북 페어에 참가했다. 작품으로 그림책 《장화가 커졌어요》, 《나 너 좋아해》, 《너무 늦었어요》, 《아하, 보리였구나》 등이 있고, 아티스트 북 《A Piece of String》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영국의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 테이트 갤러리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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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벚나무 꽃그늘에서 꾸는 달콤한 낮잠 같은 그림책
산벚나무가 꽃비를 뿌리는 봄날, 산속 작은 가게에서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할머니와 가게 지키는 검둥개, 놀러 나온 아기 여우가 오리알 바구니를 두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흔히 ‘동화’라고 하면 떠올리는 요소들―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런 캐릭터, 옛이야기풍의 플롯, 낙천적인 세계관, 변신하는 여우와 같은 환상적인 요소를 고루 갖추었다. 고전적인 동화, 쿤스트메르헨Kunstmarchen을 연상시킨다. 오리알에 그림을 그린다는 설정도 재미있고, 알로 변신한 여우가 재채기하고 고개를 끄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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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margin:3;} 오리 할머니와 말하는 알~ 그림책을 보면 예전 시골에 계시는 우리 외할머니 같아요. 시골의 고즈넉한 풍경과...벗꽃이 흩날리는 풍경들.. 그림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듯한 책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아이들 동화임에도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즐겁네요.   한적한 산속에서 오리알이며 김밥등..등산객들에게 쉴... 더보기
  • 어린 아이들도 읽어주면 재미있어할 책입니다. 31개월 된 막내랑 같이 읽었는데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아기여우가 오리알로 변신해서 말을 한다는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림이 정말 이쁘네요. 유아들도 아동들도 다같이 좋아할 수 있는 책입니다. 2,4학년인 큰 아이들도 이 책을 읽어보더니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작아서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배경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이쁘게 상세하게 아이들이 좋아할 색감으로 그려놓은 책입니다. 숨은그림찾기하듯이 그림 속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가을을 눈 앞에 펼쳐놓은듯한 그림이라 더욱 좋아... 더보기
  • [보림]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_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압도적이에요^^   ~있어, ~야, ~좋아 등과 같이 구어체 방식으로 들려주는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옆에서 친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들려 주는 것 같아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림도 한결같이 어찌나 예쁜지... 저희 딸아이가 좋아서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산벚나무 언덕 아래 작은 집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오리 할머니네 가게인데요, 그 곳에는 산에 가는 사람들이 김밥도 사고 삶은 오리알도 사... 더보기
  •   햐! 오리 할머니 그림 솜씨에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첫 장을 펼치면, 산벚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산기슭에 지붕만 보이는 작은집이 한 채 보인다. 그 집에는 산에 가는 사람들에게 김밥이며 삶은 오리알을 파는 할머니가 산다. 옛날이야기가 할머니로부터 나오듯이, 그림책 이야기도 오리 할머니로부터 펼쳐진다. 벚꽃들이 봄바람에 하르르르 꽃비로 휘날리는 참 좋은 날이다. 꽃비에 흠씬 젖는 건 옷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이다. ‘산벚나무집’ 할머니는 초등생 손자들만큼이나 키가 작달막하지만, 그림을 ... 더보기
  • 아이들의 책을 고를 때.... 책의 내용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림 역시 선택하게 되는 중요한 요건 중에 하나지요. 아이들의 책의 그림을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책의 내용뿐 아니라 감성까지 느끼게 된다고 생각되거든요. 처음 이 책의 그림을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이렇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요. 요즘의 따스한 봄날의 꽃이 가득한 풍경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안경을 쓰신 할머니는 삶은 오리알에 예쁜 병아리를 그리기 시작해요. 한알 한알 정성이 가득한 그림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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