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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상) 도덕경 다시 보기

노자 지음 | 권혁인 옮김 | 지식산업사 | 2017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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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2390250(8942390250)
쪽수 320쪽
크기 154 * 224 * 18 mm /6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노자, 맨발로 서울에 오다(상)』는 현학적이고 난해하게 여겨져 왔던 《도덕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예컨대, 제22장의 곡즉전曲則全 왕즉직枉則直의 의미를 이름난 학자들은 “굽으면(굽어야) 온전해지고, 구부리면(구부려야) 펼 수 있다”고 역설로 이해한다. 그러나 옮긴이는 “굽어야 온전한데, 굽었다고 해서 펴려 한다”고 위爲를 경계하는 노자의 일침으로 명쾌하게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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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이다. 사마천의 <사기>'노자전'에 의하면 그는 초 나라 사람으로 주 나라 수장실의 사관으로 천문, 점성, 전적을 담당하는 학자였다. 유가철학과 더불어 중국 고대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철학의 창시자이며 무위자연을 바탕으로 도의 사상을 주창하였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 예에 관해 물었다는 설이 전하며 주나라의 쇠퇴에 대한 실망으로 서방으로 은거하던 길에 관문지기의 청으로 남긴 것이 현재의 '노자'라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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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권혁인

역자 권혁인은 대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서울대 사범대학에 진학하여 지리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임용되었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건설 투쟁에 참여하면서 1989년 해직되었다. 그 뒤 전교조 노래패로 활동하다 오페라 연출가 문호근을 만나 음악극을 배우면서 여러 공연 무대에 섰다.
1994년 중학교 사회 교사로 복직한 뒤 몇 년 동안 교사 극단 〈징검다리〉에서 연극 음악을 만들기도 했다.
교직을 그만둔 뒤 음악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첫 저서 《뮤지컬 산책》(푸른 길, 2015년)을 냈으며, 요즘은 《도덕경》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4
차 례 ▷ 9
제1장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은 변함이 없도다 ▷ 13
제2장 꾸미지 말지니라 ▷ 21
제3장 무위無爲를 행하니 다스리지 못함이 없도다 ▷ 29
제4장 하늘 이법을 본받음이 먼저이니라 ▷ 35
제5장 천지도 무심하고 성인도 무심하다 ▷ 41
제6장 아득한 골짜기 현빈玄牝 ▷ 47
제7장 몸을 돌보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니라 ▷ 53
제8장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를 옳게 여기라 ▷ 57
제9장 공이 따르거든 스스로 물러날지니라 ▷ 63
제10장 내가 하겠다고 나서지 말라 ▷ 69
제11장 비어 있어야 쓰임새가 생기느니라 ▷ 77
제12장 향락을 버리고 생존을 취하라 ▷ 81
제13장 제 몸 먼저 살필지니라 ▷ 85
제14장 도道의 실마리 ▷ 91
제15장 그저 낡아갈 뿐 새로 이루려 하지 말라 ▷ 99
제16장 도道를 좇으니 몸은 위태롭지 아니하리라 ▷ 107
제17장 기리고 높이는 말을 근심할지니라 ▷ 115
제18장 도가 있으면 인의충효는 쓸모없느니라 ▷ 119
제19장 성지聖智와 인의仁義를 끊어버리라 ▷ 123
제20장 나 홀로 어리석은 듯하나 ▷ 127
제21장 변치 않는 이름이 있어 만물을 가려내느니라 ▷ 135
제22장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나니 ▷ 139
제23장 도자道者를 따를 것이 아니라 도道를 따를지니라 ▷ 149
제24장 도道를 구한다면 군더더기를 치우라 ▷ 155
제25장 도道는 천하를 다스릴 만한 근본이니라 ▷ 161
제26장 빈 수레가 요란하니 짐을 덜고자 하지 말라 ▷ 167
제27장 죽게 될 사람 구하기를 옳게 여기라 ▷ 173
제28장 하늘을 배워 겸손할 뿐 잘난 척 나서지 말라 ▷ 185
제29장 사치와 교만을 버릴지니라 ▷ 195
제30장 순리順理가 아니라면 서둘러 그칠지니라 ▷ 201
제31장 전승戰勝을 기리는 것은 살인을 즐기는 바라 ▷ 209
제32장 족함을 알고 그친다면 위태롭지 않으리라 ▷ 219
제33장 넉넉한데도 더 얻으려 하니 허물이 크도다 ▷ 227
제34장 널리 이름나더라도 작은 이름에 만족하라 ▷ 233
제35장 도道가 어찌 맛이 없겠느냐 ▷ 239
제36장 순리를 거스른다면 이룬다 하여도 천박하도다 ▷ 245
제37장 일을 지어내지 않으니 고요하도다 ▷ 251
제38장 겉치레는 버리고 고갱이를 취하라 ▷ 257
제39장 옥구슬처럼 빛나려 하지 말지니라 ▷ 265
제40장 명리名利는 잃어도 본성을 지키니 도道의 효용이라 ▷ 273
제41장 도道라고 이름 짓지 말라 ▷ 277
제42장 물고기를 못 잡았다 해서 그물을 찢겠는가 ▷ 289
제43장 무위無爲와 더불어 함께 가자꾸나 ▷ 299
제44장 족함을 알고 그치면 본성을 해치지 않으리라 ▷ 305
제45장 청정淸淨함이 천하를 다스려 바르게 하리라 ▷ 309
제46장 족함을 알면 본성을 지키기에 모자람이 없도다 ▷ 315

출판사 서평

천편일률적 해석에 반기를 들다
그동안 잘못 해석되어 왔으나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던 《도덕경》의 참뜻을 밝힌 문제작이 출간되었다. 옮긴이 권혁인이 4년에 걸쳐 해석한 이 책은 왕필본王弼本을 저본으로 삼은 한중 유수 학자들의 천편일률적인 해석과 끊어 읽기에 반기를 들고 곳곳에 메스를 들이댔다. 그럼에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 노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가히 노자와 《도덕경》 연구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명쾌한 한문법 해설로 되살아난 ‘노자’의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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