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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그네를 탄 소녀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6
폴리 호바스 지음 | 김현숙 옮김 | 유기훈 그림 | 대교출판 | 2004년 05월 20일 출간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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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9517370(8939517377)
쪽수 310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살구빛 윤기가 나게 조린 당근색 머리카락에, 주근깨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 그리고 여름날의 폭풍우 같은 눈을 가지고 있는 내 이름은 프림로즈 스콰프. 태풍이 불어 왔던 6월 어느 날, 아빠의 고기잡이 배가 돌아오지 않자 엄마는 나를 퍼피디 할머니 댁에 맡겨 놓고는 돛배를 타고서 아빠를 찾으러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아빠의 고기잡이 배도 엄마의 돛배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엄마랑 아빠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난 엄마와 아빠가 어느 섬으로 휩쓸려가서 구조를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난 엄마와 아빠의 장례식에도 가지 않았다. 사람들은 날 '이상한 애'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난 이제 잭 외삼촌과 살게 되었다. 잭 외삼촌은 날 마지못해 보살피기로 했지만, 난 잭 외삼촌이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곳은 와플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바우저 아줌마의 식당 '빨간 그네를 탄 소녀'이다. 바우저 아줌마만이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요리도 가르쳐 주는데... 이제 나의 일상은 어떻게 되는 걸까?

동화책. 미국의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빨간 그네를 탄 소녀>의 원제는 '모든 것을 와플 위에(Everything on A Waffle)'다. 프림로즈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바우저 아줌마의 식당 '빨간 그네를 탄 소녀'의 요리에는 와플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것 저것 올려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와플은 이 사건 저 사건과 부딪히는 프림로즈의 일상을 뜻한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곳곳에는 프림로즈가 바우저 아줌마한테 배운 요리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총서

목차

부모님을 바다에서 잃다
외삼촌 집으로 이사하다
부동산 개발업자
노란 방수 외투
삶은 감자 열두 개
바우저 아줌마는 알았다
스웨터가 사라지다
발가락 하나를 잃다
외삼촌의 생각
허먼의 털
어디에 사시나요, 선생님
버트 할아버지와 에비 할머니
불이야
퍼피디 할머니가 떠나다
부모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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