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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첩보기관 제국익문사. 1

강동수 지음 | 실천문학사 | 2010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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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9206342(8939206347)
쪽수 343쪽
크기 148 * 210 * 30 mm /41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종 직속 대한제국 첩보기관 제국익문사의 문을 열다!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등단한 소설가 강동수의 『대한제국 첩보기관 제국익문사』 제1권.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도발적 역사관을 바탕에 둔 장쾌한 서사력과 상상력으로 대한제국 멸망사를 그려낸 팩션 첩보 활극이다. 19세기 초반 청,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침략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대한제국으로 초대하고 있다. 특히 고종 직속의 대한제국 첩보기관 '제국익문사'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제국익문사 요원들이 고종을 감금하여 공화정을 수립하려는 박영효, 우범선 일당의 계획을 추적하여 분쇄하기까지를 추리소설적 기법을 통해 흡입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농학자 우장춘의 아버지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주동자인 우범선을 만날 수 있다. 개화주의자이자 공화주의자인 우범선이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주동자가 되기까지를 추리하고 해명함으로써, 대한제국을 둘러싼 개화당과 수구당의 대립과 쟁투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특히 허구의 존재인 제국익문사 요원 '이인경'을 내세워, 아버지에 대한 원죄의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장춘의 내부를 창조적으로 투영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동수 1961년 1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4년『세계일보』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돼 등단했다. 저서로 소설집『몽유 시인을 위한 변명』, 시사산문집『가납사니의 따따부따』가 있다. 제20회 봉생문화상 문학부문을 수상했다. 현재『국제신문』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서장
자객
제국익문사
은자 백만 냥
미행
지진
생간(生間)과 사간(死間)
현해탄
음모
폭풍

출판사 서평

경술국치 백 년이 되는 2010년 들어 격동의 대한제국을 다룬 단행본들이 잇따라 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적 관심의 동일선상에 있으면서도 도발적인 역사관에 바탕한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대한제국 첩보원과 명성황후 시해범의 고백, 그리고 ‘제국익문사’라는 낯선 소재를 장쾌한 서사와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장편소설 『제국익문사』는 선 굵은 비극을 고대해온 팩션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저자인 강동수는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 『국제신문』 논설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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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 첩보기관 hs**9 | 2018-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19세기 초반 청,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침략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대한제국을 일으키고자 고종은 첩보기관인 '제국익문사'를 설립한다. 그리고 그들의 활약을 이 소설은 그리고 있다. 일제강렴기 직전의 대한제국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기대했지만, 소설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제국익문사 요원들이 고종을 감금하여 공화정을 수립하려는 박영효, 우범선 일당의 계획을 추적하여 분쇄하기까지를 추리소설적 기법을 통해 그려내고 있지만, 비슷한 류의 타소설들과 비슷한 플롯이기에 처음보는 소설인데도 많이 읽어본듯한... 더보기
  • 평소에 역사를 무척 좋아하고 특히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시절에 관해서는 알아도 또 알고 싶고 무조건 더 알고 싶을 만큼 관심이 많다.그러던 중에 그런 나의 관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만한 한편의 팩션소설의 출현으로첫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벌써 설레임으로 가득 찼던거 같다.이 책은 통신사로 위장했던 고종의 비밀첩보기관인 제국익문사에 관한 이야기다.처음 이 책이 나오게 된 동기에서부터 벌써 흥미로움으로 다가오기에 충분 할만한 소설이었다.이 책의 저자 강동수님은 소설이 나오게 된 동기에... 더보기
  • 제국익문사(대한제국의 IRIS), 국적(國賊)에 맞서다.     경술국치 100년. 1900년대 역사를 훑는 내 눈길은 아직 낯설다. 근현대사는 항상 어려운 존재였다. 더군다나 치욕의 역사, 굴종의 역사이니만큼 외면하고픈 건 당연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 백년을 기리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내 눈을 붙잡아 두었다.   이 책의 나오게 된 계기는 이러하다. 저자 강동수 씨는 사학과 조교수로 있는 대학 동창에게 갔다가 낡은 책 한 권을 발견한다. 관동 정보국에서 쓴 ‘조선인 ... 더보기
  • 제국익문사 wh**eah | 2010-06-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국익문사...당신은 대한민국 첩보기관인 제국익문사를 알고 있는가...총 2권의 강동수 장편소설인 제국익문사는 요즘 특히나 역사소설에 관심이 많아진 내게 많은 기대와 흥미를 갖게 했다.   제국익문사라를 기관이 어떠한 기관이었는지 한번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데,검색의 의한 결과는 이렇다.제국익문사(帝國益聞社)는 1902년 6월 고종이 설립한 근대적인 국가정보기관의 시초로, 정부고관과 서울 주재 외국 공관원의 동정, 국사범과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탐지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는데, 제국익문사비보장정에 비밀활동지침을 규정하였... 더보기
  • //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제국익문사'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어디서고 들어본 적이 없는 대한제국의 첩보기관.조선을 선비의 나라로만 생각해 왔기에 어쩐지 첩보기관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도 않거니와 더우기 어찌하기에도 벅차도록 기운나라의 첩보기관이라니... 어쩐지 한없이 슬픈느낌이 든다.역사에 대해 나름 관심이 많은 편이라 기회될 때마다 많이 보고, 읽으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500년전 역사보다 100년전의 근대사에 대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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