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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평전

역사인물찾기 25 | 양장본
마이크 마퀴스 지음 | 김백리 옮김 | 실천문학사 | 2008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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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9205987(8939205987)
쪽수 334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imes of freedom : the politics of Bob Dylan's art/Marqusee, Mik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귀를 위한 시를 노래하는 밥 딜런의 일대기!

역사인물찾기 시리즈 제25권『밥 딜런 평전』. 미국 민주화 운동의 아이콘이자 포크 음악계의 제왕으로 살아간 밥딜런은 저항의 상징이자 포크의 제왕으로 기억된다. 이 책은 201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밥 딜런의 일대기로, 1960년대를 바탕으로 담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나라를 중심으로 세계가 재편되어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의 각축장이 된 현실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1960년대에 일어나고 그 현실에 대한 비판과 상징성을 담은 노래를밥 딜런이 부르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다.

『밥 딜런 평전』에서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포크의 역사와 포크 개척자들의 이야기, 밥 딜런에게 미친 영향과 미국 저항문화를 이끈 이들과 밥 딜런과의 관계 등을 다양한 일화를 통해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1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중가수 밥 딜런. 그의 본명은 로버트 알렌 짐머맨. 웨일즈의 방랑시인 딜런 토마스를 흠모하여 자신의 성을 딜런으로 바꾼 후 포크 개척자인 우디 거스리를 자신의 역할 모델로 받아들인다. 포크의 제왕으로 살아가던 그는 전자기타를 들고 로큰롤을 연주하기도 하고 몇 년후에는 컨트리로, 기독교 근본주의자로 변신한다. 저의를 알 수 없는 특유의 모순된 언행으로 일관하던 밥 딜런은 다시 포크와 블루스 근본주의로 역할을 바꿔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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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이크 마퀴스

저자 마이크 마퀴스(Mike Marqusee)는 정치학과 대중문화에 관한 선구적인 책을 여러 권 펴낸 저술가로서 광범위한 시사적ㆍ역사적 주제에 관한 글을 써서 미국, 영국, 남아시아 등지에서 출판했다. 그 가운데 『속죄의 노래(Redemption Song)』, 『총성 없는 전쟁(War Minus the Shooting)』 등이 유명하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1970년대 이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백리

역자 김백리는 『펼쳐보는 이슬람』, 『흑백수배』, 『시몬느 베이유』, 『대공황』, 『사랑, 언제나 목마르다』, 『명상동화 시리즈 4권』,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을 번역했다. 1993년 중편소설 「갇힌 자의 순례」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5년 장편소설 『이성이 잠들면 요괴가 눈뜬다』, 1997년 장편소설 『첫길』을 출간했다.

목차

서문
1장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2장 진실로 신성한 것은 많지 않다
3장 잃어버린 소년
4장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5장 부패하기 쉬운 씨앗
주(註)
옳긴이의 말

추천사

성기완(시인,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멤버)

밥 딜런은 ‘영속되는 순간적 이미지’라는 표현을 쓴 바 있다. 시의 혀가 풀리는 순간, 노래의 날개가 푸득거리는 순간, 사람의 무의식 깊이 들어 있는 신화 이전의 보편성이 떠오른다. 그 보편성은 숨김없는 열망을 담고 있으므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60년대의 미국은 자유와 평등, 반전과 평화를 부르짖는 민주화운동의 장이었다. 공민권운동을 바탕으로 한 자유의 행진은 이후 베트남전쟁을 반대하는 행진으로 점차 들불처럼 미 전역에 번져 나갔다. 광장과 거리는 민주화를 부르짖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 밥 딜런이 있었다. 1941년 5월 24일, 미네소타 주 히빙에서 태어난 밥 딜런은 1960년대 미국 민주화운동의 아이콘이었다. 1960년대를 관통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그의 노래는 위안이자 거대한 메타포로, 때로는 거부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로 인식되었고, 끊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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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딜런 평전 su**ell | 2009-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밥 딜런’하면 따라오는 수식어는 바로 ‘한 세기를 풍미한 음유시인’이다. 밥 딜런이란 인물이나 음악에 대해 잘 몰랐지만 적어도 그가 포크송의 대부라고 불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 책은 오히려 그에 대해 잘 몰랐기에 순수하게 하나씩 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것 같다.   《밥 딜런 평전》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딜런의 모습과 음악에 대해 담고 있는데 주로 1960년대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당시의 미국에선 모두가 자유와 해방, 그리고 단결을 노래했다. 하지만 딜런은 노래를 통해 인종차별주의를 계급에 ... 더보기
  • 평전을 읽는다는 것은 참 힘들고도 어려운 일인듯 하다.  한 사람의 일생을 쉽게 지나치며 읽을수도 없고 너무 깊이 빠져들기에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평전을 읽을때면 나도 모르게 진지해진다.  많은 평전을 읽지 못했지만 유독 잘 읽혀지는 책들이 있고 어려운 책들도 있다.  책의 주인공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냐가 역시 가장 중요한듯 하다.  될 수 있으면 많은 평전을 읽고자 노력하는 터라 이번에도 선뜻 시도했지만 어째 내... 더보기
  •     # 평전의 달인 출판사, 실천문학사..       몇 년 전, <체 계바라 평전>을 통해 실천문학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많은 평전들을 보게 되었다. 괜찮은 내용의 평전들을 많이 출간해 내는 출판사였기에, 이번 인물 역시 출판사를 믿고 읽기를 결심하게 되었다. <체 게바라 평전>에서는 이미 사망한 인물이 가졌던 꿈의 시기인 청년기부터 사망할때까지의 혁명의 과정을 담았던 모습과 개인의 마음 속 변화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밥 딜런 평전&... 더보기
  • 밥 딜런 평전 yo**sky197 | 2008-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 나이는 30대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30대 중반이다. 그러니깐 내 학창시절은 가요보다는 팝이 주도권을 지던 시대였다. 그때는 라디오에 가요 보다는 팝을 더 많이 틀어주던 시대었다. 그래서 가요를 많이 아는 아이들보다 팝을 많이 아는 아디들이 더 멋있어 보이던 시대이기도 했다.  나 또한 그 가사의 의미도 모른체 단지 듣기 좋다는 이유로 팝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은 이들이 팝보다는 가요를 선호하는 경향이지만 말이다. 이 책은 그 당시에 ... 더보기
  • 밥 딜런 평전 he**ang420 | 2008-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노래는 시대를 얼마만큼 잘 반영하고 있을까? 모르는 외국 가수 말고 우리나라 가수 위주로 간단히 생각해 본다. 방대한 가요계 분들을 다 적어내릴 수 없어 생각나는 대로만 적어본다. 우리나라 80년대 떠오르는 가수로는 조용필, 양희은, 김민기, 산울림 등. 사실 이 시대는 잘 모른다. 너무 어렸기에 친숙한 느낌은 아니다. 90년대는 좀 더 쉽게 적어 내려갈 수 있을 듯하다. 서태지와 아이들, 룰라, 김건모, 신승훈, 이승환, 뱅크, HOT, SES, 유승준 등. 2000년도는 GOD, 이효리,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원더걸즈, 소녀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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