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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를 위하여

황광우 , 장석준 지음 | 실천문학사 | 2003년 05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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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0년 1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9204553(8939204557)
쪽수 414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앙일보가 지목한 2500년 동안 인간에게 가장 지대한 사상적 영향을 끼친 인물 카를 마르크스. 저자는 마르크스의 저서인 <공산당선언>을 우리 아이들이 지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공산당선언>의 해설과 더불어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책을 앞부분을 구성하는 1부는 수필로, <공산당선언>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풀어놓았다. 2부는 <공산당선언>의 번역본으로 관련 사진을 수록해 독해를 돕는다. 3부는 이론적 독해를 위한 안내문으로 <공산당선언>이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진행된 논쟁사를 몇 가지 중요한 논점에 따라 되짚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광우
황광우 1958년생. 1970년대에 민주화운동에 동참하였고, 1980년대에는 노동운동에 뛰어들었으며, 1990년대에는 진보정당운동의 앞장섰다. 저서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노동자의 사상', '사회주의자의 실천',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다시 생각하는 사회주의', '진리는 나의 빛' 등.
장석준 1971년생.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서구 진보세력의 사회화 정책을 추적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 '세계를 바꾸는 파업'(공저), '안토니오 그람시:옥중수고 이전'(번역서).

목차

책머리에 - 레즈를 위하여 ... 5

제1부 학습마당

제1장 역사와 의식
첫번째 마당 - 역사와 의식 ... 31
두번째 마당 - 대붕 ... 37
세번째 마당 - 노동해방의 머리띠는 어디로 갔나 ... 44
네번째 마당 - 혁명적 요소 ... 53
다섯번째 마당 - 경멸당했던 부르주아지 ... 57
여섯번째 마당 - 긴 시간, 급한 마음 ... 61
일곱번째 마당 - 마침내 지배자가 된 부르주아지 ... 65
여덞번째 마당 -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 75
아홉번째 마당 - 이기적 타산 ... 82
열번째 마당 - 악랄한 세상 ... 85
열한번째 마당 - 성장주의의 죄악 ... 88
열두번째 마당 - 잃어버린 자연, 파괴된 너와 나의 관계 ...93
열세번째 마당 - 불안 ... 98
열네번째 마당 - 세계화인가 미국화인가 ... 101
열다섯번째 마당 - 최후의 농민반란 ... 107
열여섯번째 마당 - 놀라운 생산력, 그것의 변증법 ... 109

제2장 노동자의 길
첫번째 마당 - 다시 읽는 전태일 ... 119
두번째 마당 - 노동현장으로 가는 머나먼 길 ... 132
세번째 마당 - 분업노동의 소멸을 위하여 ... 137
네번째 마당 - 몸을 불사르는 노동자들 ... 140
다섯번째 마당 - 6월항쟁의 역사적 의미 ... 148
여섯번째 마당 - 마침내 역사의 무대에 올라온 노동자 ... 153
일곱번째 마당 - 진보정당의 전사 ... 159
여덟번째 마당 - 혁명가 ... 163
아홉번째 마당 - 가난한 아빠, 마르크스의 위대한 꿈 ... 166
열번째 마당 - '노동의 종말'이냐 '노동의 해방'이냐 ... 171
열한번째 마당 - 구체와 추상의 변증법 ... ... 179
열두번째 마당 - 다가오는 사회주의 ... 183

제3장 인간은 꿈의 세계에서 내려온다
첫번째 마당 - 사상의 커밍 아웃 ... 189
두번째 마당 - 종파주의 ... 192
세번째 마당 - 파도와 같은 노동운동 ... 195
네번째 마당 - 너무나 자랑스러운, 하지만 너무나 비극적인 ... 198
다섯번째 마당 - 그것은 당신의 사유재산이 아니오! ... 204
여섯번째 마당 - 홍길동식 사회주의 ... 208
일곱번째 마당 - 부인공유제 ... 212
여덟번째 마당 - 마르크스의 꿈 ... 217
아홉번째 마당 - 미국이 사회주의연방공화국이라나 ... 221
열번째 마당 - 사회주의의 노고단과 천왕봉 ... 124
열한번째 마당 - 진보정당이 집권하면 ... 236
열두번째 마당 -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냐 ... 242
열세번째 마당 - 나의 행복관 ... 249
열네번째 마당 - 유토피아 ... 252
열다섯번째 마당 - 그리운 들불 ... 263

제2부 다시 번역한 <공산당 선언>
1.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 274
2.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 299
3.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문헌 ... 315
4. 기존의 여러 반정부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태도 ... 331

제3부 논쟁 안내
첫번째 논제 - 자본주의 국가에 대하여 ... 345
두번째 논제 - 소유의 사회화에 대하여 ... 360
세번째 논제 - 폭력혁명에 대하여 ... 273
네번째 논제 - 모든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인가 ... 287
다섯번째 논제 - 1백50년 후에도 반복되는 오류들 ... 398

보론 -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 ... 406

출판사 서평

왜 다시 '공산당선언'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황광우'장석준 공저의 '공산당선언' 해설서 '레즈를 위하여'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수백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고대문명의 유산을 단 한순간에 황폐화시켜 버린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으로 인류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이때, 자본주의의 맹점에 대한 비판에 과학적 논리를 제공하고 있는 '공산당선언'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변혁에 대한 열망을 간직해 온 386세대, 노동운동에 몸담고 있는 노조 간부들과 노동자, 새내기 대학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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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주의당 선언』을 읽고-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목소리   오래전 읽었던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생생한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렇다면 그건 150여 년 전에 씌어진 이 글이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그 유명한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공산주의’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당초 국제적인 노동자조직이었던 ‘공산주의자동맹’ 제2차 대회(1847)의 의뢰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직접 저술한 이론적·실천적 강령이다. 공산주의에 대한 최초의 문건이기도 한 이 글에서 맑스... 더보기
  •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당 선언을 집필, 발표한 것이 1848년의 일이다. 이미 한세기하고도 반이 조금 넘은 시간이 지났다.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된 공산당 선언은 유럽 각국에서 부르주아 혁명이 발발하던 시기에 탄생하였다. 그리고 이 '선언'은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던 이들의 조직체에 두 사람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논점, 혹은 원칙들을 관철하기 위해 집필된 것이다. 즉, '의인동맹'이라는 이름의 사회주의 조직에 공산주의의 원칙과 논점들을 제기하고 이를 설득해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라고 볼 ... 더보기
  • 부끄럽다. ai**ok | 2005-02-18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내 100번째 북글은 이 오해의 소지가 가득한 제목을 가진 책으로 하고자 한다. 지난 설 연휴 동안 책을 읽으면서 어떤 책을 100번째 북글의 대상으로 할까..많은 생각을 했다. 순전히 내 의견으로만 정하는 것이고, 또 100번째 북글은 그리 대단하지 않은 혼자만의 파티이기에, 내가 다른 여러 책(특히 소설)을 읽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두 작품, 즉 보르헤스의 "픽션들"과 톨킨의 "반지의 제왕" 중의 하나를 선택하려고 했다. 그러나 보르헤스의 책을 읽고 쓰려니 레포트가 되는 느낌이고, 반지의 제왕에 대해 쓰려니 끊임없... 더보기
  • 새로운 필독서의 등장 hu**le97 | 2003-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거 80년대를 비롯한 이른바 '투쟁과 고뇌의 시대'에는 필독서가 있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필요이상으로(?) 진지해졌고, 사상의 과잉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동유럽 현실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활기를 치면서 욕망과 소비, 즉 가벼운 환락만이 존재한채 엄숙, 진지는 어느새 낮설은 단어가 되어 버렸다. 사회주의자였던 대다수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으며, 그 이외는 아무것도 없었고, 몇몇은 사실 자신들이 사회주의자가 아니고 기회주의자라는 원래 색깔을 드러... 더보기
  • 대학에 입학하던 그 때 부모님께서는 학생회 사람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나에게 당부를 하셨다. 한참 일할 나이에 명예퇴직을 경험하시고, 변변찮은 벌이로 두 명의 대학생을 부양하고 있는 입장에서, 세상 살기 어렵다고 한없이 한탄하면서도 당신은 운동은 아니라고 이야기하셨다. 노동자들의 파업 모습이 뉴스에서 보일 때면 세상이 망하려나보다고 저렇게 이기적이어선 안 된다고 한없이 설법을 늘어놓으시던 그 모습,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만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당신을 위하는 법을 알지 못하셨던 것 같다. 맑시즘은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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