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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고전 읽기 14 | 양장본
이수영 지음 | 김병호 그림 | 아이세움 | 200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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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44980(8937844982)
쪽수 256쪽
크기 138 * 212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을 건강하고 고귀하게 만드는 긍정과 생성의 철학으로의 초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고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는 '나의 고전읽기' 시리즈, 제14권 『미래를 창조하는 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동ㆍ서양의 고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문연구자들이 본디의 의미를 꿰뚫은 원문과 현재의 의미를 되살리는 쉽고 재미있는 해제를 선사한다.

제13권에서는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을 소개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독특한 철학서이다. 난해한 서술을 벗어나, 고대 페르시아 예언자의 이름을 딴 인간 차라투스트라가 초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서술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니체를 통해 공부와 삶의 새로운 지평을 경험한 제2의 차라투스트라를 만나본다.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청소년학교에서 청소년에게 왜 철학이 필요한지, 니체 철학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천 길 고원에서 들려오는 깊은 울림 같은 니체의 글만큼이나 유려하고 강렬한 『차라투스트라』해설서와 만나본다. [양장본]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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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수영

이수영
국문학과를 나왔지만 이제는 문학 공부를 하지 않는다. 문학이 내 삶을 '구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전공을 버리니 희한하게도 삶이 열렸다. 안정된 직업은 잃었으나 불안은 전혀 없다. 왜냐하면 내게는 정말 든든한 '빽'이 있으니까. 삶과 공부를 일치시키기 위해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나의 삶터 '연구공간 수유 + 너머'와 그 친구들이 '빽'이고, 여기서 만난 철학자 니체도 나의 '빽'이다. 누구나 가는 길로 가지 않으니 다양한 친구와 스승들이 나를 맞이해 주는 행운이 마구 따른다. 그래서 삶은 예전보다 훨씬 명랑해졌다. 그래도 가끔 힘들고 지칠 때면 니체가 이렇게 속삭여 주니 무척 위안이 된다. 깊은 고통은 인간을 심오하게 해준다고. 명랑해지고 심오해지는데, 도대체 더 이상 뭘 바랄 것인가. 나는 지금 유쾌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관한 책을 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유쾌하다. 쓴 책으로는 푸코를 통해 한국 근대문학의 특징을 분석한 『섹슈얼리티와 광기』가 있고, 『모더니티의 지층들』과 『인문 의학』은 여러 동료들과 함께 쓴 책이다.

그림 김병호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짱구네 고추밭 소동』, 『똥은 참 대단해』, 『바보별』, 『봄은 언제 오나요』, 『싸움소』, 『저것이 무엇인고 - 그림이 된 예숙가 나혜석 이야기』, 『작은 자연인』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머리말 _ 니체 한번 만나 보실래요?
프롤로그 _ 망치를 들고 하는 변신의 철학

1 차라투스트라, 초인을 설파하다
인간과 초인의 차이
인간 극복의 방법
정신의 세 단계 변화

2 신은 아직도 죽지 않았다
신의 발명자들
국가라는 새로운 우상
숭배를 금지하라

3 인간의 도덕을 전복하라
평등보다는 차이를
이웃 사랑보다는 자기 사랑을
노예의 도덕에서 주인의 도덕으로

4 위험에 빠진 차라투스트라를 구하라
추악한 인간들에 대한 역겨움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원한
허무주의의 환멸

5 운명을 사랑하는 법
보존의지에서 권력의지로
삶을 긍정하라
신성한 우연

에필로그 _ 새로운 가치를 발명하고 삶을 긍정한 철학자, 니체
더 읽을 책들
니체 연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원목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외우고 싶은 명언들

책 속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철학서이면서 한 인물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한 특이한 책이다. 나이 서른에 고향을 떠나 지혜의 모험을 시작한 차라투스트라가 10년의 수행을 마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자신의 가르침을 전하는 모습, 그리고 지혜를 나누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배움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다시 동굴로 돌아가 수행하는 모습, 마지막에 백발이 다 되어 초인으로 변신하는 모습 등, 차라투스트라라는 인물은 우리 자신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다. 우리가 더 심오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면 차라투스트라처럼 험난한 수행과 모험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철학은 존재의 실존적 문제, 삶의 문제, 진리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힘을 제공한다. 하지만 니체 이전의 철학들이 관념적 논쟁에 빠져 무엇보다 삶의 문제를 저버렸다면, 니체는 삶을 살리는 데 진리를 바쳤다. 그렇게 니체가 탐구한 삶의 본질에는 고통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인간은 이런 삶의 숙명 앞에서 좌절하거나 타협하거나 안주하기 쉽다. 당시 19세기 독일의 상황이 이러했다. 만연한 허무주의, 여전한 신의 건재, 새로운 우상인 국가의 출현. 이에 니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망치를 든 삶의 사랑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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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창조하는 나 ha**ranheo | 2009-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학창시절에 왠지 철학하면 멋있어서..^^ 철학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의 고전 읽기 시리즈중 미래를 창조하는 나를 읽으면서 왠지 철학자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책 한권인면 집에도 철학자가 될 수 있네요..ㅎㅎ 사실,, 왠지 요런 종류의 책은 손에 잘 가지가 않아서  잘 읽게 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양장본에 표지가 눈길으 ㄹ끌더라고요. 제목도 그랬구요. 요즘 아이에게 매일 하는 말이(사실 오늘 아침에도 이야길 했습니다만..) 아이의 미래에 대한 이야길 합니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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