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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지 않다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를 방황하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 강희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08월 01일 출간 (1쇄 2006년 10월 25일) 이 책의 개정정보 : 2006년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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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9863(8937839865)
쪽수 372쪽
크기 152 * 216 * 24 mm /6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iblicher Narzissmus/Wardetzki, Baerb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진정한 자기 치유와 성장의 길을 찾아서

『나는 괜찮지 않다』는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독일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 병원에서 10여 년간 각종 심리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임상사례 수천 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여성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 《여자의 심리학》의 개정판이다.

바르데츠키는 폭식증, 거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를 비롯해 사람, 약물 등 다양한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는 여성 환자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내면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밝혀낸다. 수천 건의 심리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심리 및 행동 문제가 결국 ‘여성적 나르시시즘’의 문제에 근거한 것임을 지적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어떤 인생 경험과 상처에서 비롯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치유하고 극복될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바르데츠키의 주요 연구 분야인 나르시시즘 문제 중에서도 여성들만의 독특한 나르시시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으로, 학계와 출판계에서 ‘여성적 나르시시즘’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 이 책은 2006년에 출간된 《여자의 심리학》(북폴리오)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자가 속한 분야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Barbel Wardetzki)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서 35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 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9년간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폭식증, 거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를 비롯해 알코올, 약물 등 각종 중독 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결국 ‘나르시시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는 학문적 연구와 저서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심리상담가이자, 슈퍼바이저, 코칭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바이에른 1 라디오에서 심리상담 고정 코너를 맡고 있으며, TV, 잡지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요즘에는 우울증, 번아웃 같은 정신적 질병을 낳고 왕따나 생산성 저하 등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는 조직 내 대인관계 심리 및 나르시시즘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배르벨 바르데츠키님의 최근작

역자 : 강희진

역자 강희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이자 각종 국제행사의 통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가 편한 사람들》《통계의 거짓말》《감정 테러리스트》《도시 탐정단: 암스테르담의 밤손님》《도시 탐정단: 런던의 협박 편지》《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직관력은 어떻게 발휘되는가》《작은 벤치의 기적》《원리와 개념을 깨우치는 마법 수학》《우주 홀릭》《수학 잡는 수학》《지식 오류 사전》《진짜 수학을 못하는 애들을 위한 수학》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콤플렉스와 상처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기분석
들어가는 글: 여자들 스스로도 모르는 내면의 자화상

Part Ⅰ 여성적 나르시시즘이란?
여성적 나르시시즘이란 무엇인가
인정을 향한 갈망
슬프면 화를 내는 여자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아이
‘진정한’ 자아의 상실
남성적 나르시시즘과 여성적 나르시시즘

Part Ⅱ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한 상처
어린 시절의 분리 경험이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주는 대로 그냥 먹어”
들리는 대로 그냥 ‘삼켜’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애착과 분리 사이의 갈등
분리와 유기에 대한 두려움
의존과 자립 사이의 전쟁
유아기의 나르시시즘
난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엄마처럼 살지 않겠어”
가족이라는 이름의 굴레
부모의 가치를 드높이는 ‘착한’ 아이
아무런 욕구도 없는 ‘예의 바른’ 아이
아빠, 엄마 그리고 딸의 ‘3자 결혼’
성녀와 창녀 사이의 갈등
성적 학대
형제자매의 영향력
어느 가족의 짧은 이야기
이상적 외모에 대한 집착

Part Ⅲ 극과 극을 달리는 마음
열등감과 우월감 사이에서
우월감의 찬란한 조명 아래서
“모든 것을 갖고 싶어. 그것도 지금 당장!”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대체 누구일까?
‘선한’ 음식과 ‘악한’ 음식
금지된 욕망
연애의 딜레마
“너 없이 못 살겠어. 그런데 너 때문에 못 살겠어!”
똑같은 남자, 똑같은 결과
공의존, 사람 중독, 섹스 중독, 낭만 중독

Part Ⅳ 치유와 성숙의 과정
여성적 나르시시즘의 극복
‘진정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는 길
‘거짓’ 자아의 유혹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
자립심과 긍정적 자기수용 · 338

감사의 글
용어사전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만난 행운

책 속으로

설문조사 결과는 내 예측과 맞아떨어졌다. 거식증, 폭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었다. 우선 섭식장애, 그중에서도 특히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의 반수 이상에서 여성적 나르시시즘이 관찰되었다. 해당 환자들은 자기회의와 깊은 열등감에 빠져 있었고, 그런 문제를 완벽한 몸매나 예쁜 얼굴 등 겉치장으로 상쇄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겉으로는 오히려 더 당당한 척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강인함 뒤에는 한없는 외로움과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무렇지도 않은 척, 쿨한 척, 당당한 척……
그러나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하는 여성들의 이중적 내면 풍경”

《따귀 맞은 영혼》《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가 들려주는
사람에게 지치고, 나 자신에게 불안한 당신을 위한 심리처방전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작가이자,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독일 최고의 심리치료사 배르벨 바르데츠키. 이 책은 바르데츠키가 독일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 병원에서 10여 년간 각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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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괜찮지 않다 ru**sylph | 2016-09-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독일 최고의 심리치료사라는 배르벨 바르데츠키, 그녀의 책을 몇 권 읽어봤지만 읽는 것도, 독후감을 쓰는 것도 참 어렵다. 책이 난해하다던가 그런 것은 절대 아닌데, 잘 숨겨놓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거기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려고 하면, 내 내면에 가장 약한 면을 다 털어놓을 거 같아 두렵기도 하다. 물론 이런 나의 감상 역시 ‘여성의 나르시시즘’을 드러낸 것일지도 모른다. ‘여성의 나르시시즘’은 독일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 병원에서 10여 년간 섭식장애, 알코올 약물 같은 중독증세를 보이는 여성 환자... 더보기
  • 거식증, 폭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었다. 우선 섭식장애, 그중에서도 특히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의 반수 이상에서 여성적 나르시시즘이 관찰되었다. 해당 환자들은 자기회의와 깊은 열등감에 빠져 있었고, 그런 문제를 완벽한 몸매나 예쁜 얼굴 등 겉치장으로 상쇄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겉으로는 오히려 더 당당한 척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강인함 뒤에는 한없는 외로움과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숨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파트너에게 지나치... 더보기
  • [서평] 나는 괜찮지 않다 kg**i | 2016-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나는 괜찮지 않다 [배르벨 바르데츠키 저 / 강희진 역 / 와이즈베리]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이다.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서 35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요즘에는 우울증, 번아웃 같은 정신적 질병을 낳고 왕따나 생산성 저하 등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는 조직 내 대... 더보기
  •       【 나는 괜찮지 않다 】      배르벨 바르데츠키 / 와이즈베리     1. 외나무다리가 있다. 밑에는 물이 흐른다. 다리 양 옆으로 팻말이 붙어있다. 왼쪽에는 행복, 오른쪽에는 불행이라고 적혀있다. 물은 같은 물이다. 이 다리는 온전히 끝까지 가기에는 무리다. 다리를 건너가면서 이쪽저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같은 물임에도 불구하고, 왼쪽이냐 오른쪽이냐(바뀌어도 상관은 없다)에 따라 울고 웃고 한다. 다... 더보기
  • 나는 괜찮지 않다 si**811 | 2016-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를 방황하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나는 괜찮지 않다> 비단 이게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닐텐데 여자들을 위한 심리처방전이라고 하니 궁금한 내용이었다.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얼마전 읽었던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로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로 35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상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 왔다고 한다. 저자가 내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는 허무감, 정신적 격리감, 공허감 등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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