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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인구감소로 연쇄붕괴하는 도시와 지방의 생존전략

마스다 히로야 지음 | 김정환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09월 0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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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7685(8937837684)
쪽수 300쪽
크기 153 * 224 * 20 mm /5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地方消滅 東京一極集中が招く人口急減/增田寬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구감소로 다가오는 일본의 붕괴, 한국의 미래는?

2014년 5월, 현재의 인구감소 추세대로라면 일본의 절반, 896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멸한다는 ‘마스다 보고서’가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방소멸』은 저자가 ‘마스다 보고서’ 발표 이후 그간의 연구 자료와 논의를 집대성한 것이다. 인구 감소가 경제와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파헤친 이 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적 전망을 함께 제시한다.

저출산과 고령화, 그에 따른 인구감소는 서구와 동아시아 공통의 문제이다. 하지만 저자는 미국이나 유럽과는 달리 인구가 도쿄 한 곳으로만 집중하는 ‘극점사회’를, 인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지적한다. 도쿄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몰려드는 젊은이들로 실업률은 높아지고 이로인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함으로써 고령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도쿄가 지방의 인구를 빨아들이기만 할 뿐 재생산은 못하는 인구의 블랙홀이며, 결국 지방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감소하여 도쿄는 축소되고, 일본은 파멸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과 방안으로 지방 중핵도시를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결혼, 출산, 육아 지원과 양성평등 정책을 실시하는 등 인구감소를 멈출 수 있는 해법들을 제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12년 일본 평균 출산율은 1.41이지만, 도쿄는 1.09다.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은 일본보다 더 심하고, 2014년 평균 출산율은 1.205, 서울의 출산율은 0.98명으로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일본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려는 이 책은 부록으로 국내 지자체 사례를 살펴본다. 선도적인 저출산, 고령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스탠포드대학교 강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화’와 기고문 《저출산 시대 극복을 위한 성남시의 공공성 강화 정책》을 수록했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지방소멸』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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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스다 히로야

저자 마스다 히로야는 1951년 도쿄 도에서 태어나 1977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건설성에 들어갔다. 1995년부터 2007년까지 3기에 걸쳐 이와테 현 지사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총무장관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노무라 종합연구소 고문과 도쿄대학 공공정책대학원 객원 교수, 2011년부터 일본 창성회의 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지역 주권의 근미래도』(아사히신서, 2010년) 『‘도호쿠’ 공동체로부터의 재생』(공저, 후지와라쇼텐, 2011년)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손정의, 열정을 현실로 만드는 힘』 『반드시 이익을 내는 사장의 현금 관리법』 『생각정리 프레임워크50』 『스마트 워커』 『클라우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국지』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그들은 왜 오렌지색을 입힐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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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일본의 인구는 70퍼센트 수준으로 감소한다ㅣ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ㅣ인구 감소에 대한 아홉 가지 오해

제1장 대도시만 생존하는 극점 사회가 온다
저출산을 멈출 방법은 없는가ㅣ출산율 회복은 빠를수록 좋다ㅣ인구 감소 과정 3단계ㅣ지역 격차를 낳은 인구 이동ㅣ인구 감소를 가속화한 젊은이의 대도시 유입ㅣ지방의 소멸 가능성이란?ㅣ인구 이동은 진정되지 않는다ㅣ곧 사라질 위험에 처한 523개 도시ㅣ한정된 지역에 인구가 밀집한 극점 사회ㅣ인구의 블랙홀 현상

제2장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 전략
거시적 정책과 지방 분권론을 넘어서ㅣ과거 균형 발전 국가 전략의 실패ㅣ적극적 정책과 조정적 정책ㅣ종합 전략 본부와 지역 전략 협의회의 설치ㅣ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한 종합 전략 추진

제3장 도쿄 집중 현상을 막아라
인구 이동을 막을 방어·반전선 구축ㅣ지방 중핵 도시가 주변 지역에 끼치는 영향ㅣ지방 중추 거점 도시ㅣ집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콤팩트 시티ㅣ젊은이들을 불러들이는 마을을 만들자ㅣ중노년의 지방 이주를 지원한다ㅣ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 조성ㅣ도쿄권은 올림픽을 기점으로 국제 도시로

제4장 희망 출산율을 실현하자
희망 출산율은 1.8ㅣ출산율 향상으로 나라 전체가 젊어진다ㅣ청년층을 위한 결혼 육아 연수입 500만 엔 모델ㅣ결혼ㆍ임신ㆍ출산 지원ㅣ육아 지원ㅣ육아휴직 활성화와 경력 단절 극복 지원ㅣ장시간 노동 문화를 바꾸는 것이 급선무ㅣ기업의 자세 변화를 촉진하는 정책ㅣ일과 사생활의 균형ㅣ노동 인구 감소의 대안은 여성 인재 활용ㅣ여성 지도자 육성ㅣ고령자의 정의를 재검토하자ㅣ고령자 지원 대책 재검토ㅣ해외의 '고도 인재'를 받아들이자

제5장 미래 일본의 축소판 홋카이도의 지역 전략
인구 감소 사회인 일본의 축소판 홋카이도ㅣ인구를 '전체적'으로 분석한다ㅣ인구를 '중층적'으로 분석한다ㅣ첫 번째 기본 목표 ― '지역 인구 비전'의 책정ㅣ두 번째 기본 목표 ― '새로운 지역 집적 구조'의 구축ㅣ인구 감소율이 낮은 세 지역이 보여주는 '지역의 힘'ㅣ총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제6장 지역이 살아나기 위한 여섯 가지 모델
젊은 여성 인구 증가율 상위 20개 지역ㅣ열쇠를 쥐고 있는 산업 개발형

대담편 1 결국은 도쿄도 축소되고, 일본은 파멸한다
JR 동일본과 도요타만이 알고 있다ㅣ출산율이 높아져도 수십 년간 아이들의 수는 계속 감소한다ㅣ고령자마저 줄어들어 벼랑 끝에 몰리는 지방ㅣ도쿄는 인구의 블랙홀ㅣ죽을힘을 다해 철수 작전을 펼쳐라ㅣ지방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이 보여주는 희망의 불씨

대담편 2 인구 급감 사회에 대한 처방전을 모색한다
인구 예측은 어떤 미래 예측보다도 정확도가 높다ㅣ인구 감소를 전제로 하는 부흥ㅣ축소를 향한 주민 합의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ㅣ'현대판 참근 교대'로 국가와 지방의 벽을 허문다ㅣ'희망 출산율'을 평가 기준으로ㅣ도쿄로의 인구 유출을 막으려면ㅣ인구 급감을 피하기 위해

대담편 3 경쟁력이 높은 지방은 무엇이 다른가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자ㅣ여성 취업률과 출산율의 관계ㅣ지방의 고용 상황이 악화된 이유는 무엇인가ㅣ글로벌 경제와 지역 경제ㅣ지역 특성을 활용한 여섯 가지 모델

후기ㅣ일본의 선택, 우리의 선택
참고 문헌
일본 창성회의 소개
전국 시구정촌별 장래 추계 인구
부록 [스탠포드대학교 강연] 성남시의 재정건전화 사례
[특별 기고] 저출산 시대 극복을 위한 성남시의 공공성 강화 정책

추천사

니혼게이자이 신문

인구 감소는 경제와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제시한 중장기적 전망은 재정과 사회보장제도 개혁에 빠르게 착수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하며, 공공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둘러싼 정책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산케이 신문

지역의 붕괴는 일본 전체의 흥망으로 이어진다. 세수 부족으로 벼랑 끝에 몰리는 자치 단체가 잇따르면 국민 전체의 부담이 된다. 농업이나 어업 인구의 감소는 식량 문제로 직결된다. 젊은이에게 매력이 있는 지역을 만드는 등 민관... 더보기

책 속으로

인구 문제의 열쇠를 쥔 '20~39세 여성 인구'를 분석해보면, 이 대상층의 '자연적 감소'는 일본 전역에서 나타나는 데 비해 '사회적 증감'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컸다. 도쿄 도 약 30퍼센트, 오사카 시와 나고야 시는 약 10퍼센트, 후쿠오카 시는 약 20퍼센트 등 대도시권에서는 대체로 '사회적 증가'를 보였지만 그 밖의 지방권에서는 대부분 최대 80퍼센트 이상이라는 큰 폭의 '사회적 감소'를 나타냈다.
젊은층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온 지방이 소멸하는 한편, 인구 조밀 지역인 대도시권은 일관되게 낮은 출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5 신서대상 1위! 2014 일본 최대 베스트셀러 경제서!
인구급감 사회 일본을 통해 본 한국의 미래, 경제파탄과 사회붕괴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현재의 인구감소 추세대로라면 일본의 절반, 896개 지방자치단체가 소멸한다는 연구 결과로 일본 전역을 충격에 빠뜨리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책! 저출산과 고령화, 그에 따른 인구감소는 서구와 동아시아 공통의 문제지만, 저자는 미국이나 유럽과는 달리 인구가 도쿄 한 곳으로만 집중하는 ‘극점사회’를, 인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지적한다. 젊은이들을 “저임금으로 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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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소멸 - 일본 lj**202 | 2016-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이 한국의 미래라고 하도 떠들어 궁금증에 읽었다. 예전에도 선정적인 책 제목때문에 볼까 망설였다. 최근에 하다보니 일본에 대해 좀 관심을 갖고 조사필요성도 느끼고 해서 관련 책을 읽으려고 하다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책이 출판되었을 때도 '뭐야'했으니 이번 기회에 읽자며 집어 들었다. 책은 생각보다 내용이 부실했다. 분명히 저자는 한 명인데 여러 사람이 함께 썼다고 해도 무방하다. 1~2장 정도는 저자가 직접 쓴 것일지 몰라도 나머지는 아마도 저자가 속한 학회에서 쓴 내용이고 또 나머지는 대담이다. 초반에는... 더보기
  • "인구는 국력이다"​ 오늘날의 중국 인민공화국을 수립한 마오쩌둥의 말이다. 마오쩌둥의 출산 장려책으로 인해 중국은 지금과 같은 14억 인구가 모여 사는 거대한 대륙이 되었다. 그 이후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로 인해 산아제한 정책을 폈다고 최근에 '단두얼타이'로 명명된 출산 완화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개국​이 현재 저출산 고민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듯하다. 아니, ... 더보기
  • 지방소멸 ru**sylph | 2015-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도성장기에 일본의 인구는 3대 도시권으로 집중되었고, 특히나 도쿄 인구가 천만명을 넘은 것이 1962년일정도로 일본에서 ‘도쿄 일극집중화’는 오래된 문제이다. 하지만 이제는 과밀화된 도시와 과소화된 농촌의 문제를 넘어 일본의 인구문제에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지방소멸>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1979년데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1990년대 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저출산과 소자화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인구감소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는 ‘자연적 감소’뿐 아니라 ‘사회적 감소’... 더보기
  • 인구감소에 대한 고민 sa**t565 | 2015-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방 소멸』 마스다 히로야 / 와이즈베리     최근 외신에 의하면 일찌감치 산아정책을 엄격하게 밀고 나갔던 중국이 올해 산아정책을 해제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줄 것 같다고 한다. 세계 인구 중 거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걱정이라면 다른 나라는 어쩌라고? 인구수로 바싹 뒤쫓아 오는 인도가 신경 쓰였나?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인류 최대의 혁명은 산업혁명, IT혁명도 아닌 인구가 줄어드는 인구혁명이다.”     미래 인구의 추이는... 더보기
  • 지방이 죽어간다 5f**10 | 2015-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은 2008년을 정점으로 인구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인구 감소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대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2010년 1억 2,806만 명이던 일본의 총인구는 2050년에 9,708만 명, 금세기 말인 2100년에는 4,959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국립 사회보장, 인구문제 연구소(사인연)의 <일본의 장래 추계 인구(2012년 1월)>의 중위 추계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 - '서장' 중에서      인구 감소로 인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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