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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

조지 레이코프 지음 | 유나영 옮김 | 나익주 감수 | 와이즈베리 | 2018년 05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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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4950(8937834952)
쪽수 318쪽
크기 140 * 211 * 21 mm /4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ALL NEW DON’T THINK OF AN ELEPHANT!/George Lakoff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10주년 전면개정판!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10주년 전면개정판.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적 신념이 왜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지 명쾌하게 분석하여 여의도 정치권과 의식 있는 시민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원서 초판 발행 10주년을 맞이하여 총 10장으로 구성된 초판에서 두 장을 삭제하고 여덟 장을 새로 추가하여 절반 이상의 내용이 새로 추가된 전면개정판을 펴냄으로써 인지언어학의 최신 성과와 현재의 뜨거운 쟁점들을 대폭 수록했다. 레이코프는 우월한 프레임 구성으로 오바마가 당선된 후 왜 곧바로 민주당이 다시 프레임 전쟁에서 패배했는지, 그래서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밝히기 위해 이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유권자(소비자)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정치뿐만 아니라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도 기본서가 된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한국어판에는 초판의 번역자가 감수자와 논의하여 더 정확한 용어와 문맥으로, 추가된 내용은 물론 초판에 있던 내용도 완전히 새롭게 번역했다. 개정판에 수록한 해제에서는 미국의 ‘세금 구제’와 한국의 ‘세금 폭탄’, 유기적 인과관계를 인정한 미국의 ‘담배 소송’과 그렇지 못한 한국의 상황 등 미국적 맥락을 한국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다루었다.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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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지 레이코프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레이코프 저자 조지 레이코프 George Lakoff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언어학자로 손꼽힌다. 정치 담론의 프레임 구성에 대한 전문가로서 다수의 민주당 지지 단체, 진보적 여론 조사 단체, 홍보 회사를 상대로 프레임에 대해 자문하고 있으며, 민주당 정책 연수회 및 전당 대회에서 연설하고 활동가 지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여러 라디오 토크쇼와 TV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대중 강연을 이어나가는 한편 공적 담론의 프레임 구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UC 버클리 국제컴퓨터과학연구소 내 ‘언어신경이론프로젝트’의 공동 디렉터, 로크리지연구소 선임 연구원, 산타페연구소 과학위원, 국제인지언어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수십여 국가의 주요 대학에서 강연했다. 주된 연구 분야는 뇌의 신경 회로가 사고와 언어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이다. 저서로 『삶으로서의 은유』『폴리티컬 마인드』『도덕의 정치』『프레임 전쟁』『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등이 있다. www.georgelako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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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나영

역자 유나영은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고 삼인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하름 데 블레이의 『분노의 지리학』, 아니트라 넬슨, 프란스 티머만의 『화폐 없는 세계는 가능하다』, 토머스 드 퀸시의 『예술 분과로서의 살인』 등이 있다. 개인 홈페이지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에서 오탈자와 오역 신고를 받고 있다.

감수 : 나익주

감수자 나익주는 전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과 전남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 언어학과에서 객원학자로 인지언어학과 은유를 연구했으며, 전남대 영미문화연구소 연구원과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담화·인지언어학회의 연구이사를 지냈으며, 학술지 <담화와 인지>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인지언어학』(공저), 역서로 조지 레이코프의 『삶으로서의 은유』와 『몸의 철학』『프레임 전쟁』『자유는 누구의 것인가』『폴리티컬 마인드』를 비롯하여 『인지언어학이란 무엇인가』『개념·영상·상징』『마음의 시학』 등이 있다. 「성욕의 은유적 개념화」「한국인의 삶을 지배하는 교육 은유」「개념적 은유: 사랑」 등의 논문을 썼다. ikjoona@chonnam.ac.kr

목차

머리말
서론 :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것이 사회 변화다

1부 프레임 구성 이론과 적용

01 어떻게 공론을 우리 편으로 만들 것인가

2부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을 것인가

02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을 어떻게 프레임에 넣을 것인가
03 뇌와 세계의 반사 작용
04 유기적 인과관계
05 정치와 인성
06 사적인 것은 공적인 것에 의존한다

3부 구체적인 쟁점의 프레임 구성

07 자유의 문제
08 빈부 격차의 가속화에 대한 피케티의 통찰
09 기업의 지배

4부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10 ‘결혼’은 수많은 의미를 품고 있다
11 테러의 은유
12 은유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5부 이론에서 행동으로

13 보수가 원하는 것
14 진보를 하나로 묶는 것
15 자주 하는 질문
16 보수주의자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감사의 말
해제 : 삶을 지배하는 프레임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우리가 어떤 프레임을 부정하려면, 우선 그 프레임을 떠올려야 합니다. 일찍이 닉슨은 그 진리를 뼈아픈 방식으로 깨달았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후 한창 사임 압력을 받던 당시의 일입니다. 이때 그는 TV에 나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그 순간 모두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이 일화는 상대편에 반대하는 주장을 펼치려면 상대편의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프레임 구성의 기본 원칙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상대편의 언어는 어떤 프레임을 끌고 오는데, 그것은 내가 원하는 프레임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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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프레임의 덫에 걸린 세상을 해부, 전 세계 지식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로 그 책!
언어학과 정치 담론을 넘어, 미디어 산업, 마케팅, PR, 커뮤니케이션 필독서가 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인지언어학을 창시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 레이코프가 언어학을 현실 정치에 적용한 베스트셀러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10주년 전면개정판. 이 책은 “왜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 이익에 반하는 보수 정당에 투표하는가?”라는 진보의 해묵은 의문에 답하며, 여의도 정치권과 언론, 지식인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저자는 원서 초판 발행 10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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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프레임 이었어? cp**27 | 2019-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거 프레임이라는 것인가. 왜 맨날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 조금만 공부해보면 그게 아닌데도 내 주변 사람들은 쉽게 뉴스를 신뢰하고 속아 넘어 가는 걸까? 말로만 듣던 조지레이코프의 책을 한번 읽어 보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초반부에는 뭔가 그럴듯한 내용들이 많았다. 프레임이란 무엇이고 우리의 사고는 결국 물리적으로 뇌속에 기억되어있고 그리고 언어인지학이 어떻고 저떻고. 중후반부에 갈수록 책에 밑줄을 긋는 횟수가 줄어 들었다. 뭔가 이론적인 사실 전달보다는 그저 자신의 성향에 따라서 미국 정치현실을 불평하는듯한 그런느... 더보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c3**6c | 2019-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베트남 전쟁 중에 보수 세력은 미국의 대다수 똑똑한 젊은이들이 보수주의자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보수주의자’는 더러운 단어였습니다. 그래서 1970년에 당시 미 상공회의소 회장이던 루이스 파월은 닉슨에 의해 대법원 판사로 임명되기 불과 두 달 전에 ‘파월 메모’라고 알려진 메모를 남겼습니다. 이 메모는 훗날 보수주의의 운명을 결정한 문서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라의 가장 우수하고 똑똑한 청년들이 반(反)기업적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보수주의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썼습니다. 파월은 대학 안팎에 연구소를 세울 것을 제안했습니... 더보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ko**96 | 2018-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내용이 보기엔 상당히 ˔딱한데, 읽다보면 진지하고 유익합니다.   (내용의 일부를...) 진보주의자들이 해야할 일 11가지: - 보수주의자들이 무엇을 올바로 행했고 진보주의자들이 어디서 배를 놓쳤는지 인식해야 한다.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라는 경구를 기억한다.   : 우리가 어떤 프레임을 부정할 때에도 그 프레임은 활성화된다. 내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면 당신은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 - 진실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 진실의 프레임을 ... 더보기
  •     지방선거를 앞두고 꼭 읽어야 하는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인지언어학의 창시자 조지 레이코프가 정치 언어의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년 전 10주년 전면개정판으로 처음 접하면서 프레임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닫게 한 책이기도 합니다. 이후 프레임이 실생활에 끼치는 영향력을 새삼 실감하기도 했고요. 특히 정치판에서 프레임이 작동하는 방식을 보면 프레임 이론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는 걸 느끼기도 했습니다.   교보문고 X 당인리 ... 더보기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는 조지 레이코프의 책으로 소제목은 진보와 보수, 문제는 프레임이다라고 한다. 그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언어학자로 손꼽힌다. 정치 담론의 프레임 구성에 대한 전문가로서 다수의 민주당 지지 단체, 진보적 여론 조사 단체, 홍보 회사를 상대로 프레임에 대해 자문하고 있으며, 민주당 정책 연수회 및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활동가 지원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그의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는 프레임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 활성화하는가를 되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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