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흐리고 가끔 고양이 이용한 시인의 센티멘털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3년 08월 0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4271(8937834278)
쪽수 368쪽
크기 148 * 200 * 30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고양이 여행은 계속된다!

『흐리고 가끔 고양이』는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이 2년 반 동안 발품을 팔아 기록한 본격 고양이 여행서로, 전국 각지에서 만난 고양이의 생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제주 가파도에서 울릉도까지, 전남 구례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섬과 뭍, 사찰과 공원, 도심과 오지, 수몰 마을과 철거촌, 마을과 거리에서 만난 전국 60여 곳 고양이들의 삶의 현장을 오롯이 담았다.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320여 컷에 이르는 풍성한 사진과 시인 특유의 아름다운 글귀와 함께 녹아 있다.

거문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장 관리 고양이, 4대강 공사로 수몰이 예정된 마을을 마지막까지 지키는 금강마을 고양이, 운길산역의 명물 역무원 고양이, 달동네 달방 사는 개미마을 고양이,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살아가는 지리산 고양이 그리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이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조용하게 전한다.

상세이미지

흐리고 가끔 고양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용한 저자 이용한은 17년째 여행 중. 그 중 6년간은 고양이 영역을 떠돌며 고양이를 받아 적고 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으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여행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물고기 여인숙》,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과 《장이》 등을 펴냄.

이용한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01 거문도에 고양이를 허하라
02 어장 관리 고양이
03 한국에도 고양이 섬이 있었다
04 숨겨진 고양이 마을
05 고양이는 영업 중
06 이런 희귀한 풍경 처음이야
07 김녕미로공원, 한국의 고양이 공원을 꿈꾼다
08 역무원 고양이
09 고택에서의 하룻밤, 놀라운 경험
10 고양이를 공양한다는 것
11 캣맘 보살과 조계사 고양이
12 수몰마을의 마지막 고양이들
13 달동네 달방 사는 고양이들
14 어쩌면 사무소의 면장 고양이
15 "여기 모닝사료 한잔이오"
16 길고양이를 사랑한 서울의 카페들
17 족발집 고양이 만복이의 하루
18 자갈치시장의 통 큰 인심
19 사람과 고양이의 10년 우정
20 꽃순이를 아시나요?
21 아름다운 고양이 식당
22 지리산 명당마을의 마당고양이
23 부산의 고양이 성지, 용두산공원
24 그림 같은 마을, 그림 같은 고양이
25 묘생은 고생이다
26 우도의 돌담 고양이들
27 "자네, 모델 고양이 해볼 생각 없나?"
28 서울의 작은 고양이 공원
29 도서관 고양이
30 카이스트 연못 고양이들
31 참 경치 좋은 곳에 사시네요
32 지리산 둘레길 민박집에 고양이 손님이 가득
33 어떤 묘연
34 장독대 고양이
35 낙안읍성 초가지붕 위의 고양이
36 검은 고양이 마을
37 고갈비 골목의 고양이들
38 용궁사 바닷가에 가면
39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고양이 급식소
40 묘생역전
41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책 속으로

참 이상한 일이다. 그동안 수많은 낚시꾼이 이곳을 다녀갔을 것이고, 그중에는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몹쓸 짓을 일삼는 낚시꾼도 더러 있었을 텐데. 혹시 목과마을의 너그러운 풍경이 사람들을 관대하게 만드는 것일까. 아니면 방파제 고양이들만의 특별한 영업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바다는 맘껏 푸르고 봄볕은 저리 내리쬐는데, 두 마리 고양이는 오늘도 방파제에 나와 영업을 한다. 물고기 주세요. 새우도 괜찮아요. -53p

간식까지 얻어먹은 고양이들은 조사전 앞뜰에 여기 저기 널브러져 그루밍을 했다. 코발트블루에 가까운 가을 하늘은 눈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주 가파도에서 울릉도까지
전남 구례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2년 반 동안 만난 전국 60여 곳의 고양이

길 위의 시인, 고양이 여행을 떠나다

책 소개

고양이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나는 좀 더 오래 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 설령 그 길에서 아프고 슬픈 고양이를 만날지라도 그 낱낱의 사연과 희로애락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 이 세상에 이런 고양이가 살다 갔다고. 그것은 때로 눈물겹지만 아름다웠다고. -이용한

아름다운 자연과 고양이가 어우러진 독특한 여행 에세이.
《안녕 고... 더보기

북로그 리뷰 (1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동네 골목마다 터를 잡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고양이들.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우리 동네에도 고양이가 있듯, 옆 동네에도, 다른 곳에도 고양이는 있을 것이다.이 책의 작가는 직접 발품을 팔아 이곳저곳 수많은 장소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는 길고양이에 대한 시각이 극명하게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먹을 것을 챙겨주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고양이가 피해를 준다며 고양이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인 분들도 많았던 것.도시에서는 쓰레기 봉지를 찢어 놓거나 울음소리 때문에 고... 더보기
  • 당연히 읽었다고만 생각되는 책이 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나쁜 고양이는 없다』『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의 작가 이용한의 고양이 관련 서적은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는데, 익숙하기에 예전에 읽었다고만 생각했다. 읽었던 책이어도 상관없으니 오랜만에 고양이 사진이라도 보면서 위안을 받아야겠다며 펼쳐들었는데, 아뿔싸, 처음 읽는 책이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 횡재하는 느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 번 맺은 고양이와의 인연을 끊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고양이 여행을 떠났고, 2년 반 넘... 더보기
  • 흐리고 가끔 고양이 si**811 | 2013-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릴적 아버지는 늘 고양이나 개를 키우셨다. 난 우리보다 개나 고양이를 더 많이 이뻐하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가끔 그 녀석들에게 화풀이를 하곤 했고 그러니 녀석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 녀석들은 눈치를 보며 아버지만 좋아하는 것이 어렸던 나에겐 질투의 대상이였던 것 같다. 지금은 애들이 개나 고양이를 원하지만 선뜻 내집에 들여놓지 못하는 것은 뒤치닥거리가 힘들어서이다. 아기와 같은 녀석들을 감당하기 힘들 것 같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드는 것일까?  눈치만 보는 듯한 고양이 눈빛이 초롱초롱 맑은 ... 더보기
  •   냉정하고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는 귀엽고 따뜻한 길고양이들의 책. 캣대디 이용한 작가가 바라보는 길고양이들의 세상은 그랬습니다. 그래도 동물이라 순수성을 잃지 않은 건지 몰라도 사랑스러워서 보면서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책이었어요. 참 순식간에 읽은 느낌이네요. 고양이란 사람들이 얼만큼 사랑해 주느냐에 민감한 동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도하지만 사랑스러운 동물 고양이 언제나 길고양이들에게 인사하고 다니지만 도망가는 고양이들에게 서운했는데 길고양이들에게 좀 더... 더보기
  • 제목만큼이나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했던 종이우산님의 『보드랍고 따뜻하고 나른한』에 이어 이용한님의 『흐리고 가끔 고양이』를 읽으면서 나는 내 여행의 기억 속에 남은 고양이들을 떠올렸다.   도시락을 싸들고 친구와 함께 올랐던 남산에서 만난 고양이와 맛집을 찾아 헤매다 들어가게 된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까지. 여러 고양이들을 만났지만, 역시 남산에서 만난 고양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상 조금 못 올라서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까먹고 있던 친구와 내 곁으로 고양이 한 마리가 슬그머니 다가왔다. 곁에 온전히 다가올 정도로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윤정은
    11,700원
  • 태수
    12,150원
  • 김영하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김수현
    13,500원
  • 김이나
    13,050원
  • 김영하
    14,850원
  • 법정
    15,300원
  • 김미루
    28,8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