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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쇼크 위대한 석학 25인이 말하는 사회 예술 권력 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

The best of edge 2 | 양장
재레드 다이아몬드 외 , 존 브록만 (엮음) 지음 | 강주헌 옮김 | 와이즈베리 | 2013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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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834158(8937834154)
쪽수 392쪽
크기 148 * 217 * 30 mm /6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ulture / Edge foundation Inc.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시대 위대한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문화 쟁점들을 분석한다!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베스트 오브 엣지」. 이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각, 생명, 우주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제 2권 『컬처 쇼크』는 우리 시대 문화의 가장 첨예한 쟁점과 첨단 지식들을 다룬다.

즉 ‘문화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그로 인해 우리의 삶과 사유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왔으며,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시대의 ‘문화’를 통해 대답한다. 《총, 균, 쇠》의 저자이자 인류학과 지리학 분야 석학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지과학 및 철학 분야의 담론을 이끄는 대니얼 데닛, 대중음악가이자 문화이론가 브라이언 이노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최신 문화 연구의 핵심과 흥미진진한 첨단지식을 엄선하여, 뜨거운 문화 쟁점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철학, 미학, 생물공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복잡계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들의 문화연구를 선보인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각각 논의되어왔던 문화연구 지식의 핵심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문화 진화의 여러 단면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고 문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목차

1 _ 왜 어떤 사회는 재앙적 결정을 내리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2 _ 예술과 인간 현실 -데니스 더턴
3 _ 문화의 진화 -대니얼 데닛
4 _ 포괄적인 문화 이론 -브라이언 이노
5 _ 우리는 신으로 존재하므로 그 역할을 잘해야 한다 -스튜어트 브랜드
6 _ 사회 연결망은 눈과 같다 -니컬러스 A. 크리스태키스
7 _ 새로운 르네상스: 개인 민주주의 포럼의 기조연설 -더글러스 러시코프
8 _ 디지털 파워와 그 반론자들 -에브게니 모로조프ㆍ클레이 셔키
9 _ 테크놀로지는 진화하는가? -윌리엄 브라이언 아서
10_ 인터넷을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되었다 -데이비드 겔런터
11 _ 튜링의 대성당 -조지 다이슨
12 _ 디지털 마오이즘: 새로운 온라인 집단주의의 위험성 -재런 래니어
13 _ 재런 래니어의 ‘디지털 마오이즘’에 대하여 -엣지 대담
14 _ 간접 호혜와 평가 장치 및 평판 -카를 지그문트
15 _ ‘아리스토텔레스’와 지식웹 -윌리엄 대니얼 힐리스
16 _ 팬케이크 인간 VS. 괴델투구글 네트 -리처드 포먼ㆍ조지 다이슨
17 _ 정보 포식자의 시대 -프랑크 쉬르마허

책 속으로

심리적 거부는 개인심리학에 잘 들어맞는 현상이지만 집단사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비롯해 홀로코스트의 위험에 처한 집단들은 그런 대량학살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들이 학살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거듭해서 말해주는 증거들을 부인했다. 그런 생각 자체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두려웠기 때문이다. 붕괴하는 사회들이 붕괴의 뚜렷한 원인들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도 심리적 거부로 설명할 수 있다.
-<왜 어떤 사회는 재앙적 결정을 내리는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회 ㆍ 예술 ㆍ 정치 ㆍ IT ㆍ 테크놀로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가진 가장 폭발적인 힘, 문화
문화는 어떻게 진화하고, 어떻게 우리 삶을 뒤바꿔놓을까?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석학들이 얘기하는 ‘문화’에 관한 가장 첨예한 쟁점과 최첨단 지식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되고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엣지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니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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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처쇼크 ch**y84 | 2013-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서평하는 동안 가장 읽기 힘들었고, 시간도 많이 걸렸던 책. 내겐 너무 어려운 이야기들,, ㅠㅠ   각 문화권마다 다른 예술의 차이. 문화라는 게 건축, 미술, 음악 이런것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농사짓는 법조차도 문화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당연하지만 다시 한번 상기시킬수 있었고,  비만과 다이어트를 하려면 어떤 식으로 하는게 조금 더 유용한지, 지금의 인터넷이 발전되면서 현재에 당면한 문제점들이나, sns의 대중화의 문제점, 그리... 더보기
  • 문화의 진화와 진화 미학 ok**kim | 2013-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는 모두 호모 에스테티쿠스, 즉 미학적 인간이다. 예술철학자 데니스 더턴은 예술작품의 고유한 미학적 특성을 진화론적 적응의 산물인 동시에 문화적 산물의 혼합이라고 역설한다. 더턴의 심미적 관점은 기본적으로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는 우리 인간을 정말 인간답게 만드는 미학적 특징을 즐거움, 보편성, 자발성 세 가지 측면에서 바라보는데, 음악과 스토리텔링이 문화들 간에 교류되는 현실 세계에서 이 세 요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술적 표현의 기원과 발생 그리고 예술적 취향을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하여 설명... 더보기
  •  이 책을 통해 엣지재단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정교한 지식들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엣지는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이다. 이 책은 '베스트 오브 엣지(Best of Edge)'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이다. ... 더보기
  • 1. <컬쳐쇼크>에서 소개한 생소한 단체. 엣지의 설명(엣지는 사람이다. 엣지는 주목할만한 대사건이다. 엣지는 대화다.)을 보면서 생각 이면에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유럽 사회를 좌지우지했었던 비밀집단 프리메이슨 말이다. 엣지는 그들만큼 깊은 지식과 통찰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느껴졌다.    프리메이슨과 엣지가 다른 점은 전자는 비밀집단이고 후자는 지식 웹이라는 접근이 용이한 장소를 인터넷 공간에 창조하여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하여 활발히 토론하고, 그 성과까지도 대... 더보기
  •   역시 명불허전이다. 최선전, 프런트라인, 가장 첨예한 꼭지를 뜻하는 ‘엣지(edge)’는 지식의 최전선에서 최신의 지식담론을 생산하는 엣지재단(Edge Foundation Inc.)에 딱 맞는 이름이다. 이 엣지재단의 설립자 존 브롬만은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최신 지식의 생산자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대화를 펼치고 그것을 자신의 인터넷에 올리고 또 그것을 책의 형태로 묶어서 첨예한 지식의 자료들을 독자들에게 돌려준다. 몇권까지 기획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지식담론이 어떻게 발전해 가는지 그 발전과정을 잘 보여주는 기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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