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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10월 01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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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3861(8937833867)
쪽수 340쪽
크기 138 * 19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ぼくのミステリな日常/若竹七海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의 일상 속 미스터리들이 깨어난다!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의 연작 단편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발표 이듬해인 1992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선정된 데뷔작으로, 일상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미스터리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새로 창간한 사보의 편집장이 된 와카타케 나나미.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익명의 작가로부터 매달 단편소설 원고를 받게 된다. 일년에 걸쳐 매달 날아오는 원고는 벚꽃, 빙수, 보름달,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의 계절감 넘치는 소재와 함께 일상의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로맨틱하며, 때로는 오싹한 이 연작 소설들 때문에 회사는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암호풀이, 수수께끼, 밀실, 미행, 도난, 의문의 죽음부터 초자연 현상과 로맨스, 유머를 곁들인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미스터리들이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 : 와카타케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와카타케 나나미(若竹七海)는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했고, 이 작품은 1992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선정되었다. 경쾌한 문체와 치밀한 구성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작가.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범죄나 수수께끼를 다룬 작품을 주로 발표해왔는데, 특히 교묘한 트릭을 구사하는 단편에는 일가견이 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탐정 하무라 아키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 시리즈 『네 탓이야』『의뢰인은 죽었다』『나쁜 토끼』 및 가공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한 장편 시리즈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네코지마 섬의 소동』등이 있다.

와카타케 나나미님의 최근작

역자 : 권영주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상,하) 『빛의 제국-도코노 이야기』『나의 미스터리한 일상』『네 탓이야』『의뢰인은 죽었다』『유지니아』,『얼어붙은 송곳니』『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자전거소년기』 등이 있다.

목차

세 통의 편지

4월 벚꽃이 싫어
5월 귀신
6월 눈 깜짝할 새에
7월 상자 속의 벌레
8월 사라져가는 희망
9월 길상과의 꿈
10월 래빗 댄스 인 오텀
11월 판화 속 풍경
12월 소심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1월 정월 탐정
2월 밸런타인ㆍ밸런 타인
3월 봄의 제비점

조금 긴 듯한 편집후기
마지막 편지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담담하게, 유머러스하게, 경쾌하게,
그리고 때로는 오싹하게…….
‘나’의 일상 속 미스터리들이 꿈틀거린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베스트 10에 오른 전설적인 데뷔작,
독자의 열렬한 요청으로 마침내 재출간!

새로 창간된 사보의 편집장이 된 와카타케 나나미. 사보에서 가장 흥미로운 코너는 단연 매달 한 편씩 실리는 단편 소설이다. 와카타케 나나미의 청탁을 받은 익명의 작가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총 열 두 편의 소설을 발표한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기이하며, 로맨틱하다가는 오싹함에 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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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ki**inju33 | 2014-08-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미스터리 작품을 접한 초반에는 자극적이고 강렬한 소재의 작품을 자주 읽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일상 미스터리 작품에 관심을 가졌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정말 일상 속의 미스터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난친 어제, 오늘, 내일의 일상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 법한 미스터리 작품의 대표작이라고 생각된다. 와카타케 나나미의 작품은 처음 접했지만, 단 한권으로 작가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알고 보니 이 책... 더보기
  •     새로 창간하는 사보의 편집장이 된 와카타케 나나미에게 단편 소설을 실으라는 상부의 지시가 떨어진다. 이에 와카타케는 선배중에서 소설을 썼던 선배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선배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준다. 그 사람이 쓴 단편 소설과 함께 철저히 익명으로 해줄 것을 부탁하면서 말이다. 결국 와카타케는 승낙하고 창간호 4월의 '벚꽃이 싫어'를 시작으로 총 12편이 소개된다.   미스터리, 스릴러, 귀신, 수수께끼, 의문사 등 12편의 이야기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도대... 더보기
  •     <나의 미스테리한 일상> - 작가의 치밀함이 빛난다.    솔직히 말하자면 단편을 안 좋아했다. 특히 추리적 요소가 있는 단편 소설들은 더욱더. 무언가 긴박한 상황의 연속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아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집도 못봤었다. TV도 단막극을 엄청나게 싫어했었다. 얘기가 재밌어질만 하면 끝난다는 게 오히려 싫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나는 단막극을 보기 시작했고, 짧음의 미학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짧은 이야기 속에서 어... 더보기
  •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12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일본장편소설       보통의 일상속에 스며들어있던 수수께끼와도 같은  미스터리한 상황들, 그 공간속에서 활자의 매력에 취하게 만든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는 수수께끼같은 일상을 싫어한다. 평소엔 지극히 모범생이었다가 예기치않은 돌발행동으로인해  어린시절 몇번의 호된 경험을 치른 후 생겨난 습관이다. 지금 돌아보면 별것 아닐수도 있는 일이었건만 당시엔 꽤나 깊은 무게감으로 나를 짓눌렀었나보다. ... 더보기
  •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은 1991년에 발표된 와카타케 나나미의 데뷔작으로, 당시 데뷔작치곤 탄탄하고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예전에 비해 일본 소설을 자주 읽긴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소설 작가나 작품에 대해서는 유명 작가 몇명을 알뿐이다. 이 작가는 한국에 아직 많이 알려진 작가는 아닌듯하지만, 역시나 처음 접한 작가였다.   소설의 줄거리는 이렇다. 중견의 건설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주인공 와카타케 나나미는 직장생활에 싫증을 느낀다. 그러던 중 창간하는 사보의 편집장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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