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0년 02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2673(8937832674)
쪽수 240쪽
크기 128 * 188 * 20 mm /53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食堂かたつむり/小川絲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행복을 선사하는 작은 식당의 기적!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작은 식당 이야기『달팽이 식당』. 작사가 출신의 오가와 이토가 쓴 데뷔작으로 '먹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후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자, 완벽한 외톨이가 된 링고는 10년 만에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달팽이 식당'이라는 작은 식당을 연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딱 한 팀.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인 이 작은 식당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르헨티나 사람인 아내가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하는 할머니 등 다양한 손님들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을 문을 나서게 된다. 무엇보다도 요리사 링고의 오랜 고독과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이 그녀의 요리와 함께 하나 둘 녹아내린다.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음식에 대한 묘사가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가와 이토

저자가 속한 분야

오가와 이토 1973년 출생. 작사가로 활동하다 2008년에 첫 소설 『달팽이 식당』을 출간했다. 『달팽이 식당』은 26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으니 데뷔작으로서는 놀라운 쾌거가 아닐 수 없다. (2010년 개봉 예정인 영화에서는 인기 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주인공 링고 역을 맡았다.)
이 맛있는 소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작가 오가와 이토의 취미가 요리라는 점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듯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 이야기와 함께 자신만의 요리법들도 소개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독자들은 http://www.ogawa-ito.com을 찾아가 볼 것. 기타 작품으로 2009년 발표한 『패밀리 트리』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권남희 1966년생.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지은 책으로 '동경신혼일기', '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러브레터',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하늘렌즈', '멋진 하루', '퍼레이드', '토토의 새로운 세상', '막다른 골목에 사는 남자', '밤의 피크닉',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녘 백합의 뼈', '어제의 세계'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나는 얼른 굴과 옥돔 카르파초를 올릴 접시를 준비했다.
장갑을 끼고 전용 나이프로 생굴 껍데기를 까니 통통한 살이 나온다. 나는 아무것도 뿌리지 않은 그대로의 상태로, 하얀 접시 위에 생굴을 올렸다. 그리고 삼계탕 준비. 국물 속에서 뜨거워진 닭을 도마 위에 올리고, 칼로 배를 갈랐다. 안에 들어 있던 우엉과 찹쌀에서 고급스런 닭 육수를 머금어 향긋한 냄새가 나는 김이 오른다.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따끈따끈한 삼계탕을 그릇에 담아서 가져갔을 때 할머니는 식전주를 다 마시고, 사과 겨된장절임과 생굴도 이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내 식당을 열면요. 홀에 테이블 딱 하나만 둘 거예요. 주방에 쉐프도 한 명, 홀에 테이블도 하나. 진짜 조그만 식당이지만, 그래서 하루에 한 테이블밖에 못 받지만…… 그 시간만큼은 그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할 거예요. 내 취향, 내 레시피 그런 거 다 무시하고요, 그냥 해 달라는 대로. 짜게 해 달라면 짜게 해 주고, 달게 해 달라고 하면 달게 해 주고. 이게 제대로 된 맛이네, 이런 순서대로 먹어야 되네 하는 건 다 무시하고요. 서빙도 내가 직접 하고. 그냥 집 식구 대하듯이 그렇게.”

드라...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3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달팽이 식당 sh**sy33 | 2018-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31 가재도구도, 조리기구도, 돈도, 갖고 있었던 것은 모두 잃어버렸다. 하지만 내게는 이 몸뚱이가 남아있다.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레시피들은 매실이 들어간 머위 긴피라도, 식초맛을 확실하게 살린 우엉조림도, 채소를 듬뿍 넣은 바라스시도, 육수 맛을 잘 낸 부드러운 계란찜도, 계란 흰자만으로 응고시킨 우유 푸딩도, 콩가루 만주도 모두 내 혀에 남아 있다. 커피숍, 선술집, 꼬치구이집, 유기농 레스토랑, 인기 카페, 터키 음식점...... 다양한 음식점에서 수업을 쌓아온 경험도 내 몸에, 피와 살과 손톱 사이에 나... 더보기
  • 달팽이 식당 zi**37 | 2013-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달팽이 식당   뭔가 특이한 이름이다 주인공인 린코는 어느날 집에돌아오자 인도인남자친구가 그야말로 집안에 있는 모든것을 가지고 날라버렸다 ;;; 그녀가 식당을 차리기위해 차곡차곡 모아둔 현금다발 (그러게 은행을 이용해야할거아니냐며 ;;; ) 몇백만엔이라고했으니 한화로 하면 몇천만원 ;;; 돈만가져가도 기함할노릇인데 그녀가 하나둘 사서 모은 냄비나 여러 주방용기들 집에 도착하니 마치 아무도 살지않은집마냥 하나도 남지않은것이다 ;; 나같으면 그 죽일놈을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잡고... 더보기
  • 달팽이 식당 to**to4335 | 2012-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 작가중에 좋아하는 '요시모토 바나나'가 있다. 그녀의 작품은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섬세한 글이 마음에 드는데 그중에서도 '키친' '안녕 시모키타자와' 같이 음식을 다룬 이야기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에서 느꼈던 따뜻한 감성을 '달팽이 식당'을 읽으면서도 느꼈다.   음식을 통해서 위안을 얻고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푸드가 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힐링푸드가 존재하는데 '달팽이 식당'에서는 주인공 링고는 출생에 대한 고민과 어머니와의 갈등이 겹쳐서 중학교를 졸업... 더보기
  • 담담하게 쓰여진 소설 ho**lsky | 2012-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의 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화사한 겉모습과 달리 이야기의 시작은 그리  밝지 않았다. 주인공은 일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동거하고 있던  남자친구가 도망을 갔다. 그것도 링고가 그동안 모아둔 돈과 비싼 가전제품은 물론이고 집  안에 있던 살림살이를 몽땅 가지고..    링고는 그 동안 교류가 없었던 엄마 집으로 간다. 할머니가 남겨두신 장아찌 항아리를 가지  고 가는데, 설상가상으로 말문도 닫힌... 더보기
  • 제목만으로도 정감이 가는 <달팽이 식당>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의 솜씨가 글속에 배어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란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소설은 읽는 순간부터 따스한 봄날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주인공 링고는 동거하던 남자가 자기의 돈과 살림살이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이후 충격으로 목소리까지 잃고 가출한지 10년만에 엄마가 살고 있는 고향 시골집으로 되돌아간다. 그곳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그녀는 엄마 집 창고를 빌려 이웃에 사는 구마씨의 도움으로 작지만 아담한 달...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