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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이야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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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2147(8937832143)
쪽수 308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プレゼント/若竹七海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금, 네 이웃의 악의를 조심하라!

삶 속의 소소한 수수께끼들이 줄 수 있는 즐거움과 오싹한 스릴을 보여준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의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 신작 소설.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질투와 욕망이 무서운 독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는 주제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 책은 『의뢰인은 죽었다』, 『나쁜 토끼』에 등장하는 여자 탐정 하무라 아키라의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다.

유명 작가의 실종, 카펫 위 핏자국, 내 재산을 가로챈 친구, 기이한 저주가 서린 전화상담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딸에게 빌린 분홍색 자전거를 타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는 고바야시 경위와 '트러블 메이커' 하무라 아키라 여탐정. 두 사람이 펼치는 합동작전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작품은 하무라 아키라와 고바야시 경위가 만나는 사건들이 번갈아 이야기되다가 마지막 '트러블메이커'에서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연작 단편 형식을 띄고 있다. 고바야시와 하무라의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된다는 점에서 색다른 느낌을 주며, 시간의 축도 얽혀 있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며 읽는 재미도 더해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와카타케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 와카타케 나나미(若竹七海)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했고, 이 작품은 1992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에 선정되었다. 경쾌한 문체와 치밀한 구성으로 많은 팬을 거느린 작가.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범죄나 수수께끼를 다룬 작품을 주로 발표해왔는데, 특히 교묘한 트릭을 구사하는 단편에는 일가견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 탐정 하무라 아키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 시리즈 『프레젠트』,『의뢰인은 죽었다』,『나쁜 토끼』및 가공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한 장편 시리즈 『중고서점 아젤리아의 시체』,『빌라 마그놀리아의 살인』,『네코지마 섬의 소동』등이 있다.

옮긴이 | 권영주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삼월은 붉은 구렁을』,『흑과 다의 환상』(상,하) ,『빛의 제국-도코노 이야기』,『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위조자』,『유지니아』,『얼어붙은 송곳니』,『자전거소년기』 등이 있다.

목차

제 1장 바다 속 - 하무라 아키라 이야기
제 2장 겨울 이야기 - 고바야시 경위 이야기
제 3장 당나귀 구덩이 - 하무라 아키라 이야기
제 4장 살인 공작 -고야바시 경위 이야기
제 5장 네 탓이야 - 하무라 아키라 이야기
제 6장 프레젠트 - 고바야시 경위 이야기
제 7장 재생 - 하무라 아키라 이야기
제 8장 트러블 메이커 - 하무라 아키라와 고야바시 경위 만나다

출판사 서평

지금, 네 이웃의 악의를 조심하라!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살인사건 속에만 미스터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어제 그 사람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지나가는 저 여자는 바삐 어디로 가는 걸까, 의도하지 않은 작은 행위가 어쩌다 그런 결과로 이어졌을까…. 살아가면서 우리가 품어보는 의문들은 결국, 모두가 미스터리다.
와카타케 나나미는 이런 ‘일상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데 발군의 솜씨를 자랑하는 작가. 앞서 소개된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북폴리오)은 삶 속의 소소한 수수께끼들이 줄 수 있는 즐거움과 오싹한 스릴의 모든 것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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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제목만 보고 이 책을 선택했을 것 같지 않은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 재밌어서 계속 손을 못놓았네요. 최근 '하자키 시리즈'로 작가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또 다른 시리즈라길래 펼쳐들었습니다. '하무라 아키라'라는 좀 독특한 여성이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내용은 이 하무라 아키라의 관점에서 한 단편, 다음 단편은 중년의 경찰 '고바야시 경위'의 관점에서 한 단편 이렇게 번갈아 단편이 진행됩니다. 제목은 다섯 번째 단편에 속합니다. 책 뒷 표지에 보면 '단편이 유난히 뛰어난 작가... 더보기
  • 네 탓이야 rn**udnsxh | 2010-0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제목이 끌려서 봤는데- 낚였어.. 이건 추리물이잖아;; 휴-일본식소설물은 한번만 딱 보면 왜 다음내용이 이해가 가는걸까? 보는 내내 아..이걸 끝까지봐야해 말아야해하면서 다봤다- 단편적인 추리물들이 하나의 또 다른이야기가 되기도 하지만- 난 이런 추리물이 나하고 안 맞나봐-_ㅠ 네 이웃의 악의를 조심하라..- 흠- 광고는 끝장나게 잘한 책! 더보기
  • 딸내미의 분홍색 세발 자전거를 빌려타고 다니는 어수룩한 경위, 고바야시 순타로. 직업 바꾸기 & 바꾼 직업 기록 남기기가 취미인 프리터 아가씨, 하무라 아키라. 아무런 접점도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정의'를 위해 뛴다는 것!   트러블을 쫓아다니거나 트러블이 쫓아다니는 두 사람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린 책이 바로 '네 탓이야' 두 사람이 겪는 사건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네 이웃의 악의를 조심하라'는 부제는 참으로 적절한 듯 하다. 뒷장의 책 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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