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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문화사(외) 독사신론, 조선사연구초, 사론

양장본
신채호 지음 | 박기봉 옮김 | 비봉출판사 | 2007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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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603495(8937603497)
쪽수 62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민족사학자 단재 신채호가 들려주는 우리 민족의 역사

민족사학자 단재 신채호가 들려주는 우리 민족의 참 역사를 담은 책. 신채호의 조선 상고사 관련 저술들 중에서「조선상고사」란 제목으로 이미 출판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상고사 관련 주요 저술들과 연구 논문들, 그리고 논설들을 모아서 쉬운 현대문으로 옮긴 후 엮은 것이다.

<조선상고문화사>는 원래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것으로,「조선상고사」에서 못다 다룬 상고사 관련 부분과 풍속, 문화 등을 다루고 있다. 신채호가 28세이던 해에 당시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던 <독사신론>은 이 책에 실린 글들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쓴 것들로, 그의 정신과 지향을 볼 수 있다.

<조선사연구초>에서는 특히 상고사 연구방법론과 그 성과가 강조되고 있다. <사론>은 상고사에 관한 기타 주요 논설들을 모은 것이다. 맨 뒤에 첨부된 부록에는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옮긴이가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신채호가 <조선사연구초>에서 교정한 내용을 역자 주의 형태로 반영하였다.

저자소개

역자 : 박기봉

목차

옮긴이 서문

조선상고문화사
제1편 단군시대(壇君時代)
제1장 조선이란 이름의 뜻
제2장 화를 당한 조선 역대의 문헌

제2편 단군조(壇君朝)의 업적과 공덕(功德)
제1장 팽오와 부루의 치수와 중국과의 관계
제2장 삼랑의 순유와 선교의 전포
제3장 신지의 역사와 예언
제4장 10월·3월·5월 등의 대회와 풍속·습관의 통일
제5장 단군 이후 2천년 동안 5부 정권의 순환

제3편 아사달 왕조 시대와 단군 이후의 분열과 식민지의 성쇠
제1장 단군이 아사달로 물러나 지키고 삼경 오부가 와해된 과정
제2장 기자 동래와 중국의 종교 전쟁
제3장 고죽국의 유신 백이·숙제와 아사
제4장 부여족 교민과 중국과의 대전쟁
제5장 대서 제국의 흥망

제4편 진한(辰韓)의 전성(全盛)과 대외전쟁
제1장 진한의 발흥과 조선·중국 양족의 대전
제2장 기조의 발흥과 진·변의 연합
제3장 중국 열국의 정황과 대부 예의 비교
제4장 북부 인민의 대이동 시대

제5편 조선 열국 분쟁의 초기
제1장 창해역사와 기왕 부
제2장 중국 초·한의 난과 조선 열국의 관계
제3장 흉노 모돈의 난과 조선과의 관계
제4장 위만의 난과 열국의 이동
제5장 조선 열국과 한의 교통
제6장 위씨의 멸망과 그 강역 약론
제7장 위씨의 멸망과 한사군의 설치
제8장 고구려의 선비 정복과 한족 격퇴

독사신론(讀史新論)
제1편 서론(敍論)
1. 인종
2. 지리

제2편 상세(上世)
제1장 단군시대
제2장 부여왕조와 기자
제3장 부여족 대 발달의 시대
제4장 동명성왕의 공덕
제5장 신라
제6장 신라·백제와 일본의 관계
제7장 선비족·지나족과 고구려
제8장 서로 다른 삼국 흥망의 과정
제9장 김춘추의 공과 죄
제10장 발해의 존망

조선사연구초(朝鮮史硏究草)
머리말

제1편 고사상(古史上) 이두문의 명사(名詞) 해석법
1. 서론
2. 해석방법
3. 결론

제2편 <삼국사기>에서 동서(東西) 양자(兩字)가 서로 바뀐 것의 고증

제3편 <삼국지(三國志)> 동이열전(東夷列傳) 교정

제4편 평양패수고(平壤浿水考)

제5편 전후삼한고(前後三韓考)
1. 인용서의 선택
2. 전삼한 - 삼조선의 전말
3. 후삼한 - <삼국지>에 보인 - 신라·가야·백제 삼국

제6편 조선 역사상 1천 년 이래 최대 사건
1. 서론
2. 랑·유·불 삼가의 원류
3. 랑·유·불 삼가의 정치상 투쟁
4. 예종과 윤관의 대 여진 전쟁
5. 묘청과 윤언이의 칭제북벌론
6. 묘청의 미친 거동 - 서빙의 거병
7. 묘청의 패망과 윤언이의 말로
8. 서경 전쟁 후의 <삼국사기> 편찬
9. <삼국사기>가 유일한 고사가 된 원인
10. 결론

사론(史 論)
1. 조선사 정리에 관한 개인적 의문
2. 조선민족의 전성시대-만리장성고(萬里長城考)-
3. 고구려와 신라의 건국 연대에 대하여
4. 동국(東國)의 고대 선교고(仙敎考)
5. 연개소문의 사망 연도(死年) 고증
6. 조선 고래(古來)의 문자와 시가(詩歌)의 변천

<부 록>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緖言(서언)>
<扶餘(부여)>
<高句麗(고구려)>
<沃沮(옥저)>

<濊(예)>
<三韓(삼한)>

책 속으로

김부식(金富軾)이 이상적으로 여긴 조선사는 (一)조선의 강토를 바짝 줄여서 대동강 혹은 한강으로 국경을 정하고, (二)조선의 제도.문물.풍속.습관 등을 모두 유교화하여 삼강오륜(三鋼五倫)의 교육이나 받고, (三)그런 뒤에 정치란 것은 오직 외국에 사신(使臣)다닐 만한 비열한 외교사령(外交辭令)이나 감당할 만한 사람을 양성하여, 동방군자국(東方君子國)이나 감당할 만한 사람을 양성하여, 동방군자국(東方君子國)의 칭호나 유지하려고 한 것이다.
-조선사연구초 에서-

5천년 오래된 나라라고 칭하는 조선으로서 어찌하여 지금까지 조선사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는 원래 (1931. 10. 15.~ 12. 3. 1932. 5. 27.~ 5. 31.)에 연재되었던 것이다. 그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주제의 범위는 에 국한되지 않고 에서 못다 다룬 상고사 관련 부분과 풍속, 문화 등을 다루고 있다.
특기할 것은, 상고사의 역대(歷代) 구분을 이전에는 고조선(古朝鮮)—기자(箕子)조선—위만(衛滿)조선—삼국시대(三國時代)로 해왔던 것을, 기자와 위만은 비록 한때 조선의 영토를 점거한 사실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어디까지나 외족(外族)에 불과하므로 이들을 조선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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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단재선생님의 조선상고사의 충격적인 내용이 어떻게 나왔는지, 그 이론적 기반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조작이 난무하는 (특히 중국측) 옛 사서들을 종횡무진 비교해서 수수께끼를 풀고, 이두문을 연구해서 우리 옛말을 복원하고 같은 말이 다른한자로 표기되어 생긴 오류들을 바로잡는, 천재성이 번뜩이는 혜안에 고개가 숙여진다.   '조선'은 무슨 뜻인가, '고구려'는 무슨 뜻인가, '신라'는 무슨 뜻인가....명쾌한 해설에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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