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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페스트(카뮈 서거 60주년 추모 에디션)(한정판)

양장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20년 04월 16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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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6 ~ 2020.07.1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91320(893749132X)
쪽수 528쪽
크기 141 * 222 * 36 mm /62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Plague/Albert Camu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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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가 들려주는,
세기를 관통하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

20세기 지성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과 『페스트』가 카뮈 서거 60주년 추모 에디션으로 한데 묶여 출간되었다.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이자 카뮈 연구자인 김화영 교수의 번역 그대로, 입체감 있는 디자인에 정교한 양장본으로 본 에디션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프랑스 파리 갈리마르 출판사의 통계에 따르면 『이방인』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모두 733만여 부가 판매되었으며 연평균 판매 부수는 19만 부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갈리마르 출판사 설립 이래 100여 년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속한다. 『이방인』은 현재 전 세계에서 무려 101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 있어서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하나의 문학적 ‘사건’이었다. 한편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1947년에 출간된 『페스트』는 출간 즉시 한 달 만에 초판 2만 부가 매진되었고, 그해 ‘비평가 상’ 수상작으로 결정되면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페스트』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 작품으로, 현재까지 외국어 번역을 제외하고 오로지 프랑스어 판만으로 약 500여 만 부가 판매되었다. 카뮈의 대표작 두 권을 모두 읽을 수 있는 카뮈 서거 60주년 추모 에디션. 막막한 코로나 시대에 카뮈가 들려주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로 위로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이방인 페스트(카뮈 서거 60주년 추모 에디션)(한정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저자가 속한 분야

알베르 카뮈 1913년 11월 7일 알제리의 몽도비에서 태어난다. 포도 농장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전쟁에 징집되어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란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총애를 받으며 재능을 키우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에 갈 기회를 얻는다. 알제 대학교 철학과 재학 시절,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창작의 세계에 눈을 떠 가는데, 무엇보다 이 시기에 장 그르니에를 만나 그를 사상적 스승으로 여긴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한다. 교수가 되려고 했으나 건강 문제로 교수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고,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 기자로 일한다.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에세이 『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하는데, 이 작품은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카뮈는 ‘비평가상’을 수상한다.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만, 그로부터 삼 년 후인 1960년 1월 4일 미셸 갈리마르와 함께 파리로 떠나다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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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화영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안목과 유려한 문체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정치한 문장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탁월한 평론을 선보이는 전방위 문학인이다.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되었고,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문학 상상력의 연구』, 『행복의 충격』,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알제리 기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셸 투르니에, 파트릭 모디아노, 로제 그르니에, 르 클레지오 등의 작품들과 『알베르 카뮈 전집』, 『섬』, 『마담 보바리』, 『지상의 양식』, 『다다를 수 없는 나라』,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를 비롯해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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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방인
1부
2부

페스트
1부
2부
3부
4부
5부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 『이방인』, 진실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건,
우리 시대 진정한 단독자 뫼르소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시작되는 평범한 시민 뫼르소의 비극. 1942년에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한 당대 독자들에게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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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 페스트 ma**2688 | 2020-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민음사에서 카뮈 60주기 추모 에디션으로 예쁘게 나왔길래 또 사버렸습니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오리지날 커버는 왠지 촌스러워서 안사게 되는데 리커버만은 표지가 진짜 예뻐요.. 오리지날 버전도 이런 표지로 내줬으면 민음사껄로 소장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와 이방인 세트로 교보단독 리커버로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페스트 내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페스트라는 비극적인 전염병을 겪어내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불행한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걸작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약 100년전에 어떻게 이런 ... 더보기
  •   참으로 시의적절한 책입니다디자인도 너무 이쁨.이건 소장용으로 무조건 사야됩니다   ▶ 『이방인』은 엄격한 질서를 갖춘 고전 작품으로, 부조리와 관련해서, 그리고 부조리에 맞서 쓰인 책이다. -장폴 사르트르▶ 카뮈는 신화가 되었다. 그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 -롤랑 바르트   ▶ 카뮈는 살아 있을 때 그렇게도 벗어나고자 했던 바로 그 주춧돌 위에 지금 올라와 있다. - 파트리크 모디아노▶ 오늘날 ... 더보기
  •   이방인 /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 민음사   지금의 삶을 회상할 수 있는 그런 삶이죠.   뫼르소.   엄마의 죽음.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우발적 살인. “나는 땀과 태양을 흔들어 털었다. 나는 내가 대낮의 균형과, 내가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어느 바닷가의 그 특별한 침묵을 깨뜨려 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리는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와도 같았다.”   ‘다르... 더보기
  • 알베르카뮈가 세상을 떠난것이 1960년이니 벌써 60년이 흘렀다. 비록 내가 카뮈를 제대로 알게된 것이 올해 초이지만, 벌써 4개월째 카뮈의 소설들을 매달 한권 이상씩 읽고 있는 중이다. 특히,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페스트와 이방인은 벌써 다른 번역본으로 3번씩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카뮈전집도 번역한 민음사 버전의 김화영교수의 번역본이 가장 잘 읽히는 것 같다. 이번에 그 민음사에서 카뮈 추모에디션을 출시했다. 당연히 김화영교수 번역이고, 페스트와 이방인을 합본하여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바로 최근에는 더스토리에서 출간된 초판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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