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그레이트 하우스

모던 클래식 50
니콜 크라우스 지음 | 김현우 옮김 | 민음사 | 2011년 07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500원
    판매가 : 12,150 [10%↓ 1,3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90507(8937490501)
쪽수 403쪽
크기 140 * 210 * 30 mm /47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Great House/Krauss, Nico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커다란 나무 책상에 담긴 비밀스러운 기억과 고백!

미국의 차세대 대표 작가로 꼽히는 니콜 크라우스의 소설 『그레이트 하우스』. 작가가 2007년에 발표한 단편 <다니엘 바스키의 책상에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전미 도서상과 오렌지 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커다랗고 오래된 책상, 비밀스러운 기억과 고백을 품고 있는 이 미스터리한 책상을 중심으로 상실과 후회와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인물들은 나눌 수 없는 고통스러운 기억과 불안정한 감정을 이 책상 앞에 쏟아낸다. 한 인물에게서 다른 인물에게로 전해지는 책상은 우리 각자가 지고 있는 삶의 무게와 같다.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미스터리한 구성이 돋보이며, 보다 깊어진 시선으로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지는 두려움과 슬픔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1부
전원 기립
진정한 친절
수영 구멍
아이들의 거짓말

2부
진정한 친절
전원 기립
수영 구멍
와이즈 씨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중지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는, 그저
기억의 조각을 지키기 위해 사는 거야.”

비밀스러운 기억과 고백을 품고 있는 미스터리한 책상을 두고
전하는 이와 전해 받은 이, 되찾으려는 이가 공유하는 두려움과 슬픔,
삶에 뿌리내리지 못한 그들이 상처 난 기억으로 더듬어 가는 위대한 집.

《그란타》 선정 ‘미국 최고의 젊은 소설가들’(2007)
《뉴요커》 선정 ‘40대 이하 최고의 작가 20인’(2010)
전미 도서상, 오렌지 상 최종 후보작

미국 문단을...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그레이트 하우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사실 조금 힘들었다. 독서 때 잘 하지 않던 메모까지 해가면서 읽었다. 그렇게 책 속의 책상은 나에게마저 예민하게 다가온 것이다. 그레이트 하우스는 1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4명의 화자가 등장한다. 각 챕터마다 시점 변환이 이뤄지기에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추측하기 바빴다. 읽다보니 그 관계라는 것을 오롯이 연결하고 있는 건 ‘책상’이었다. 관계했기에 책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책상을 사용했었던 사람이기에 시점 변환이 이루어지는 것이... 더보기
  • 서랍속에 담긴 이야기 lu**lby | 2011-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사물과 함께 삶을 동반한다. 여행갈때 반드시 갖고 가게 되는 손이 탄 카메라던지 남이 보기엔 낡았지만 끝내 버릴 수 없는 가방이라던지. 그리고 한 때 갖고 싶은 욕망으로 빛을 봤지만, 지금은 서랍구석에 쳐박혀 있는 오르골이라던지. 이유야 어찌됐건 내 주위에는 오랫동안 함께 해온 사물들이 몇 있다. 애정어린 나의 사물들의 역사를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물론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것들이 공장에서 탄생했겠지만) 그러다 외할머니로부터 엄마가 물려받았던 고가구가 떠올랐다.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 그레이트 하우스 bo**oozm | 2011-08-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위대한 집(great house)까지 불살랐다.     컴컴한 방 안에 불을 하나씩 던져주는 것 같았다. 처음부터 백열등을 한 번에 켜버리지 않고, 방 구석부터 조금씩 조금씩 밝아오도록. 네 명의 나레이터가 등장한다. 모두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지켜보았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때로는 독백의 형태로, 때로는 편지의 형태로.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던 네 명의 이야기가, 불이 모이고 모여 온 방이 다 비춰지듯이, 그들이 모... 더보기
  •   ‘부츠가 무겁다.’   작가 니콜 크라우스의 남편이자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의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는 아빠를 잃은 아홉 살 오스카의 슬픔과 상실감을 그렇게 표현했다. 그리고 그 글을 읽는 나 역시, 그런 오스카의 상실감에 한동안 부츠가 무거울 것 같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레이트 하우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그날의 표현을 빌려 오랜만에, 그리고 어쩌면 한동안은 부츠가 무거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긋나고, ... 더보기
  •  인물들이 있는 방은 모두 전극봉과 전선을 통해 커다란 상어 한 마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매일 밤 조명이 환한 물탱크에 갇힌 상어가 그 사람들의 꿈을 대신 꾼다는 이야기. 아니, 그냥 꿈이 아니라 악몽이었지, 견디기가 너무 어려운 일들. 그래서 인물들이 잠이 들면 그 끔찍한 일들은 전선을 타고 빠져나와 무시무시한 물고기에게 흘러들어 가는 거라고, 흉터투성이 상어는 그 비극들을 모두 견딜 수 있을 테니까. - p.69   니콜 크라우스의 <그레이트 하우스>는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