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07월 2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6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2020 노벨 문학상 루이즈 글릭 (배지+북파우치 선택)
    2020.10.0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9327(8937489325)
쪽수 152쪽
크기 132 * 217 * 16 mm /19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fete de l'insignifiance/Kundera, Mi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더욱 원숙해진 시선으로 바라본 삶과 인간의 본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저자 밀란 쿤데라의 소설 『무의미의 축제』. 저자가 2000년에 발표한 《향수》 이후 14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로 인간 존재의 삶이 가진 의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알랭, 칼리방, 샤를, 라몽, 네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며 인간과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 작품은 밀란 쿤데라 문학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6월, 파리 거리를 거닐던 알랭은 배꼽티를 입은 여성들과 마주친 후 배꼽이야말로 이 시대, 남자를 유혹하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배꼽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에로틱한 메시지 무엇인지 고민한다. 한편 암에 걸리진 않았을까 걱정하던 다르델로는 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안도한다. 하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예전 직장 동료 라몽에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이야기하고는 묘한 희열을 느낀다.

스탈린은 사냥을 하러 간 곳에서 자고새 스물네 마리를 발견하는데, 탄창이 열두 개밖에 없다. 열두 마리를 쏘아 죽인 다음 탄창을 가지러 13킬로미터를 왕복하는데, 돌아와 보니 남은 열두 마리가 그대로 있었다는 사연을 자신의 동지들에게 이야기하지만 모두 이 이야기가 웃자고 한 농담이 아닌 역겨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이 전립선 비대증인 칼리닌은 스탈린이 이야기하고 있는 중간에는 자리를 뜰 수가 없어 바지에 실례를 하고, 스탈린은 그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천천히 연설을 하며 그 상황을 즐기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스탈린의 일화를 통해 농담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넘어 거짓말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이 에로티시즘의 상징이 된 여자의 배꼽에서부터 스탈린과 스탈린의 농담, 그에서 파생된 인형극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사유를 이어 가며 결국 인간 존재의 삶이 아무런 의미 없음의, 보잘것없음의 축제일뿐임을 보여준다. 하나의 농담에도 진지하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시대의 무거움, 이러한 무의미의 축제야말로 우리가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며 그것이 우리의 시대임을 일깨워준다.

목차

1부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7
2부 인형극 공연 27
3부 알랭과 샤를은 자주 어머니를 생각한다 45
4부 그들 모두가 좋은 기분을 찾아나선다 63
5부 천장 아래 깃털 하나가 맴돈다 89
6부 천사들의 추락 107
7부 무의미의 축제 129

출판사 서평

“보잘것없는 것을 사랑해야 해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농담과 거짓말, 의미와 무의미, 일상과 축제의 경계에서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더욱 원숙해진 시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21세기 생존하는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밀란 쿤데라의 신작 소설 『무의미의 축제』가 출간되었다. 2000년, 『향수』가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후 14년 만의 소설이다. 알랭, 칼리방, 샤를, 라몽, 네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촘촘히 엮여 진행되는 이 소설은, 새로이 에...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무의미의 축제 ki**sm | 2020-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밀란쿤데라의 작품이다. 이 소설 전작이었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나 농담과는 달리 솔직히 소설의 내용이 난해했다. 원래 쿤데라의 작품이 스토리중심의 전형적인 소설이라기보다는 에세이같은 느낌이었지만, 이 소설은 뒤로가면 갈수록 더욱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대화속에는 의미있는 표현들이 많았다.   자신이 암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친구에게 암에걸렸다고 말한 다르델로에 대해 "자기 거짓말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이상하게도 그는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라... 더보기
  • --- su**ire | 2018-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저자 밀란 쿤데라의 소설 무의미의 축제. 저자가 2000년에 발표한 《향수》 이후 14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로 인간 존재의 삶이 가진 의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알랭, 칼리방, 샤를, 라몽, 네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며 인간과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 작품은 밀란 쿤데라 문학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암에 걸리진 않았을까 걱정하던 다르델로는 의사를 만나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안도한다. 하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예전 직장 동료 라몽에게 자신도... 더보기
  • 불금, 무의미의 축제! su**ell | 2017-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올해 들어 말매미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던 건 보름 전쯤으로 기억한다. 도시에 살면서 자연의 미세한 변화를 알아채는 건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관심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인공적인 것, 인공이 가미된 것에 더 눈길이 간다. 이를테면 새로운 기종의 휴대폰이 출시되었다거나 아파트 주변에 못 보던 상점이 들어섰다거나 하는 경우 나와는 그닥 상관도 없는 일임에도 쉽게 감지하곤 한다. 일부러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말이다.   인공이 가미된 것은 언제나 사람들의 욕심을 부추긴다. 언젠가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종교적'이... 더보기
  • 무의미의 축제 ma**eng | 2016-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동아시아의 풍속 중에는 죽음을 앞두고 문인 또는 선승이나 일본의 무사들은 글을 남겼다. 絶命詩 또는 辭世句라 불린다. 짧은 생을 살다 가며 세상을 작별하는 짧은 소회를 남긴다. 이 소설은 한국 나이 88세인 쿤데라의 소설 형태로 쓴  인생의 막바지에 그가 본 삶의 본질에 대한 해석이다. 그도 나이를 먹었는지 <불멸>에서 보여준 그 지독한 수다는 보여주지 않지만 입이 헐거워진 대로 묵직하게 세상을 희롱한다. 그는 유머 감각도 여유도 없이 사는 불쌍한 사람들 앞에서 알몸을... 더보기
  • 노익장의 열정. ss**um | 2015-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상하게도 작품을 읽어보기도 전에 이름만으로 다가가기 어렵게 만드는 작가가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그랬고 스탕달, 움베르토 에코, 알베르 카뮈 등이 그랬다. 그리고 밀란 쿤데라도 나에게 그런 작가 중 한 명으로 인지되고 있었다. 앞에 언급한 작가의 작품을 읽고 어떻게 변화됐는지 이야기하자면 썰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하고 밀란 쿤데라의 이야기만 하자면 그의 작품은 <정체성>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실린 단편 한 편을 읽은 게 전부다. 그 작품을 읽을 당시 어려울 거란 편견하에 긴장하며 읽어서인지 생각보다 난해하진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