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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게르망트 쪽. 1

양장본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5년 12월 18일 출간
해외문학상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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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5657(8937485656)
쪽수 524쪽
크기 132 * 217 mm /74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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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걸작!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걸작으로 꼽히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편에 이르는 방대한 연작 소설을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판을 번역본으로 삼아 프루스트 전공자가 완역하고 풍부한 각주를 덧붙였다.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으로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정밀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많은 소설가, 비평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3편 《게르망트 쪽》에서는 유년기를 보낸 콩브레, 첫사랑과 문학적 스승을 만난 발베크를 떠나 오랫동안 몽상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게르망트 저택의 별채로 이사한 마르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할머니의 병환이 깊어지자 마르셀 가족은 고향 마을 콩브레를 떠나 게르망트 저택의 별채로 이사한다. 아침마다 마주치는 게르망트 부인을 동경하게 된 마르셀은 그녀의 조카이자 친구인 생루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토록 열망하던 게르망트 부인의 만찬에 참석하게 된 그는 그곳에서 사교계의 허상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현대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소설은 기억과 추억,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리고 있다.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시선을 통해 인간 의식의 흐름 자체를 따라가며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다양한 사유를 펼쳐 보인다. 그 속에는 유년기의 기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온갖 종류의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Valentin Louis Eug?ne Georges Proust는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 증권업자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태어났다. 명문 콩도르세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공부하다가 열여덟 살이 되던 1889년 군에 지원하여 일 년간 복무한다. 제대 후 아버지의 권유로 법과대학과 정치학교에 등록하지만 학업보다는 글쓰기에 전념하여 《월간》에 브라방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기고한다. 이후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 오페라 좌, 살롱 등을 드나들고 러스킨을 번역하고 미술품을 감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1909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집필하기 시작하며 오랜 칩거 생활이 시작된다. 이후 여러 출판사를 찾아다니지만 출간을 거절당하고, 결국 그라세 출판사에서 자비로 책을 낸다. 1919년 갈리마르에서 개정판을 출간하고 1919년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 상을 수상,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1922년, 기관지염이 악화되어 폐렴에 걸리나 마지막까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원고를 다듬다 결국 11월 18일, 5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에 완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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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희영

역자 김희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전공으로 불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및 대학원 강사, 하버드대 방문교수와 예일대 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학장 및 프랑스학회와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프루스트 소설의 철학적 독서」, 「프루스트의 은유와 환유」, 「프루스트와 자전적 글쓰기」, 「프루스트와 페미니즘 문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과 『텍스트의 즐거움』, 사르트르의 『벽』과 『구토』를 번역 출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목차

1부

추천사

T. S. 엘리엇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더불어 20세기 2대 걸작 중 한 편이다. 이들을 읽지 않고 문학을 논할 수 없다.

앙드레 모루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프루스트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만이 있다.

폴 발레리

생명력이 가득 넘쳐흐른다

시몬 드 보부아르

한없이 다시 읽고 또 읽고 싶은 작품.

버지니아 울프

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출판사 서평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3편, 「게르망트 쪽」 출간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담아낸 기념비적인 작품.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 국내 최고의 프루스트 번역서, 후속편 출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세 번째 이야기, 「게르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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