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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스완네 집 쪽으로. 2

양장본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09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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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5626(8937485621)
쪽수 432쪽
크기 132 * 217 * 30 mm /63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la recherche du temps perdu : du cote de Chez Swann/Proust, Marc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걸작!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걸작으로 꼽히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편에 이르는 방대한 연작 소설을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판을 번역본으로 삼아 프루스트 전공자가 완역하고 풍부한 각주를 덧붙였다.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으로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정밀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많은 소설가, 비평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1편 《스완네 집 쪽으로》에서 ‘나’는 잠 못 이루는 불면의 밤을 보내기 위해 과거 삶을 회상한다. 피로에 지친 ‘나’에게 어느 날 어머니가 건넨 홍차와 마들렌은 잊고 있던 옛 기억들을 되살린다. 어린 시절 방학을 보냈던 마을 콩브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과 할아버지의 친구 스완 씨의 사랑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현대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소설은 기억과 추억,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리고 있다.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시선을 통해 인간 의식의 흐름 자체를 따라가며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다양한 사유를 펼쳐 보인다. 그 속에는 유년기의 기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온갖 종류의 사랑에 대한 아름답고 비극적인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Valentin Louis Eug?ne Georges Proust)는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 증권업자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태어났다. 명문 콩도르세 중고등학교에 진학하여 공부하다가 열여덟 살이 되던 1889년 군에 지원하여 일 년간 복무한다. 제대 후 아버지의 권유로 법과대학과 정치학교에 등록하지만 학업보다는 글쓰기에 전념하여 《월간》에 브라방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기고한다. 이후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 오페라 좌, 살롱 등을 드나들고 러스킨을 번역하고 미술품을 감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1909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집필하기 시작하며 오랜 칩거 생활이 시작된다. 이후 여러 출판사를 찾아다니지만 출간을 거절당하고, 결국 그라세 출판사에서 자비로 책을 낸다. 1919년 갈리마르에서 개정판을 출간하고 1919년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로 공쿠르 상을 수상,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1922년, 기관지염이 악화되어 폐렴에 걸리나 마지막까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원고를 다듬다 결국 11월 18일, 5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에 완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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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희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 전공으로 불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및 대학원 강사, 하버드대 방문교수와 예일대 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학장 및 프랑스학회와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프루스트 소설의 철학적 독서」, 「프루스트의 은유와 환유」, 「프루스트와 자전적 글쓰기」, 「프루스트와 페미니즘 문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과 『텍스트의 즐거움』, 사르트르의 『벽』과 『구토』를 번역 출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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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부 스완의 사랑
3부 고장의 이름 - 고장

작품 해설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타임스》, 《르 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프루스트 이후 모든 소설의 출발점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기존 소설의 틀을 벗어던지고,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정밀하게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담아낸 기념비적인 작품.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

■ 프루스트를 읽을 마지막 기회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 번역, 풍부한 주석 작업

『잃어버린 시간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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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완의 사랑 wo**7 | 2017-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권에 이어 스완네 집 쪽으로 2권째를 접하며 어려운 마음이 들긴했다 워낙 쉽게 읽어지지 않아서인게 큰 이유였다 1권을 완독한 후 2권을 읽어내려가기까지  여러 다른 책들을 오가며 잘 잡히지 않는 읽는 자리에  집중하려고 애써야 했다 하지만 초반 부(150페이지 정도)를 지나고 나니  어느새 스완의 사랑에 쏙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스완이 오데트에게 빠져들게 되는 음악과 미술, 그리고 그 상황 이미 사랑에 빠져들었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 우연히 ... 더보기
  • 왜 읽어야 하는가... lm**125 | 2013-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과거에는 수많은 책들이 도래했고, 지금도 도래하고 있다.   이런 다급한 일상에서 제대로된 책을 선정하여 읽어나가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 하는 인류의 정전을 지정하여 그러한 판단을 돕고 있다.   그런데 흔히 그러한 '고전'은 쉬운 독법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 결코 가벼이 자기세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예전에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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