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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충격 테크놀로지와 함께 진화하는 우리의 미래

양장본
케빈 켈리 지음 | 이한음 옮김 | 민음사 | 2011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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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3653(8937483653)
쪽수 496쪽
크기 160 * 230 * 30 mm /7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at technology wants/Kelly, Kevi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술 지배 시대, 기술의 목소리를 들어라!

『기술의 충격』은 뛰어난 기술 문화 칼럼니스트이자《뉴욕 타임스》가 인정한 ‘위대한 사상가’이기도 한 케빈 켈리의 신작으로,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술의 기원과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석기 시대에 수렵채집과 언어의 형태로 등장한 기술이 차츰 소프트웨어, 디자인, 매체 같은 탈물질화된 무형의 형태로 확장해가는 과정을 다룬다. 저자는 테크놀로지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은 지금, 기술이 펼쳐 보이는 새로운 기회들을 슬기롭게 이용하려면 ‘기술이 원하는 것’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IT계의 거장임에도 불구하고 PDA나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반(反)기술적 삶을 살고 있는 저자가 쓴 ‘기술 옹호론’이란 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은 마치 생명과도 같다. 케빈 켈리는 이미 1994년『통제 불능(Out of Control)』에서 기술적인 시스템이 자연의 계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양상을 탐구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 그는 기술의 자기 창조, 자기 조직화라는 특성을 더욱 부각시켜 설명한다. 기술은 더 이상 부모이자 창조자인 인간의 완전한 통제와 지배하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기술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그 행동을 이해하고 기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케빈 캘리는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사이언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했으며, 네트워크에 기반한 사회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한 통찰력 넘치는 글들로 《뉴욕 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해커 회의, ‘웰(Well)’과 같은 인터넷 공동체를 통해 사회와 문화의 혁신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활동이기도 하다. 베스트셀러인 『디지털 경제를 지배하는 10가지 법칙』과 『통제 불능』 등의 저서가 있으며, 『통제 불능』은 《포춘》에서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패시피카에 살고 있다.

케빈 켈리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한음은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과학평론 및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에드워드 윌슨, 제임스 왓슨, 리처드 도킨스 등 현대 과학자들의 대표작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앞장서 왔다. 『만들어진 신』으로 2007년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인간 본성에 대하여』, 『DNA를 향한 열정』, 『복제양 돌리』, 『복제양 돌리 그 후』, 『거의 모든 것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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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의문을 품다

1부 기원
2 우리 자신을 발명하다
3 일곱 번째 생물계의 역사
4 엑소시스트의 등장

2부 명령들
5 심오한 집보
6 정해진 생성
7 수렴
8 기술의 말을 들어라
9 불가피함을 선택하기

3부 선택
10 유나바머는 옳았다
11 아미시파 기술광이 주는 교훈
12 호혜성을 추구하다

4부 방향
13 기술의 궤적
14 무한게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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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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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테크놀로지를 이해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출간 즉시 전 세계 독자들을 들끓게 한 화제의 책

이 시대 최고의 테크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가 7년여 만에 발표한 책으로, 기술의 역사, 기원, 욕망을 추적한 기술의 연대기를 다루고 있다. 케빈 켈리는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10년 동안 싸구려 운동화와 낡은 청바지 차림으로 아시아 오지를 여행했으며,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즐겨 모는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1960년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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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오한 진리의 반대는 다시금 심오한 진리일 수 있다.” 상보성 원리를 주장한 물리학자 닐스 보어의 말이다. 나는 이 책이 심오한 진리의 일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심오함의 핵심은 단순하지 않음에 있다. 저자는 기술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 줄 것이라는 소박한 낙관론과 거리를 둔다. 내 입장 또한 기술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므로 모든 기술로부터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단순한 비관론과는 다르다. 이런 단순하고 극단적인 입장들은 진리와 거리가 멀다. 나는 기술낙관... 더보기
  • 기술의 충격과 테크늄 ok**kim | 2012-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기술을 옹호한다. 기술은 인간의 인간다움을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나는 기술이 드러내는 '장인정신'에 공감한다. '기술은 예술이다'란 식의 정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우마를 타고 다녔을 것이다. 혹자는 기계가 소외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해에 근거한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을 소외시키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동차나 컴퓨터와 같은 사물이 사물이 가진 본성으로 인해 인간을 소외시키는 경우는 솔직히 없다. 문제는 기술의 충격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는 우리들의 극단적인 선입견이다... 더보기
  • 기술의 충격 ki**male | 2011-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술의 충격   평소에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만 책을 받아보고 두께에 약간 압도 되긴 했습니다. 케빈 켈리는 현 시대의 최코의 기술 칼럼니스트라고 불리운다고 들었다. 명성에 버금 가게 하나하나 명석하고 예리하고 파고 들며 기술을 옹호하는 그의 기술에 대한 태도와 입장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 인간에게 많은 문명의 혜택 편리성, 안정성을 가져다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정작 기술을 옹호하는 저자는 PDA, 스마트폰 같은 최첨단 기기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모순적인... 더보기
  • 기술의 충격 yo**5272 | 2011-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이 기술에 언젠가는 정복되고 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기술의 발전 가속도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기술발전에 위기의식을 갖고 서로 경쟁하며 성장해 가지 않은가..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알려주고 협동성, 투명성, 효율성, 분산화등을 기술로 설명해 주고 있다. 살아있는 생물과 생태계는 높은 수준의 간접적인 협력, 기능의 투명성, 탈중심화, 유연성과 적응성, 역할 중복, 타고난 효율성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런 특징은 모두 생물학을 우리에게 유용하게 만드는 형질들이며, 생명이 무한정 진화... 더보기
  • 기술의 충격 ky**116 | 2011-06-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가전제품처럼 눈에 보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 도시, 문학 작품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문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기술에 둘러싸여 살고 있으므로 기술과 인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또한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달한다. 때로는 인간이 기술을 이끌어가는 것인지, 기술이 인간을 이끌어가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때도 많다. 기술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란 두려움도 심심찮게 제기된다. 이런 두려움의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상당 부분 할리우드 영화에 닿아 있을 지도 모른다.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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