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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코맥 매카시 저자(글) · 김시현 번역
민음사 · 2009년 07월 24일
9.2 (1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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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순간, 처절한 모험이 시작된다!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장편소설『국경을 넘어』.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 지대를 배경으로 한 '국경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세 작품 중 가장 처절하고 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늑대와 교감하는 열여섯 살 카우보이 소년이 어둡고 냉혹한 세계에 들어서게 되고, 끔찍한 운명 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멕시코로부터 넘어온 늑대를 잡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덫을 놓던 소년 빌리는 늑대에게 매혹당한다. 빌리는 덫에 걸린 늑대를 멕시코로 돌려보내기 위해 국경을 넘지만, 멕시코의 목장 사람들은 빌리가 늑대와 함께 그곳을 '침입'했다고 말한다. 결국 늑대는 죽게 되고, 늑대의 시체와 함께 다시 국경을 넘어 집으로 돌아온 빌리 앞에 더 끔찍한 현장이 펼쳐지는데….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어떤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빌리는 그것을 침입으로 여기는 세계와 부딪힌다. 빌리가 국경을 넘을 때마다 세상은 가혹한 반격을 해오고, 그는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잃게 된다. 소년은 그렇게 비정한 세상에 대해 알아가면서 또 다른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해간다. 이 소설에는 빌리 말고도 세상의 어둠 속을 헤매는 여행자들이 여럿 등장하는데, 그들이 겪은 세상 이야기가 삶의 진실을 전해준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정신을 계승한 작가로 평가받는 코맥 매카시는 필립 로스,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와 함께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꼽히기도 했다. 그의 '국경 3부작'은 대중소설로 치부되던 미국 특유의 서부 장르 소설에 문학성을 부여하여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코맥 매카시

(Cormac McCarthy)
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은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필립 로스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다.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 인문학을 전공했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쓴 첫 번째 장편소설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로 포크너 상을 받았다. 이후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 『신의 아들(Child of God)』(1974), 『서트리(Suttree)』(1978)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1976년 텍사스 주 엘패소로 이주했고, 서부 장르 소설 『핏빛 자오선(Blood Meridian)』(1985)을 발표했다. 초기의 고딕풍 소설에서 묵시록적 분위기가 배어 있는 서부 장르 소설로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수작으로 ‘《타임》이 뽑은 100대 영문 소설’에 선정되었다.
이후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 ‘국경 3부작’을 발표하여 서부 장르 소설을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그중 첫 번째 작품 『모두 다 예쁜 말들(All the Pretty Horses)』(1992)은 처음 여섯 달 동안 20만 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이어 발표한 『국경을 넘어(The Crossing)』(1994)와 『평원의 도시들(Cities of the Plain)』(1998) 역시 초판 20만 부를 한 달 만에 소진하며 그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005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를 발표했고, 2007년에 『로드(The Road)』(2006)로 퓰리처 상을 받았다.

2008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리시 이야기』, 『이중구속』, 『심문』, 『치명적 실수』, 『파커파인 사건집』, 『약탈자들』, 『비밀의 계곡』,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등이 있다.

목차

  • 1부
    2부
    3부
    4부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경이로운 이야기꾼, 잔혹한 셰익스피어 코맥 매카시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수놓은 서부의 묵시록
‘국경 3부작’ 완간!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국경 3부작’은 20세기 최고의 문학적 성취로, 미국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국경 3부작’은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었다. -《가디언》

코맥 매카시는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은 작가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매카시의 문장은 너무도 아름다워 소리 내어 읽어야 마땅하다. -《선데이 타임스》

코맥 매카시는 자신이 찬미하는 벨빌, 도스토예프스키, 포크너가 그랬듯 위대한 걸작을 빚어냈다. 이와 같은 작가들은 신과 겨루는 것이나 다름없다. -《북 월드》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코맥 매카시의 초기 대표작 ‘국경 3부작’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2008년에 『모두 다 예쁜 말들』(1992)을 출간한 데 이어 2009년 여름 『국경을 넘어』(1994)와 『평원의 도시들』(1998)을 함께 출간하였다. 『모두 다 예쁜 말들』은 미국에서 출간 후 첫 여섯 달 동안 2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받았으며, 『국경을 넘어』와 『평원의 도시들』 역시 초판 20만 부를 한 달 만에 소진하며 그 인기를 이어 갔다. 폭발적인 반응 속에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최초의 계기가 되었던 전설적인 작품들이다.
서부 장르 소설을 고급 문학으로 승격시켰다는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평론가와 대중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국경 3부작’은 카우보이 소년들이 겪는 피비린내 나는 모험과 잔혹한 생존 게임 그리고 그들의 쓰디쓴 성장을 담고 있다. 각 작품은 독립적인 이야기이지만 모든 이야기가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면서, 첫 번째 작품과 두 번째 작품의 주인공들이 세 번째 작품에서 만난다는 독특한 연결 고리를 가진다.(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면 『국경을 넘어』, 『모두 다 예쁜 말들』, 『평원의 도시들』이다.) 인간의 잔혹함과 세계의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매카시 특유의 묵시록적 세계관을 보여 주는 이 작품들은 시적이고도 매혹적인 문체로 삶과 죽음, 신과 운명에 대한 문제를 묵직하게 던지며 우리의 영혼을 울린다. 카우보이로 대표되는 한 고독한 인간이 국경이라는 경계를 넘어 세상을 만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을 깨달아 가는 여정이 때로는 말을 사랑하는 카우보이 소년의 쓸쓸한 낭만으로(『모두 다 예쁜 말들』), 때로는 모든 것을 앗아가는 세상을 향한 비탄으로(『국경을 넘어』), 때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신화적 숭고함으로(『국경을 넘어』) 아름답게 그려진다.

잔혹한 신의 뜻과 죽음의 질서만이 존재하는 세계
절망의 끝, 어둠 속에 갇힌 영혼을 조용히 감싸는 한 줄기 빛


강렬함과 비탄을 동시에 자아내며 우리의 영혼을 뒤흔든다. - 《워싱턴 포스트》

절대 음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하고 열정적인 문장. 단 한 문장도 허투루 읽어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 《시카고 트리뷴》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들이 내 마음에 영원히 새겨졌다. -《아이리시 타임스》

코맥 매카시의 ‘국경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국경을 넘어』는 세 소설 중 가장 처절하고 비장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사로잡은 늑대와 교감할 만큼 영혼이 맑은 열여섯 살 소년이 어둡고 냉혹한 세계에 발을 잘못 디뎌 끔찍한 운명 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곳이 절망의 끝인가 생각할 무렵 세상은 더 큰 절망을 안겨 주고 이것이 과연 신의 뜻인가 묻지만 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소설은 그 침묵이 바로 신의 대답이라고 말한다.
이 소설에는 소년 말고도 세상의 어둠 속을 헤매는 여행자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은 소년에게 자신이 겪은 세상 이야기를 하나씩 들려준다. 마치 성경 속 이야기나 민담 또는 전설처럼 들리는 이 이야기들은 성스럽다 할 정도로 아름답고 묵직한 매카시의 문장과 함께 작품에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부여한다. 처절하면서도 환상적인 독특한 분위기로 독자를 압도하는 이 작품은 결말이 주는 묵직한 슬픔과 함께 비탄에 찬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경계를 넘는 순간, 저주받은 모험이 시작되었다
- “저주받은 모험은 삶을 그때와 지금으로 영원히 가른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이 작품에서 국경을 넘는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전작이 말과 교감한 카우보이 소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국경을 넘어』는 늑대와 교감한 카우보이 소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작품에서 늑대는 소년이 국경을 넘는 첫 번째 동기다. 소년 빌리는 멕시코로부터 넘어온 늑대를 잡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덫을 놓지만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 늑대에게 매혹당한다.

노인의 말처럼 늑대가 그토록 알 수 없는 존재인지 궁금했다. 늑대가 냄새 맡고 맛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궁금했다. 늑대의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신선한 피는 그 자신의 비릿한 피와 어떻게 맛이 다를지 궁금했다. 또한 하느님의 피와는 어떻게 다를지도. (73쪽)

소년은 덫에 걸린 늑대를 멕시코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소년이 국경을 넘어 멕시코 땅에 들어섰을 때 그곳 목장 사람들은 소년이 늑대와 함께 그곳을 ‘침입’했다고 말한다. 소년은 늑대가 멕시코에서 왔기 때문에 데려왔을 뿐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국경’의 공고함에 대해서만 말할 뿐이다. 결국 경계를 넘어선다는 것은 어떤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이때 우리는 이를 침입으로 여기는 세계와 맞부딪힌다. 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잔혹한 세상과 만나야 하는 것이다.
결국 소년은 늑대를 빼앗기고 늑대는 투견장에 보내진다. 그리고 늑대를 살려 보내기 위해 국경을 넘었던 소년은 이번에는 늑대의 시체와 함께 다시 국경을 넘어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같다. 그리고 한 번 시작된 저주받은 모험은 멈출 줄을 모른다. 집으로 돌아온 소년은 인디언의 침입으로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남동생만 살아남은 끔찍한 현장을 발견한다. 소년은 인디언이 훔쳐간 말을 되찾기 위해 동생과 함께 또 한 번 국경을 건너기로 한다. 하지만 이후로도 국경을 넘을 때마다 세상은 가혹한 반격을 해 오고, 소년은 계속해서 소중한 것을 하나씩 잃는다.
이 작품에서 소년은 비정한 세상에 대해 알아 가며, 또 다른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해 간다. 멈출 것 같지 않던 험난한 여정이 끝날 무렵, 늑대와 교감을 나누던 소년의 모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바닥에 힘없이 앉아 통조림을 먹던 소년은 몰골이 기괴한 개가 주변에서 맴돌자 매몰차게 쫓아내 버린다. 절망의 끝에서 소년이 마주한 것은 무엇일까? 소설의 마지막 장면은 그 어떤 잔혹한 다른 소설 장면보다도 충격을 주며, 우리로 하여금 잔혹한 신의 뜻에 대해 다시 한 번 묻게 한다.
어둠과 침묵 속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의 여정

멕시코에서의 험난한 여정 사이에서 소년은 또 하나의 길 잃은 영혼들을 만난다. 쓰러져 가는 교회에서 사는 남자, 전쟁 중에 눈을 잃은 남자, 인디언, 집시 등. 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소년에게 삶의 진실을 전한다.

세상의 빛은 사람의 눈 안에만 있고, 사실 세상은 영원한 어둠 속에서 움직이고, 어둠이 세상의 참된 본질이자 조건이고, 이러한 어둠 속에서 세상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결합되어 돌아가지만 사실은 볼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세상은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의 중심과 어둠과 비밀을 느끼지만, 세상의 본질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다. 태양을 응시할 수 있다 해서 그것이 무슨 소용이겠느냐고. (374~375쪽, 눈먼 남자의 말)

세계에는 이름이 없지. (……) 우리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이름을 붙이지. 하지만 우리는 이미 길을 잃었기 때문에 이름을 붙이는 거라네. 세계는 결코 잃을 수 없어. 우리가 바로 세계야. 이름과 좌표는 바로 우리 자신의 이름이기에 그걸로는 우리를 구할 수 없어. 우리의 길을 찾아 줄 수도 없고. (515쪽, 길에서 만난 인디언)

집시는 말했다. (……) 사실 모든 여행엔 죽은 자가 함께하는 법이라고. (……) 죽은 자가 떠난 것은 이 세상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세상의 그림일 뿐임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고. 세상은 어떤 형태로든 영원히 존재하기에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세상 안에 담긴 만물 역시 마찬가지라고. (546쪽, 집시)

소년은 세상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며 신에 대해, 세계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결국 이곳에는 절망도 희망도 없다. 세계는 늘 변하고, 인간은 삶을 향하든 죽음을 향하든 자신의 길을 간다. 이해할 수 없는 어둠과 침묵 속에서 우리는 신의 대답을 듣기 원하지만,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다.

■ 『국경을 넘어』에 쏟아진 미국 언론의 찬사

『국경을 넘어』는 강렬함과 비탄을 동시에 자아내며 우리의 영혼을 뒤흔든다.
- 《워싱턴 포스트》

절제 속의 매혹적인 문장이 펼쳐놓는 숨 막히는 이야기. 매카시는 잊을 수 없는 신화적 웅장함을 빚어낸다. - 《보스턴 글로브》

절대 음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하고 열정적인 문장. 빛나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페이지를 열렬히 넘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문장도 허투루 읽어 넘길 수는 없을 것이다. - 《시카고 트리뷴》

간결하면서도 눈부시게 생생하다. 모든 작가들이 꿈꾸었으나 아무도 이루지 못한 ‘위대한 미국 문학’에 바짝 다가선 이 작품은 길이길이 읽힐 것이다. -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국경을 넘어』는 최초의 위대한 서부 소설이다. 매카시의 초기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한편, 경이로운 묘사를 넘어선 보다 깊은 무엇인가를 그려낸 첫 번째 작품이다. - 《빌리지 보이스》

한 줄 한 줄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으로 독자 앞에 새로운 땅과 새로운 하늘을 펼쳐 보인다. 매카시는 우리 시대의 특성인 조급함, 산만함, 도덕적 방만함을 전적으로 거부한다. 광대한 옛 세계를 통해 인간 운명의 필연성을 더욱 생생히 실감케 한다. - 《뉴 리퍼블릭》

여느 동시대 소설이 감히 견줄 수 없는 걸작이다. 매카시는 멜빌, 헤밍웨이, 잭 런던과 같은 대가들의 뒤를 잇는 동시에 현대의 어느 소설과도 다른 독창성을 드러낸다. 결코 잊지 못할 명장면들이 내 마음에 영원히 새겨졌다. -《아이리시 타임스》

점증적 효과가 뛰어난 문장은 독특한 매혹을 선사하고, 대화는 늘 그렇듯 간결하면서도 유쾌하게 뒤틀린다. 카우보이들이 침을 뱉기만 해도 묵직한 의미를 자아낸다. -《선데이 타임스 》

미국 남부 문화에 뿌리를 둔 『국경을 넘어』는 광대한 공간 속에서 서사시적 규모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미국의 고전에 올라야 마땅한 작품이다. -《스코틀랜드 온 선데이》

모든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걸작이다. 전작이 말(馬)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늑대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혹적이면서도 통렬한 아픔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태틀러》

매카시의 문장은 구약성서 속 계시를 내리는 선지자처럼 우리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우리 시대의 더없이 소중한 작가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82748
발행(출시)일자 2009년 07월 24일
쪽수 565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Crossing/McCarthy, Cor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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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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