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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게임. 2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 민음사 | 2009년 07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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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2724(893748272X)
쪽수 37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l juego dei angel/Zafon, Carlos Ruiz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잔인한 운명을 품은 도시, 잊혀진 책들의 묘지가 열린다!

스페인의 유명한 소설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작품『천사의 게임』제2권. 격동하는 1920~30년대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작가를 꿈꾸던 한 청년이 책에서 영원한 사랑과 비극적인 운명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성인 한 명이 일 년 동안 평균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스페인에서 출간 40일 만에 100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 중심가에 있는 버려진 저택, 젊은 소설가 다비드 마르틴은 필명으로 선정적인 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책에서 유일한 안식을 얻고, 도시의 지하 세계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밤을 보낸다. 어느 날, 저택의 폐쇄된 방에서 다비드는 이전 집주인의 죽음에 관련된 단서가 담긴 편지와 사진을 발견한다.

저택의 비밀스러운 과거는 다비드를 사로잡고, 그는 스승의 비서인 크리스티나를 향한 사랑에 빠져든다. 그때 다비드는 신비에 싸인 프랑스인 편집인 안드레아스 코렐리에게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는 책을 써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다비드는 그 작품을 쓰면서, 작품과 저택을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가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천사인지 악마인지 알 수 없는 코렐리에게 자신의 인생을 담보 잡힌 채 '모든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바꾸어 놓을 힘을 지닌 책'을 쓰게 된 다비드. 그 마력적인 작품은 이전 집주인의 비극적이고 미스터리한 사랑, 그리고 죽음과 뒤얽히면서 현실과 환상을 모호하게 만든다. 한국어 홈페이지(www.minumsa.com/zafon)에서는 작가가 이 소설을 위해 직접 만든 OST와 작품의 배경이 되는 바르셀로나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만날 수 있다.

★『천사의 게임』책소개 동영상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저자가 속한 분야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은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Carlos Ruiz Zafon
1964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발표한 첫 소설 『안개의 왕자』로 에데베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2001년 출간한 『바람의 그림자』가 전 세계에서 1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대성공을 거두고, 그는 스페인에서 가장 성공한 소설가로 알려졌다. 그 후 2008년에 『천사의 게임』을 발표하면서 또 한 번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10개월 만에 170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이른바 ‘사폰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옮긴이 송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붐 그리고 포스트붐』, 『거미여인의 키스』, 『탱고』,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꿈을 빌려드립니다』, 『모렐의 발명』 등이 있다.

목차

2부(25~41) _9
3부 _153
에필로그 _353
옮긴이의 말 _367

출판사 서평

스페인,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의 여름을 정복한 단 하나의 소설!
스릴러와 로맨스와 문학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천재의 작품’

2008년 봄, 스페인 서점가는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새로운 소설을 기다리는 독자들로 몸살을 앓았다. 성인 한 사람이 일 년 동안 평균 책 한 권을 읽는다는 인구 4660만의 스페인에서 작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신작 소설 『천사의 게임』은 출간 40일 만에 100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천사의 게임』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의 모든 국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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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의 게임 id**la | 2018-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당신의 이름을 불멸의 것으로 만들어줄 편집인입니다."(p135)   일년동안 나만을 위해 내가 부탁하는 작업을 해달라는 요구와 함께 제시된 거액의 금액누군가 이런 제안을 받는 다면 그것을 거절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다비드 마르틴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다. 청소년기에 아버지를 잃고 정식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신문사의 수습사원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작가 지망생이다. 스승인 페드로 비달의 추천으로 신문에 글을 쓰기 시작한 마르틴의 기사는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마르틴의 삶은 자신의 의... 더보기
  • 천사의 게임 2 mi**u717 | 2013-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정신없이 읽어 내려갔던 천사의 게임 1권이었다. 사건의 전개가 속도감이 있다거나, 숨막히는 사건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부분이라면 2권이 더 그렇다. 1권은 굉장히 서정적이고, 마치 고전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읽고, 묘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푹 빠졌었다고 해야 옳다.   2권은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음산하고 다소 안개 낀 듯한 분위기를 띠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된다. 그것도 정신없이 몰아친다. 내가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을 계속 하게 되는... 더보기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김탁환의 <방각본 살인사건>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책을 소재로한 소설이다. <장미의 이름>은 요한 묵시록을 소재로 벌어지는 중세 수도원에 감쳐진 비밀을 헤쳐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방각본 살인사건>은 조선 정조시대에 문체반정을 불어오게 되는 소설과 관련된 미스테리를 헤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책을 소재로 하는 대표적인 국내외 소설이다. 이들 작품들은 각 소설의 소재가 된 책을 통해서 그 책에 기록된 내용대로 현실화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면에서... 더보기
  •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김탁환의 <방각본 살인사건>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책을 소재로한 소설이다. <장미의 이름>은 요한 묵시록을 소재로 벌어지는 중세 수도원에 감쳐진 비밀을 헤쳐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방각본 살인사건>은 조선 정조시대에 문체반정을 불어오게 되는 소설과 관련된 미스테리를 헤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책을 소재로 하는 대표적인 국내외 소설이다. 이들 작품들은 각 소설의 소재가 된 책을 통해서 그 책에 기록된 내용대로 현실화 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면에서... 더보기
  • 인생을 건 도박 그리고 불멸의 책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담보로 엄청난 계약을 요청받았을 때 우리는 이것을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여기기 쉽다. 그래서 크게 어렵지 않은 의뢰인의 요구에 부합하며 자신의 재주를 펼치는 일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의뢰인에게 받은 엄청난 계약금과 전적인 신뢰는 분명 작가에게 힘과 자랑이 된다. 특히 부도덕한 출판업자에게 묶여 자신의 뜻과 벗어난 썩어빠진 통속소설이나 찍어내던 가난한 작가에게는 그것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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