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세계시인선 48
찰스 부코스키 지음 |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19년 02월 22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5481(8937475480)
쪽수 312쪽
크기 142 * 210 * 22 mm /40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Bukowski, Charl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민음사 세계시인선]은 1973년 시작하여 반세기 동안 새로운 자극으로 국내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함으로써, 한국 문단과 민음사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학 총서가 되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제48권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는 찰스 부코스키가 노년에 출간했던 시집이다. 일흔의 나이에 “작가의 벽에 부딪힌” 시인은 자신의 모든 것을 긍정하며 글쓰는 삶의 가치를 인정하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부코스키

(Charles Bukowski, 1920~1994)

“염세적이면서 동시에 친근한, 공격적이고 천박하면서도
동시에 은밀하고 예민한” ―《뉴요커》

20세기 미국 문단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시인이자 소설가. 미군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했는데, 아버지의 잦은 구타로 인한 고통을 덜기 위해 열세 살 때부터 술을 마셨다고 한다. 스무 살 전후로 엄청난 독서가였고, 오랫동안 하급 노동자로 일하며 미국 전역을 유랑했다. 심각한 궤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인 서른다섯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시와 칼럼을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다. 1969년 마흔아홉 살에 비로소 ‘블랙 스패로 프레스’의 제안을 받아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일흔세 살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평생 예순 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평론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시집은 사후 출판까지 포함하여 서른세 권에 이른다. 시인이 영향을 받은 선배 작가들 중에는 이백과 두보, 헨리 밀러, D. H. 로렌스, 도스토예프스키, 알베르 카뮈, 크누트 함순,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이 있으며, 대중문화에서는 영화감독 장뤼크 고다르, 마르코 페레리,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미국에서 그의 책들은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고 있다고 한다.

역자 : 황소연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언어와 문학에 매료되어 출판 기획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전집』,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헤밍웨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휴버트 셀비 주니어의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그리고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등이 있다.

목차

1부 내 손목은 강, 내 손가락은 글
체증
두 왈짜
내 독일인 친구
생일 축하합니다
전화
구걸
그 느낌
이 시대의 톱 배우
면도날 같은 낮, 쥐들이 들끓는 밤
어둠의 안팎
친절하세요
눈이 아름다운 남자
이상한 날
공기와 빛과 시간과 공간
용맹한 독수리
빨간 자동차
21세기 문턱에서
숙녀와 퓨마
구경거리
안녕하세요, 함순 씨
죽음이 내 시가를 피우네
전당포는
지옥은 닫힌 문이다
에이즈 전
골칫덩이

저녁, 1933
엄청난 행운
하숙집
기부
기다리다
아침 풍경
손만 대면
세차
승산
시 공모전
평화

2부 너무 오래 살면 필요한 게 시간만은 아니지
소멸
교체
어떤 천재
뉴욕의 시인
판매 부진
이것은
지금
오류
강도
작가
사람들은 우리처럼 먹지 않는다
이보게들
첫 숨에 산산조각
엘비스는 살아 있다
내 친구 경마장 주차원
이보게, 당신들
불씨
인상학
승리
에드워드 스브라지아
케이지 안을 배회하다

질문과 대답
팬레터
잠깐 배를 잡고 웃어 봅시다
파국
제로
까막눈
태그업과 홀드
이번에 비하면
다운타운 빌리
에이트 카운트

세르반테스는 오직 하나
저세상 사람들과 아는 사이라면
술 마셔요?
시간의 바닥
창조적 행위
나아(裸芽)의 아목(亞目)

당신도 나도 그대도

작가에 대하여: 가장 많이 모방되는 시인

추천사

장 주네

”당대 미국 최고 시인“

인디펜던트

”현대 유럽과 미국 양쪽에서 숭배 대상이 된 시인“

타임

“미국 하류인생의 계관시인”

출판사 서평

● 가장 성숙한 찰스 부코스키를 만난다!

“위대한 시를 쓰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코스키의 뛰어난 재능이다.” ―《가디언》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스트에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을 포함하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이 4권 포함되게 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감각적인 표현과 독특한 시선을 담아낸 글도 멋지지만,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써낸 글이 더 인상 깊을 때가 있습니다. 화려한 사운드와 기술로 무장한 음악보다 기타 한 대와 목소리로 전하는 포크 음악이 오래 남을 때가 있는 것처럼요.            소설 <팩토텀>을 읽었을 때도 느꼈지만, 힘들었던 자신의 삶을 조금도 미화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쓰는 찰스 부코스키의 글은 문학의 외피를 두른 기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보기
  • 삶의 낯짝 ic**oad | 2019-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찰스 부코스키의 이 시집을 읽으며 떠올린 것은 삶의 낯짝이다. 뻔뻔하고 집요하고 기회만 생기면 발목 잡고 하수구로 끌어내리려 하는 빌어먹을 놈팽이 같은 쥐어박고 처박아버리고 싶은 표정.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팔로우 하고 있는 민음사 편집자 분이 두어 달 전 올린 표지의 제목을 보고 이마를 쳤다.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졸졸 흘러온 삶도 있겠고 그것이 노력이 일구어 낸 진귀한 열매일 수도 있겠지만 찬바닥에서 귀를 막고 쌍코피를 터트리며...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