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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세계시인선 33
베르톨트 브레히트 , 박상순 (해설) 지음 | 박찬일 옮김 | 민음사 | 2018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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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5337(8937475332)
쪽수 144쪽
크기 141 * 211 * 12 mm /2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방금 구워낸 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
민음사 세계시인선 33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용가치를 강조한 참여 문학의 기수이자 뛰어난 예술적 혁신을 통해 20세기 독일 문학의 새로운 얼굴이 된 브레히트의 대표시를 만날 수 있다.
1~3부는 망명 시절에 집필한 『노래 시 합창』, 『스벤보르 시집』, 『슈테핀 모음』에서 뽑은 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부는 말년의 역작인 『부코 비가』에서, 5부는 그 외에 개별 시들을 선별하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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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

저자가 속한 분야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 열다섯 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평생 1000여 편이 넘는 시를 남겼다. 뮌헨대학교 의학부 재학 중에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위생병으로 복무하였는데 이때의 경험으로 반전적이고 무정부주의적인 경향을 보였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였다. 1933년 나치가 독일 정권을 장악하자 그 후 15년간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소련, 미국 등 “신발보다도 더 자주 나라를 바꿔 가며” 정처 없는 망명 생활을 하였다.
각국을 전전하며 정치적 의식을 드러내는 시를 쓰는 한편, 나치즘을 비판하는 희곡을 집필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48년 동베를린으로 귀환하였고, 1949년 극단 ‘베를린앙상블’을 결성하여 연극 연출에 힘썼다.
첫 시집인 『가정기도서』를 위시하여, 망명 시기 반파시즘 문학의 정수인 『스벤보르 시집』, 만년의 역작 『부코 비가』 등의 시집을 남겼으며, 희곡 『갈릴레이의 생애』, 『서푼짜리 오페라』,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파리 코뮌의 나날』 등을 썼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님의 최근작

저자 : 박상순 (해설)

박상순(해설)
1962년 서울 출생. 1991년 《작가세계》로 등단. 시집 『6은 나무 7은 돌고래』,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 『Love Adagio』, 『슬픈 감자 200그램』이 있으며, <현대시동인상>, <현대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박찬일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카셀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1993년 《현대시사상》에서 등단했고, 시집 『화장실에서 욕하는 자들』, 『나비를 보는 고통』,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모자나무』, 『하느님과 함께 고릴라와 함께 삼손과 데릴라와 함께 나타샤와 함께』 등이 있다.
연구서 『브레히트 시의 이해』, 『독일 대도시 시 연구』 등이 있으며,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가운데』,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등을 번역했다.

박찬일님의 최근작

목차

1부 노래 시 합창 Lieder Gedichte Chore
묘비명 1919 Grabschrift 1919
국에 관한 노래 Das Lied von der Suppe
당을 찬양함 Lob der Partei

2부 스벤보르 시집 Svendborger Gedichte
울름 1592 Ulm 1592
악마 Der Gottseibeiuns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Fragen eines lesenden Arbeiters
노자가 망명 가던 길에 도덕경을 써 준 내력
Legende von der Entstehung des Buches Taoteking auf dem Weg des Laotse in die Emigration
추방된 시인들을 방문함 Besuch bei den verbannten Dichtern
마이크를 위한 석탄 Kohlen fur Mike
아들의 탄생에 부쳐 Bei der Geburt eines Sohnes
분서 Die Bucherverbrennung
후손들에게 An die Nachgeborenen

3부 슈테핀 모음 Steffinsche Sammlung
버찌 도둑 Der Kirschdieb
덴마크 피난처에 부쳐 An die danische Zufluchtsstatte
히틀러가 노르웨이와의 전쟁에서 수장시킨 4000명을 위한 추모비
Gedenktafel fur 4000, die im Krieg des Hitler gegen Norwegen versenkt wurden
돌멩이 낚는 어부 Der Steinfischer

4부 부코 비가 Buckower Elegien
연기 Der Rauch
무더운 날 Heißer Tag
숲속의 외팔이 Der Einarmige im Geholz
뮤즈들 Die Musen
쇠 Eisen

5부 개별시들 Einzelgedichte
사랑에 관해 말하는 3운구법 Terzinen uber die Liebe
시인들의 이주 Die Auswanderung der Dichter
배우는 사람 없는 가르침 Uber das Lehren ohne Schuler
의심하는 자 Der Zweifler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Schlechte Zeit fur Lyrik
악한 형상의 가면 Die Maske des Bosen
인지(認知) Wahrnehmung
차나무 뿌리로 만든 중국 사자상
Auf einen chinesischen Teewurzellowen
아, 어떤 식으로 이 작은 장미를 기록해야 할까
Ach wie solln wir nun die kleine Rose buchen
반대 노래 Gegenlied
샤리테 병원의 하얀 병실에서
Als ich in weissem Krankenzimmer der Charite

주(註)
작품에 대하여: 독일 문학의 얼굴을 바꾼 브레히트
추천의 글: 사랑은 역동적이고 진리는 구체적이다

출판사 서평

빵 굽는 아저씨, 빵이 잘못 구워졌어요!
빵이 잘못 구워질 리가 없는데.
좋은 밀가루를 썼고
구울 때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거든.
그래도 잘못 구워졌다면
악마가 한 일일 게다.
악마가 빵을 잘못 구웠다.
(...)
수상 아저씨, 사람들이 굶어 죽었어요!
사람들이 굶어 죽었을 리가 없는데.
나는 고기도 안 먹고 포도주도 안 마시고
밤낮 너희들을 위해 연설하는데.
그래도 굶어 죽었다면
악마가 한 일일 게다.
악마가 너희들을 굶어 죽게 했다.

아저씨들, 수상이 교수형에 처해졌어요!
수상이 교수형에 처해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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