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공기 도미노 최영건 장편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15 | 양장본
최영건 지음 | 민음사 | 2017년 04월 14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1,11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3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2018년 캘린더 증정
닫기
  • 나만의 경쟁력, 동양고전 김원중 명품고전 독서대 증정
  • 비모 벽시계
  • 자기계발:버리거나 혹은 얻거나
  • 경제경영 메인이벤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독자와 서점이 뽑은 올해의 한국소설
    2017.12.12 ~ 2018.01.07
  • 82년생 김지영 앞치마 증정
    2017.09.14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3159(8937473151)
쪽수 200쪽
크기 136 * 196 * 19 mm /2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면하고 싶은 현실인 동시에 그토록 기다려 온 ‘현대성’의 얼굴!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다섯 번째 작품 『공기 도미노』. 2014년 문예지 《문학의 오늘》에 젊은 남녀의 육체적 관계에 대한 즉물적 묘사로 쓸쓸하고 파괴적인 현대성을 드러내는 단편 《싱크홀》을 발표하며 혜성같이 나타난 작가 최영건의 이번 장편소설은 서로 다른 세대, 서로 다른 계층, 서로 다른 성별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불화와 반목을 세밀화처럼 근접한 시선으로 관찰하는 작품이다.

30대 초반의 여성, 연주. 매사에 유약하고 소심한 성격의 연주는 운영하는 카페뿐 아니라 그녀의 인생마저도 할머니에게 귀속되어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해 보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할머니와 재혼할 예정인 할아버지를 할머니의 집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방문한 집에서 연주는 서로를 깊이 반목하는 가정을 목격한다. 불화는 소설의 동심원을 그리듯 퍼져 나간다.

연주와 할머니의 불화, 연주와 애인의 불화, 연주와 아르바이트생의 불화…… 갈등은 폭발적으로 증폭하다 연주의 체념으로 힘없이 봉합된다. 번번이 체념을 거듭하는 연주는 점차 스스로가 세계로부터 소외되고 있음을, 타인의 감정 사이에서 소진되고 있음을 느낀다. 한편 그녀와 한발 떨어진 관계에 있는 사람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타인과 충돌하며 상처받고 상처 주기를 계속하는데……. 이 비극의 연쇄에 끝이 있을까?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최영건

저자 최영건은 1990년 출생.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문학의 오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싱크홀」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의 말

소설을 쓰는 동안 몇 개의 조각을 통해 집약된 프랙탈 도형을 떠올렸다. 파편이라는 상징이 이 세기에서 의미하는 바는 처참하다. 모든 것의 의미를 수렴하는 진리라는 먼 소실점을 설정하여 세계를 바라보는 일의 가능 여부를 확신할 수 없으며 그러한 일에 대한 믿음이 불투명해진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파편들을 연결하여 자취를 감춘 것처럼 보이던 과거의 유적을 다시 추적하고 방향성을 탐지하는 작업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동시대적인 흐름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전부나 모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은 전부나 모두를 각자로 분리시키고, 분리된 것들은 현재의 의문에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략) 불완전이란 그 자체로 의문을 내포하고, 어쩌면 의문은 불완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형태의 표현인지도 모른다. 나는 불완전하다. 『공기 도미노』 또한 그럴 것이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작가의 말
작품 해설_도미노 세우기 / 허희정(소설가)

추천사

손정수(문학평론가)

'공기도미노'라는 제목은 이 소설의 형식과 내용 모두를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우선 독특한 초점의 이동을 통해 마치 도미노가 이어지듯이 이야기가 새롭게 펼쳐지는 흐름 자체가 감상의 대상이며, 그와 같은 사건들의 모자이크를 통... 더보기

책 속으로

“집 안에는 밀도 높은 우울이 가득했다. 오래 있으면 절로 몸에 밸 것 같은 신경질적인 불안이 떠돌았다. 그러나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희미한 두통이 일었다. 쇳내가 났다. 피 냄새였다. 연주는 저도 모르게 입술 안쪽을 상처 나도록 깨물고 있었다. 오랜 버릇이었다. 지치고 곤란할 때면 그녀는 견디기 쉬운 고통이라는 다른 감각으로 도피하고 싶어졌다.”

“난 신경 안 써요. 게다가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개방적인데. 정작 챙겨야 할 건 다 놓치고 살면서 그런 것만 따지고 드는 것도 이상하지.”

“성준은 그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혐오와 수치심의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감수성
괴물 신인 최영건의 놀라운 데뷔작!

현대적 삶의 밑바닥에 감추어진 불안과 부조리의 공기
그 어둡고 부서진 세계 위로 쓰러지는 권태와 불행의 도미노

2014년, 한국 소설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한 괴물 신인이 있다. 도시의 껍데기를 벗겨내는 악착같은 문장을 들고 혜성같이 나타난 작가의 이름은 바로 최영건! 당시 스물넷 대학생이던 최영건 작가가 문예지 《문학의 오늘》에 발표한 소설은 「싱크홀」이라는 단편으로, 젊은 남녀의 육체적 관계에 대한 즉물적 묘사로 쓸쓸하고 파괴...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공기 도미노 ia**2 | 2017-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공기 도미노 오늘의 젊은 작가 15 최영건 지음 민음사  2014년, 한국 소설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한 괴물 신인이 있다. 학벌도 짱짱하고 젊은데다가 글쓰는 솜씨도 수려하다. 물론 학벌이 좋다고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영건 작가의 학벌에 기가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이라 하겠다. 도시의 껍데기를 벗겨내는 악착같은 문장을 들고 혜성같이 나타난 작가의 이름은 바로 젊디젊은 최영건이라는 여류작가이다. 당시 스물넷 ... 더보기
  • [신간 리뷰] 공기 도미노 ch**jy33 | 2017-05-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순식간에 빨려들어가서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고개를 들지 않았다. 뭔가 잔잔한 호수에 바람이 불어서 작은 파도가 생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최근에 읽은 <거의 모든 거짓말>에 이어서 또 다시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를 보았다. 이번에 ㅁㅇㅅ에서 2권 이상 사면 노트를 주는 이벤트를 해서 냉큼 넣었다. 노트는 신간과 함께 둘 수 있는 '공기 도미노'로 선택했다. 표지의 사물 사이 공간이 의미심장하다. 한국소설인데다가,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볼 것이다. 더보기
  • 읽고 또 읽은 책 cy**125 | 2017-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다 읽고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기 시작.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 결국 나는 혼란 속에 있다. 어느 것에 대해서도 말하기 어렵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을. 불완전이란 그 자체로 의문을 내포하고, 어쩌면 의문은 불완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형태의 표현인지도 모른다. 나는 불완전하다. 공기도미노 또한 그럴 것이다._작가의 말 中 소모적인 대화였다. 대화라고 할 수도 없었다. 분한 심정을 서로에게 풀어 대고 있을 뿐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약자들의 놀이였다. 약자라는 단어가 태영을 흥분시켰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기욤 뮈소
    13,05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김애란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기욤 뮈소
    13,05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댄 브라운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앤디 위어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