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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예쁜 말들

세계문학전집 379
코맥 매카시 지음 |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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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3792(8937463792)
쪽수 456쪽
크기 132 * 225 * 27 mm /51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ll the Pretty Horses / Cormac Mccarth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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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서부의 셰익스피어, 코맥 매카시의 탄생을 알린
아름답고 잔혹한 서부의 묵시록 ‘국경 삼부작’ 그 첫 번째 작품”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
“진짜 말, 진짜 사람, 진짜 땅, 진짜 하늘인데도
그것은 여전히 하나의 꿈이었다.”

아름답지만 쓸쓸하고 잔혹한 땅 멕시코
피로서 꿈을 이루는 그곳에서 절망을 안고도 환하게 빛나는 한 소년의 성장기

목차

1부 7
2부 143
3부 223
4부 317

작품 해설 437
작가 연보 441

추천사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이 작품으로 미국의 거의 모든 작가들이 수치심에 빠졌다. 섬세하게 다듬어진 장인 정신과 맹렬한 에너지, 고도의 집중력이 낳은 탁월한 작품이다.

《뉴스위크》

기존 서부물을 능가하는 기개와 용기와 끝없는 창의력으로 말, 총격전, 사랑을 이야기하는 현대의 서부 소설. 『모두 다 예쁜 말들』은 진정한 미국의 원형을 보여 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국경 3부작’은 이번 세기 최고의 문학적 성취로, 미국의 고전이라 할 만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너무도 매혹적인 문장과 독특한 배경과 신랄하고도 심오한 사상이 담긴 이 작품을 미국의 다른 소설과 비교하는 것은 헛된 짓이다.

《커커스 리뷰》

매카시의 문체는 예술적이다. 폭발적인 화려한 묘사와 함께 깔끔하고도 간결한 대화가 곳곳을 수놓는다.

책 속으로

그가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와 똑같았다. 그들에게는 피가 있고 피에는 열기가 있다. 그의 모든 존경과 모든 사랑과 모든 취향은 뜨거운 심장을 향한 것이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함없을 것이었다. (13쪽)

말과는 달리 사람은 결코 영혼을 공유하지 않으며, 타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했다. 롤린스가 서툰 스페인어로 말도 천국에 가느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말은 천국 같은 것이 필요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존 그래디가 지상에서 말이 모두 사라진다면 말의 공동 영혼도 새로 영혼을 나눠 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국경 삼부작’(『모두 다 예쁜 말들』,『국경을 넘어』,『평원의 도시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모두 다 예쁜 말들』은 그중 첫 번째 작품으로 세계문학전집 379번이다.

코맥 매카시는 윌리엄 포크너, 허먼 멜빌,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가들과 비견되는 미국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다. 저명한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 역시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필립 로스와 함께 ‘현대를 대표하는 4대 미국 소설가’ 중 하나로 그를 꼽은 바 있다.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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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모두 다 예쁜 말들 gr**ara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코맥 매카시의 국경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모두 다 예쁜 말들>은 열여섯 살 존 그래디 콜의 성장소설로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존은 외할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어머니는 농장을 팔겠다고 하자, 존은 자신의 친구 롤린스와 함께 무작정 멕시코로 떠나기로 한다. 말을 타고 길을 가던 중 만난 블레빈스와 함께 가던 중 말과 총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 되는 작은 소동이 생긴다. 블... 더보기
  • 모두 다 예쁜 말들4 gr**ara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이라면 그 가치가 불확실한 운에 좌우될 리가 없다고,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거야. 오래지 않아 내가 지금 찾고 있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네. 용기는 언제나 지속되는 법이며, 겁쟁이가 가장 먼저 버리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 말이야. 자기 자신을 버리게 되면 남들을 배신하는 것도 쉬워지지. 겁쟁이가 가장 먼저 버리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진정한 용기를... 더보기
  • 모두 다 예쁜 말들3 gr**ara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흉터에는 신기한 힘이 있지. 과거가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거든. 흉터를 얻게 된 사연은 결코 잊을 수 없지. 안 그런가? 상처는 아물지만 그 상처가 남긴 흉터는 사라지지 않는다. 나무에 옹이가 남듯이 사람의 마음에도 자리를 잡게 되는거다. 그래서 그렇게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거겠지. 하지만 자리를 잡은 상처를 어찌해야하나~~ ϻ 더보기
  • 모두 다 예쁜 말들2 gr**ara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말과는 달리 사람은 결코 영혼을 공유하지 않으며, 타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했다. 롤린스가 서툰 스페인어로 말도 천국에 가느냐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말은 천국 같은 것이 필요 없다고 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섬이 있다고 했다. 나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찌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정말 그건 환상이다. ϻ ... 더보기
  • 모두 다 예쁜 말들1 gr**ara | 2021-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ϻ 그가 말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와 똑같았다. 그들에게는 피가 있고 피에는 열기가 있다. 그의 모든 존경과 모든 사랑과 모든 취향은 뜨거운 심장을 향한 것이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함없을 것이었다. 존 그래디 콜의 성장소설이다. 외할아버지 장례식이 끝났다. 3주 전에 이혼했다는 아버지와 엄마. 목장을 팔려는 엄마. 존은 레드보(말)를 타고 친구 롤린스와 함께 멕시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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