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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2

세계문학전집 352
찰스 디킨스 지음 | 민음사 | 2018년 04월 13일 출간
| 5점 만점에 0점 리뷰 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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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3525(8937463520)
쪽수 432쪽
크기 134 * 226 * 23 mm /4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빈자와 노동자의 편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는 풍자 소설의 고전이자,
삶의 역경 속에서도 선한 의지를 믿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 그는 가난하고 고통받고 박해받는 자들의 지지자였으며 그의 죽음으로 세상은 영국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를 잃었다. ―찰스 디킨스 묘비명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가 세계문학전집 351권, 352권으로 출간되었다. 소년 올리버의 인생 역정을 통해 영국 사회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는 동시에 삶에 대한 충만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이십 대의 디킨스를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어린 나이에 직접 겪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인식, 그리고 기자로 일하며 삶의 현장을 누볐던 독특한 경력을 통해 디킨스는 산업혁명의 그림자가 드리운 19세기 런던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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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찰스 디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찰스 디킨스 저자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1812년 영국 햄프셔 주 포츠머스에서 해군성 경리국의 하급관리였던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배로의 여덟 아이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사립학교에서 잠시 교육을 받았지만 아버지가 빚으로 수감된 후 런던의 구두약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씩 일했다. 중학교를 이 년 정도 다니다가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환으로 근무했으며, 곧이어 법원 속기사를 거쳐 신문사 기자가 되었다. 소년 시절부터 고전을 읽어 문학에 눈떴을 뿐 아니라, 기자 생활과 다양한 여행 경험으로 넓은 식견을 갖출 수 있었던 디킨스는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 빈곤, 부조리한 사회 계급, 그리고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한 신랄한 비평을 마다하지 않았다. 1833년 잡지에 투고한 단편이 실리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1836년 소설집 『보즈의 스케치』가 출간되었다. 곧이어 발표한 고아 소년의 이야기 『올리버 트위스트』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작가의 지위를 확립했다. 대표작으로 『위대한 유산』,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있다. 1870년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같은 해에 뇌내출혈로 세상을 떠났고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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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9장 올리버가 도움을 청한 집의 식구들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9
30장 올리버를 새로 만난 사람들이 그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한다. 16
31장 중대한 순간을 포함한다. 27
32장 올리버가 친절한 친구들과 함께 누리기 시작한 행복한 생활에 대하여. 46
33장 올리버와 친구들의 행복이 갑작스러운 중단을 겪는다. 61
34장 무대에 처음 등장하는 한 젊은 신사에 대한 소개의 성격을 띤 상세한 묘사와 올리버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모험을 포함한다. 76
35장 올리버가 겪은 모험의 불만족스러운 결과와, 해리 메일리와 로즈 사이에 오간 모종의 중요한 대화를 포함한다. 94
36장 매우 짧은 장이며 그 자체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 장의 후속편으로서, 또 나중에 때가 되면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열쇠로서 꼭 읽어야 한다. 108
37장 독자는 과거와 딴판이 된 상황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은 부부 사이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다. 115
38장 범블 씨 부부와 멍크스 씨의 야간 면담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한다. 136
39장 독자와 이미 안면이 있는 몇몇 존경할 만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멍크스와 유태인이 어떻게 그들의 훌륭한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는지 보여 준다. 155
40장 앞 장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기이한 면담을 다룬다. 182
41장 새롭게 발견한 것들을 포함하며, 놀라운 일도 불행과 마찬가지로 혼자 오는 법이 없음을 보여 준다. 194
42장 올리버의 옛 친구 하나가 결정적인 천재적 재능을 드러내면서 대도시의 대중 인사가 된다. 211
43장 약삭빠른 꾀돌이가 어떻게 곤경에 처하게 되었는지 보여 준다. 230
44장 낸시가 로즈 메일리에게 한 약속을 이행할 시간이 도래한다. 하지만 실패한다. 249
45장 노어 클레이폴은 페이긴에게서 비밀 임무를 부여받는다. 261
46장 약속을 지키다. 268
47장 치명적인 결과. 286
48장 싸익스의 도망. 299
49장 멍크스와 브라운로 씨가 마침내 만난다. 그들이
나눈 대화와 그 대화를 중단시킨 소식. 316
50장 추격과 도망. 334
51장 몇 가지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재산 계약이나 아내의 용돈 따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청혼이 묘사된다. 355
52장 페이긴이 살아 있는 마지막 밤. 379
53장 그리고 마무리. 396

작품 해설 405
작가 연보 417

책 속으로

“하지만 선생님, 아, 정말이지, 선생님! 이 연약한 아이가 자발적으로 사회의 가장 흉악한 무리와 한 패가 되었다고 믿으세요?” (2권 18쪽)

“전 어릴 때부터 거짓말쟁이였고, 또 거짓말쟁이들 속에서 살았어요.” 여자가 다시 한번 잠시 침묵하다가 말했다. “하지만 두 분의 말을 믿겠습니다.” (2권 279쪽)

“빌…….” 여자가 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려고 애쓰며 소리쳤다. “ (중략) 우리 둘 다 이 끔찍한 곳을 떠나 각자 헤어져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해. 기도할 때 말고는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다 잊어버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산업혁명의 굴뚝이 아니라 그림자를 비추는, 스타 작가의 탄생
/그러나 진실을 (중략) 엄정하게 보여 주는 것이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의 일부였기 때문에 필자는 위와 같은 독자들을 위해 날쌘 꾀돌이의 외투에 난 구멍 하나도, 낸시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에 남은 머리 마는 종잇조각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필자는 그런 것들을 보는 걸 견딜 수 없어 하는 우아한 취향을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다.
-서문 중에서/
찰스 디킨스는 창녀 ‘낸시’의 헝클어진 머리칼을 공들여 묘사한다. 진정한 작가라면 필딩, 디포, 골드스미스가 그러했듯 사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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