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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2

세계문학전집 338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지음 |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2015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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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63389(8937463385)
쪽수 436쪽
크기 132 * 225 * 30 mm /4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솔제니친의 문학적 증언이자 가장 진실 된 증언!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암 병동』 제1권. 소비에트 시대의 가장 어두운 부분을 직접 경험하고 그 시대를 증언한 ‘러시아의 양심’ 솔제니친, 그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대작이다. 악성 종양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았던 솔제니친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1953년 스탈린 사망 이후 펼쳐졌던 소련 내부의 혼란과 비극, 나아가 복잡다단한 인간 사회의 자화상을 병원이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1955년 중앙아시아 어느 암 병동. 노인부터 십 대 소년, 유형수부터 고위 공무원까지, 모두 암이라는 병으로 인해 이전에 살아온 삶과는 완전히 단절된 채 같은 병실에 머물고 있다. 환자복을 입는 순간 각자의 사회적 지위와 배경은 사라져 버리고 병과 싸우는 환자로서의 생활을 공유하게 된다. 병과 죽음이라는 공포 앞에서 지난 삶을 반추하며 회한과 슬픔을 느끼고, 누군가는 절망과 분노에 휩싸이고 누군가는 욕망과 의지를 불태운다.

스탈린 체제하에서 동료를 배반하며 높은 자리에 오른 이가 있는가 하면, 수용소와 유형지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야 했던 이가 있고, 가족을 모두 잃고도 눈앞의 현실에 고개 숙여 온 이가 있다. 그리고 스탈린이 사망한 지 2년, 그 체제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곪아 가던 고름은 모두에게 암과 같은 커다란 아픔이 되어 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다 암 병동에 모여든 이들. 누군가는 병이 나아 두 발로 병실을 나가고 누군가는 죽음을 맞아 병원을 떠난다. 그리고 아직 앞으로의 운명이 정해지지 않은 환자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 청소부들도 각자 삶의 짐과 슬픔, 병을 가진 채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의문 속에 삶은 계속되고, 웃음과 사랑도 싹트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저자가 속한 분야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 저자 알렉산드르 이사예비치 솔제니친(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는 1918년 러시아 카프카스 키슬로보츠크 시에서 유복자로 태어났다. 로스토프 대학교에서 이학사 학위를 받고 중등학교에서 천문 물리학 교사로 근무하다 1941년에 입대했다. 1945년 포병 대위로 복무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탈린과 스탈린 체제를 비판한 것이 문제되어 체포되었으며, 결국 8년 강제 노동형과 3년의 유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수용소 생활과 수용소 병원 생활은 그의 작품에서 주요 모티프가 되었다. 1962년 첫 작품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로 소련 문단에서 대작가로 부상했으며 이후 『암 병동』, 『1914년 8월』, 『수용소 군도』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소련 정부의 방해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고 1974년에는 스위스로 망명하기에 이른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18년간 칩거 생활을 하다 20년이 지난 1994년 러시아로 귀환했고, 2008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했다.

역자 : 이영의

역자 이영의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고리키 세계문학 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모스크바 교육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에서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으며, 옮긴 책으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출구 없는 러시아』, 『대위의 딸』, 『작은 악마』 등이 있다.

목차

2부
22. 모래 속으로 사라지는 강……9
23. 괴로워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21
24. 수혈……58
25. 베가……82
26. 좋은 시도……104
27. 각자의 관심사……130
28. 어디에나 불행……153
29. 험한 말, 부드러운 말……178
30. 노의사……201
31. 시장의 우상……223
32. 다른 측면에서……250
33. 행복한 결말……274
34. 누가 더 괴로울까……295
35. 천지 창조의 첫날……314
36. 그리고 마지막 날……355

작품 해설……397
작가 연보……417

추천사

타임

최고 수준의 문학적 사건.

뉴욕 타임스

『암 병동』은 스탈린 사망 직후 시기를 그리면서, 국가라는 병동에서는 희생자나 집행인이나 모두 갇힌 신세이며 똑같이 불구가 되어 버렸다고 선언한다.

책 속으로

아무도 강제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지를 걸을 권리, 집단으로가 아니라 혼자 있을 권리, 울타리 안에 밤새 켜진 가로등에 가려 보이지 않던 별들을 마음껏 바라볼 권리, 밤이면 불을 끄고 어둠 속에서 잠들 권리, 우체통에 편지를 부칠 권리, 일요일에는 쉴 권리, 강에서 수영을 할 권리, 그 외에도 그러한 권리는 수없이 많았다. 그리고 여자와 이야기할 권리도 있다. 건강을 회복하자 손으로 다 셀 수도 없는 기적 같은 권리가 그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는 그곳에 선 채 담배를 피우며 행복에 잠겼다.(1권 261~262쪽)

인간의 실제 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통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작가이자 ‘러시아의 양심’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비정한 현실을 버텨 오다 상처 입고 병들어 버린 사람들, 죽음에 직면한 그들에게서 발견하는 웃음과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대작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장편 소설 『암 병동』(전 2권)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7?338번으로 출간되었다. 솔제니친은 1945년 포병 대위로 복무 중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탈린과 스탈린 체제를 비판한 것이 문제되어 체포되었고 이후 수용소 생활과 수용소 병원 생활은 그의 작품에서 주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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