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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전원교향곡 배덕자

세계문학전집 336
앙드레 지드 지음 | 동성식 옮김 | 민음사 | 2015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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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3365(8937463369)
쪽수 540쪽
크기 133 * 225 * 35 mm /6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인간 사회의 인도자’ 앙드레 지드의 진정한 목소리!

앙드레 지드의 대표 소설 선집 『좁은 문, 전원교향곡, 배덕자』. 성경과 교리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과 문학적 상상력, 그리고 자아 완성을 통해 구원과 해방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불멸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앙드레 지드의 대표 소설을 엄선한 작품집이다. 앙드레 지드 연구로 오롯이 학문의 길을 걸어온 문학 박사 동성식 교수의 번역으로 만나는 이 선집은, 지드의 문학적 상상력과 서술 기법, 종교적 배경과 삶의 기록에 대한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번역되어 지드 문학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앙드레 지드 생애와 문학적 경력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대표작으로, 무려 18년에 걸쳐 구상되고 집필된 《좁은 문》, 청소년기 수도자나 순교자처럼 성경을 탐독한 것으로 유명한 지드가 목사의 일기를 통해 이러한 도덕적 위선과 자기기만을 폭로하고 기독교와 기독교적 사랑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전원교향곡》, 지드의 첫 번째 소설이자 자전적 요소로 가득한 심리소설의 걸작 《배덕자》가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 지드

저자가 속한 분야

앙드레 지드 저자 앙드레 지드(Andr? Gide)는 1869년 파리 법과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루앙의 유복한 사업가 집안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격정적인 성격에 몸이 허약했던 지드는 열두 살에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와 외사촌 누이 등 여자들에 에워싸인 채 엄격한 청교도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동안 신경 쇠약에 시달렸다.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로 문단에 데뷔한 그는 1893년 북아프리카 여행 중 결핵으로 신음하다가 회복되면서 처음으로 삶의 희열과 동성애에 눈을 뜨고, 마침내 모든 도덕적, 종교적 구속에서 해방되어 돌아온다. 1897년, 이때의 해방감과 생명의 전율을 노래한 작품 『지상의 양식』을 발표하였다.
1909년 친구들과 함께 문예지 《N.R.F》를 창간하면서 그의 엄격하고 고전적인 스타일은 20세기 전반기 프랑스 문단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902년에 『배덕자』를, 1909년에 『좁은 문』을, 1914년에 『교황청의 지하도』를, 1919년에는 『전원교향곡』을 발표했다. 1920년대 초에는 과거, 도덕적 구속, 전통적 예술로부터 삼중의 해방을 구가하며 『한 알의 밀이 죽지 않으면』, 『코리동』, 『위폐범들』을 연달아 발표했다. 한편 『콩고 기행』을 통해서 식민주의를 고발하고, 『소련 기행』을 통해서 공산주의가 주는 매혹과 환멸을 표현하기도 했다. 1938년 아내가 사망한 후 일생 동안 꾸준히 써 온 『일기』를 발표했다. 한편 『콩고 기행』을 통해서 식민주의를 고발하고, 『소련 기행』을 통해서 공산주의가 주는 매혹과 환멸을 표현하기도 했다. 1938년 아내가 사망한 후 일생 동안 꾸준히 써 온 『일기』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47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1년 파리의 자택에서 폐 충혈로 사망했다.

역자 : 동성식

역자 동성식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앙드레 지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3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류교수와 창원대학교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창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앙드레 지드, 소설 속에 성경을 숨기다』, 『프랑스 문화와 사회』(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앙드레 모루아의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하자』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 「『사전꾼들』의 구조 분석」, 「『이방인』에 나타난 빛과 물의 이미지 연구」, 「Gide의 Mise en abyme 기법에 관한 시론」, 「지드의 소설과 성경의 상호텍스트성 연구」, 「지드 소설의 공간 연구」, 「지드와 사르트르의 결혼관 비교 연구」, 「『전원교향곡』과 성경의 상호텍스트성」, 「지드의 소설 속에 나타난 죽음의 양상」 등이 있다.

목차

좁은 문
1
2
3
4
5
6
7
8
알리사의 일기

전원교향곡
첫째 노트
둘째 노트

배덕자
머리말

국무총리 D.R. 씨에게
1부
2부
3부

추천사

앙드레 지드

나는 오늘 죽을지 모른다. 나의 모든 작품은 『좁은 문』 뒤에서 사라질 수 있다. 사람들은 오직 『좁은 문』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프랑시스 잠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

출판사 서평

‘현대의 양심’ 앙드레 지드 대표 소설 선집
교리에 대한 자유로운 해석과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만나는
진정한 해방과 구원

▷ 나는 오늘 죽을지 모른다. 나의 모든 작품은 『좁은 문』 뒤에서 사라질 수 있다. 사람들은 오직 『좁은 문』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앙드레 지드
▷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하나. -프랑시스 잠

앙드레 지드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작 「좁은 문」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소설 「전원교향곡」, 그리고 그의 초기작이자 자전적 이야기로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거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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