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감정 교육 1

세계문학전집 322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글) · 지영화 번역
민음사 · 2014년 07월 25일
8.9 (6개의 리뷰)
고마워요 (80%의 구매자)
  • 감정 교육 1 대표 이미지
    감정 교육 1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감정 교육 1 사이즈 비교 132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혁명가일 뿐 아니라 20세기 이후 모더니즘 문학과 누보로망의 선구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이자 자전적인 소설 『감정 교육』. 섬세하고 무기력한 한 청년의 생애를 음악적이며 균형 잡힌 문체로 그려 낸 걸작이다.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에서 플로베르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역자 지영화는 불필요한 의역을 절제함으로써 사실주의 계열 작가로 국한되며 가려졌던 플로베르의 리듬감 있는 문체를 오롯이 살렸다. 『감정 교육』은 인생을 선형적이며 일차원적으로 보지 않는 플로베르의 심오한 세계관과 더불어 플로베르 문학에 담긴 세련된 균형과 실험적 미학을 맛볼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귀스타브 플로베르

저자 귀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는 1821년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태어났다.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고통과 질병, 죽음의 분위기를 체득하며 인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품었다. 소년 시절 읽은 『돈키호테』에 매료되어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몇몇 단편 소설을 습작했다. 파리의 법과 대학에 등록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낙제했다. 간질로 추정되는 신경 발작을 계기로 학업을 그만두고 루앙으로 돌아와 요양하며 집필에 전념했다. 이때부터 십자가의 고행에 비유되는 글쓰기가 시작되었다. 『감정 교육』의 첫 번째 원고와 『성 앙투안의 유혹』을 이즈음 썼다. 1856년에 『마담 보바리』를 완성해 《르뷔 드 파리》에 연재했다. 작품의 일부가 선정적이고 음란하다는 이유로 작가와 잡지 책임자 그리고 인쇄업자가 기소당하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문학적 명성과 대중적 인기를 함께 얻으며 『살람보』, 『감정 교육』, 『순박한 마음』 등을 발표했다. 내용과 형식이 분리되지 않는 생명체처럼 완결된 작품을 꿈꾸다 1880년 5월 미완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셰』의 원고를 책상 위에 남긴 채 뇌내출혈로 사망했다. 카프카는 플로베르의 글쓰기를 소설가의 전범으로 칭송하고 문학의 수도승으로 섬겼으며, 플로베르의 풍요롭고도 실험적인 스타일은 이후 도래한 모든 문예 사조의 씨앗이 되었다.

역자 지영화는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에서 프랑스 현대 문학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와 『살람보』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 성적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삼안 엔지니어링 소속 알제리 현지 코디네이터 및 통역원으로 근무한다.

목차

  • 1권

    1부 7
    2부(상) 161

출판사 서평

카프카, 프루스트, 로브그리예에게 소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플로베르
음악적인 문체 실험으로 20세기 누보로망의 전범이 된 작품
예술가도 혁명가도 되지 못한 젊은 몽상가의 열정과 고뇌를 그린 자전 소설


▶ 나는 플로베르의 초라하고 어설픈 자식이다. 『감정 교육』에 전적으로 굴복하고 말았다. -프란츠 카프카
▶ 플로베르 없이는 프루스트도 조이스도 없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플로베르와 카프카를 읽지 않았다면 소설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알랭 로브그리예
▶ 나의 소설은 『감정 교육』에 빚졌다. 몇몇 장면과 플로베르의 리듬을 그대로 따랐다.
-조르주 페렉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혁명가일 뿐 아니라 20세기 이후 모더니즘 문학과 누보로망의 선구자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대표작이자 자전적인 소설 『감정 교육』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보바리 부인』, 『살람보』에 이어 플로베르가 문학적 절정에 다다른 1869년 발표한 세 번째 장편 소설 『감정 교육』은 섬세하고 무기력한 한 청년의 생애를 음악적이며 균형 잡힌 문체로 그려 낸 걸작이다.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에서 플로베르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역자 지영화는 불필요한 의역을 절제함으로써 사실주의 계열 작가로 국한되며 가려졌던 플로베르의 리듬감 있는 문체를 오롯이 살렸다. 『감정 교육』은 인생을 선형적이며 일차원적으로 보지 않는 플로베르의 심오한 세계관과 더불어 플로베르 문학에 담긴 세련된 균형과 실험적 미학을 맛볼 기회가 될 것이다.

▶ 프루스트에서 페렉까지 현대 문학의 거장들이 꼽은 위대한 소설

플로베르는 한 문장에서 같은 자음의 어절이 겹치지 않되 끝 음절의 모음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율감을 살려 신선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써 냈다. 그리하여 극히 구체적이고 냉철한 표현으로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소설의 흥미를 보존한 것이다. 문체의 미학이 두드러진 원서를 번역서로 옮기면서 소실되는 미감을 최대한 지켜 내는 방법은 결국 원전에 충실한 길이라고 판단한 역자 지영화는 하나의 형용사를 옮기는 데도 작가의 본의를 해치지 않고자 역어 선택에 신중을 기했다.

세네칼은 질문을 받자 자기는 절대 극장에 가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펠르랭은 화구 상자를 열었다.
“이게 전부 네 거야?” 서기가 물었다.
“물론이지!”
“저런! 별나네!”
그러고는 수학 가정 교사가 루이 블랑의 책을 뒤적거리는 탁자 위로 몸을 수그렸다.

-『감정 교육 1』 86쪽

인명이나 주인공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 지시대명사가 아닌 주체의 직업을 마치 인칭대명사처럼 쓰는 플로베르의 의도적 작법이 돋보이는 부분으로, 현재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는 판본들에는 ‘그’나 인명으로 교열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작품에서 한 인물은 그저 개인에 한정되지 않고 각각의 계층과 직업군, 당파를 대표하는 인물로 기능하는 기호학적 코드이기에 이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판에서는 ‘화가’, ‘예술가’, ‘공화주의자’, ‘사업가’, ‘회사원’, ‘가정 교사’ 등을 인칭대명사로 대체하지 않고 그대로 살렸다.

“하나의 사물에 어울리는 단어는 하나다.”라며 일물일어설을 주장했던 플로베르의 엄정한 단어 선택은 그를 사실주의의 선구이자 자연주의의 영적 시조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시켰지만, 『감정 교육』의 문체에서 보이는 리듬감과 음악성은 그를 사실주의 계열 작가로 국한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 “플로베르의 초라하고 어설픈 자식”이라고 자처했던 프란츠 카프카는 『감정 교육』을 처음부터 전부 큰 소리로 읽었으며 끝날 때까지 밤이고 낮이고 쉬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는 이 작품이 눈으로 보는 책을 넘어서 입으로 발음하고 귀로 들어야 하는 소설임을 잘 말해 주는 일화다. 또한 조르주 페렉은 자신의 작품 『사물들』에 『감정 교육』의 몇몇 장면과 구절, 삼박자 리듬의 글쓰기를 차용해 실음으로써 『감정 교육』의 음악적인 미학을 본받고자 했다.
또한 나보코프는 “귀스타브 플로베르 없이는 마르셀 프루스트도 제임스 조이스도 없다.”라고 말했고 푸코는 “플로베르 이후 말라르메가, 그다음에는 조이스, 카프카, 파운드, 보르헤스가 가능해졌다.”라고 했으며 로브그리예는 “플로베르와 카프카를 읽지 않았다면 소설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자신과 플로베르를 동일시했고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감정 교육』과 닮은 점이 많다면서 종종 자신을 ‘프레데릭’이라고 소개했다. 사르트르는 심지어 1500쪽이 넘는 플로베르의 전기를 집필했다.
소설의 주제나 소재뿐 아니라 소설이라는 장르의 근본적인 형식에 대한 플로베르 고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감정 교육』은 단순히 사실주의 문학가에 갇히지 않고 현대 문학의 원류로서 플로베르가 후대 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이해하게 하는 작품이다.

▶ 오늘날까지 정신분석학과 심리학 텍스트로 읽히는 영원한 고전

기본적으로 청년의 미성숙한 사랑을 다룬 로맨스 소설이자 교양 소설임에도, 『감정 교육』은 1848년 혁명과 나폴레옹 쿠데타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현장의 분위기를 온전히 재현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플로베르 특유의 과장이 없고 세밀하며 적확한 문장으로 담아낸 19세기 중반의 풍경에 감동한 피에르 부르디외는 이 작품을 두고 “사회학적 실험의 장”이라 했으며, 에밀 졸라는 자신이 “읽어 본 유일한 역사 소설”이라고 했다.

돌격의 북소리가 울렸다. 날카로운 외침, 승리의 함성이 일었다. 끊임없는 법석에 군중은 동요했다. 프레데릭은 두 집단 사이에 낀 채 매료되어 한껏 즐기며 꼼짝도 하지 않았다. 쓰러지는 부상자, 쓰러져 누워 있는 사상자들도 실제로 다치고 죽은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는 마치 공연 한 편을 보는 느낌이었다. 물결치는 군중 한가운데 사람들 머리 너머로 검은 연미복 차림에 벨벳 안장 달린 하얀 말 위에 앉은 노인이 보였다. 그는 한 손에는 푸른색 나뭇가지를, 또 한 손에는 서류 한 장을 들고 있었는데, 그것들을 고집스럽게 흔들어 댔다. 마침내 자기 말을 듣는 사람이 없자 그는 돌아갔다.

-『감정 교육 2』 78쪽

1848년 2월 혁명의 분위기가 잘 드러난 대목이다. 역사적 현장의 결정적인 장면을 프레데릭은 “마치 공연 한 편”처럼 감상한다. 플로베르는 역사적 장면을 생략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사실적으로 전달하되, 그 현장의 중심에서 진두지휘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그저 거리를 배회하는 주변적인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함으로써 이 작품을 역사적이되 역사 소설에 한정되지 않고 연애 소설이되 개인적 경험 영역 안에 머물지 않는 소설로 안착시킨다. 더하여 프레데릭 모로의 부족한 행동력과 우유부단한 성격에서 비롯된 무위도식의 일상은 커다란 시대적 급류와 극명히 대비되면서 갈 곳 없는 젊은 세대의 불안정성을 부각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 교육』은 또한 각계각층을 대변하는 여러 등장인물을 내세워 그들 각자의 입장과 처지를 대변함으로써 엇갈리고 충돌하는 그들의 욕망을 다양한 양태로 보여 주어 당대 세대 갈등의 지형도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있다. 지방의 유서 깊은 가문 출신 주인공 프레데릭을 비롯, 부르주아 자크 아르누와 사업가 유산 계급 당브뢰즈 부부, 공화정을 주장하는 소부르주아이자 프레데릭의 오랜 친구 델로리에, 창녀 로자네트 브롱 등 오륙십 명을 상회하는 등장인물 각자가 사회적 코드로 기능한다. 19세기 중반 젊은 세대의 ‘정신적 초상화’로서 『감정 교육』이 지금까지도 정신분석학과 심리학, 사회학적 측면에서 끊임없이 연구되는 텍스트로 평가받는 이유이다.

▶ 문학적 완숙기에 완성한 플로베르 미학의 결정판

『감정 교육』은 플로베르가 청년 시절 구상하여 『마담 보바리』의 성공으로 문학적 절정기에 이르렀을 때 소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 완성한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영웅과는 거리가 먼 평범하고 소심한 주인공, 교훈과 선악 판단을 배제한 서술, 음악적이고 균형 잡힌 문체로 모더니즘과 누보로망 작가들에게 소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준 현대 문학의 모태다. 어느 섬세하고 무기력한 청년의 이십칠 년 생애를 담은 『감정 교육』은 플로베르의 미학이 집약된 걸작이자 불안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초상이다.
19세기 역사적 격동기 파리를 배경으로 섬세하며 우유부단한 한 청년의 성장을 그린 이 소설은 자전적 성격이 가장 짙은 작품이다. 작가가 열다섯 살 무렵 트루빌 해안으로 떠난 휴가에서 만난 슐레젱제의 부인 엘리자 푸코에 대한 첫사랑의 추억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 작품에는 호기심과 야망으로 가득 찬 한 젊은이가 사랑과 우정 등 여러 정서적 관계와 역사적 사건 들을 통해 겪는 감정의 파동과 세상에 대한 인식 변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다.
소설은 열여덟 살 프레데릭 모로가 배 위에서 연상의 여인 마리 아르누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시작점으로 약 삼십 년 시간을 다룬다. 프레데릭은 혈기 왕성한 또래 젊은이들과 1848년 혁명, 나폴레옹 쿠데타 등을 겪지만 이러한 역사적 사건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채 아르누 부부의 집을 드나들며 내밀한 연정을 키워 간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다방면에 재능이 있지만 주관이 약하며 끈기가 부족한 주인공은 예술혼을 적극적으로 추구하지도, 정치적으로 입신하지도 못하며 주변을 겉돌기만 할 뿐이다. 보답 없는 아르누 부인과의 사랑에 괴로워하던 그는 창녀 로자네트, 귀부인 당브뢰즈, 시골 처녀 루이즈 같은 여성들에게서 위로받으려 하지만 덧없는 사랑에 상처만 깊어진다. 급기야 사업 실패로 재정이 악화된 아르누 일가가 파리를 떠남으로써 아르누 부인과의 사랑은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고 만다.
플로베르는 『감정 교육』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광인의 수기」를 1838년 쓰고 그로부터 육 년 후 『11월』을, 1845년 『감정 교육』의 첫 번째 원고를 써 내는데, 그 이후로도 구상과 집필, 퇴고를 반복하여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감정 교육』을 1869년에 이르러서야 발표했다. 전작들에서 낭만주의적인 요소를 철저하게 걷어 내고 완성한 최종판 『감정 교육』은, “프루스트는 두루마리 종이에 끝없이 덧붙이기 위해, 플로베르는 도로 빼고 지우기 위해 스스로를 가뒀다.”라는 롤랑 바르트의 말처럼, 십자가의 고행으로 곧잘 비유되는 플로베르 특유의 엄격하고 완벽한 글쓰기의 본질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63228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25일
쪽수 392쪽
크기
132 * 225 * 20 mm / 46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전집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감정 교육 1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