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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2

세계문학전집 285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2년 03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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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2856(8937462850)
쪽수 530쪽
크기 130 * 200 * 35 mm /6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rime and Punishment/Dostoevsky, Fyodo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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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성의 광기 속으로 가라앉는 자폐적 청춘의 초상!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 『죄와 벌』 제2권. 도스토예프스키가 8년간의 유형 생활 후 발표한 두 번째 작품으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심리를 파헤치고 있다. 죄와 속죄에 대한 다양한 인식들이 서로 갈등하고 교차한다. 1860년대 후반의 페테르부르크. 지방 소도시 출신의 청년 라스콜니코프는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고 ‘관’ 같은 방에 틀어박혀 자신만의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어느 날 저녁, 그는 머릿속으로 구상한 계획에 따라 전당포 노파의 그녀의 이복여동생을 도끼로 살해한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은 완전 범죄였지만, 예심판사는 그의 심리를 꿰뚫으며 압박해 온다. 이성과 관념만이 가득했던 라스콜니코프의 마음에는 조금씩 불안감이 싹트고,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을 팔지만 누구보다 순결한 소냐를 만나면서 점점 더 혼란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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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도스토예프스키

저자가 속한 분야

도스토예프스키 저자 도스토예프스키는 모스크바 출생.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이다. '넋의 리얼리즘'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인간의 내면을 추구하여 근대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농노제적(農奴制的) 구질서가 무너지고 자본주의적 제관계(諸關係)가 대신 들어서려는 과도기의 러시아에서 시대의 모순에 고민하면서, 그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전적으로 작품세계에 투영한 그의 문학세계는 현대성을 두드러지게 지니고 있으며, 20세기의 사상과 문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는 빈민구제병원 의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도시적인 환경 속에서 자라났다. 이 점이 바로 러시아 도시문학의 선구자로서의 그의 위치를 굳히게 하는 한편, 훗날의 토양주의(土壤主義:러시아 메시아니즘)의 주장에서 엿보이는 바와 같은 농민이상화의 경향마저 그에게서 싹트게 하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학을 좋아하여, 특히 W.스콧의 환상적이며 낭만적인 전기와 역사소설에 흥미를 느꼈다. 16세 때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학교에 입학했고 졸업한 다음에는 공병국에 근무했으나, 싫증을 느껴 1년 남짓 있다가 퇴직했는데, 때마침 번역 출간된 발자크의 '외제니 그랑데'가 호평을 받은 데 힘을 얻어, 직업작가에 뜻을 두게 되었다. 그의 처녀작 '가난한 사람들'(1846)은 도시의 뒷골목에 사는 소외된 사람들의 사회적 비극과, 그들의 심리적 갈등을 그려낸 중편으로서, 사실주의적 휴머니즘을 기치로 하였던 당시 비평계의 거물인 V.G.벨린스키에게 인정되어, 24세의 무명작가는 일약 '새로운 고골'이라는 문명을 떨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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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연경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교에서 도스토예프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지하로부터의 수기』, 『악령』과 『우리 시대의 영웅』 등이 있으며,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내 아내의 모든 것』, 장편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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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부
5부
6부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8년간의 유형 후 발표한 대작
이성의 광기 속으로 침잠하는 자폐적 인간, 고뇌하는 청춘의 전형 ‘라스콜니코프’를 창조해 냄으로써 20세기 문학, 철학, 심리학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된 소설

▶ 도스토예프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제임스 조이스
▶ 그의 소설은 오직 순수하게 영혼의 재료로만 빚어낸 작품들이다. -버지니아 울프
▶ 도스토예프스키는 근대적 서사의 틀을 넘어섰다.-루카치
▶ 어떤 과학자보다도 많은 것을 나에게 준 작가, 도스토예프스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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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와 벌> 2 zz**eyozz | 2018-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에 이어서 -         살인을 하고 그에게 남은건 죽고 싶을만큼 괴로운 고통뿐이었다. 자신의 이론, 예측과는 정반대의 생활이 이어졌고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자살과 자수를 시도한다. 하지만 00다리에서 한 여인이 투신자살 하는 것을 목격하고(2부 307), 말에 짓밝힌 신사를 구하는(2부 318) 등의 일을 겪으며 계속 실패한다."‘나의 행동이 무엇 때문에 그들에게 그토록 추악하게 여겨지는 것일까?’... 그자들은 그 걸음을 ... 더보기
  • 국내도서] 북유럽 신화 to**unji3 | 2017-09-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8년간의 유형 후 발표한 대작 이성의 광기 속으로 침잠하는 자폐적 인간, 고뇌하는 청춘의 전형 ‘라스콜니코프’를 창조해 냄으로써 20세기 문학, 철학, 심리학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된 소설 ▶ 도스토예프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제임스 조이스 ▶ 그의 소설은 오직 순수하게 영혼의 재료로만 빚어낸 작품들이다. -버지니아 울프 ▶ 도스토예프스키는 근대적 서사의 틀을 넘어섰다.-루카치... 더보기
  • 한 인간에 대한 고찰 ri**y9269 | 2017-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성의 흐름대로 모든 것을 규정하고 행동하는 주인공. 과연 이성이 인간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헤겔에 의하면 자아는 주종관계를 형성하고 변증법을 통하여 절대적 자아를 향해 나아간다. 지배하는 것이 옳은 것도 아니고 굴종당하는 것도 옳은 것이다 아니다. 인간은 항상 선택할 수 있으며 불완전함에서 완점함으로 가는 동안 항상 균형을 잡으면서 살아간다. 혹자는 이렇게 불완전 속에서 사는 것이 고통스럽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인생이 어디 불행하고 혼돈만 존재하는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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