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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04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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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2672(8937462672)
쪽수 508쪽
크기 133 * 225 * 30 mm /5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Plague/Camus, Alber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극한의 절망 속에서도 억누를 수 없는 희망의 의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 '페스트'라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이 작품은 20세기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고전으로 꼽힌다. 무서운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에서 재앙에 대응하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모습이 묘사된다. 인물들은 재앙에 대처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드러내 보인다. 그들의 모습을 통해 절망과 맞서는 것은 결국 행복에 대한 의지이며, 잔혹한 현실과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이야말로 이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진정한 반항임을 이야기한다. 이번 한국어판은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가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인다.
▶ 요즘책방 <페스트>편 링크


▶ 『페스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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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세계문학전집 26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저자가 속한 분야

알베르 카뮈 저자 알베르 카뮈는 1913년 알제리 몽드비에서 출생하였다. 당시 알제리는 프랑스의 식민지 였다. 농업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 중 전사하고,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가난 속에서 자랐다. 초등학교 시절 L. 제르맹이라는 훌륭한 스승을 만났다. 어렵게 대학에 진학해 고학으로 다니던 알제대학교 철학과에서 평생의 스승이 된 장 그르니에를 만나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한때 공산당에 가입했던 그는 비판적인 르포와 논설로 정치적인 추방을 당하기도 했고, 프랑스 사상계와 문학계를 대표할 만한 말로, 지드, 사르트르, 샤르 등과 교류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몰입했다. 1942년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후 최초의 본격 장편소설 '최초의 인간'집필 작업에 들어갔으나 1960년 자동차 사고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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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화영 1941년 6월 1일 경북 영주 출생. 문학평론가이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알베르 카뮈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안목과 유려한 문체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국내에 소개해 왔으며, 1980년 8월부터 고려대학교 불문학과에서 3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1989년 2월부터 1992년 2월까지는 고려대학교 시청각교육원 원장을, 1996년 6월부터 1998년 6월까지는 고려대학교 도서관 관장을, 1997년 12월부터 1998년 12월까지는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깊이 있는 분석으로 탁월한 평론을 선보인 전 방위 문학인으로, 1999년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로는 '지중해, 내 푸른 영혼', '문학 상상력의 연구: 알베르 카뮈의 문학세계', '프로베르여 안녕', '예술의 성', '프랑스문학 산책', '공간에 관한 노트', '바람을 담는 집', '소설의 꽃과 뿌리',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미당 서정주 시선집', '예감',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흔적', '알제리 기행'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알베르 카뮈를 찾아서', '프랑스 현대시사', '섬', '청춘시절', '프랑스 현대비평의 이해', '오늘의 프랑스 철학사상', '노란 곱추', '침묵',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팔월의 일요일들',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짧은 글 긴 침묵', '마담 보바리', '예찬', '하루하루가 작별의 나날', '최초의 인간', '물거울', '걷기예찬', '뒷모습', '내가 사랑했던 개, 율리시즈', '이별잦은 시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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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4부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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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 fr**picea | 2020-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무서운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 이 도시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 재앙에 각자만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을 선택하였고, 우리는 밖에 이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맺어지게 되는지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페이지가 엄청났다. 최소 하루 날잡아 읽어야 할 듯) 지난 1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치사율만 놓고 따진다면 여기 나오는 페스트보다는 낫지만, 전파 속도만 놓고본다면 페스트 못지 않게 보여줄 뿐 아니라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이것에 걸린 것이 아닌가 싶은 불안감을 야기시키는 바이러스.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이 작품을 접하면서 ... 더보기
  • 페스트 ki**sm | 2020-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그야말로 한달에 한번씩 페스트를 보는 것 같다. 이번에는 카뮈의 저작물 번역의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김화영교수 번역의 페스트를 읽었다. 지난달 페스트를 읽을때는 아직 중국에서만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었고,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는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타나던 시기였다. 그 사이 우리나라는 엄청난 확진자가 나타났다가 이제 좀 안정화되는 추세에 있고, 유럽과 미국은 지금 막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런 시점에서 페스트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이 카뮈의 다른 책들인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를 읽었기에... 더보기
  •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알베르 카뮈의 걸작이다. 빠져 나갈 길 없는 재앙을 온몸으로 견뎌내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을 현실적으로 묘사했다.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의 의연한 모습을 보면서 인간 군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본다.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지금 전세계에 팬데믹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내린다.   <... 더보기
  • 페스트 to**to4335 | 2015-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의 걸작"이란 평을 듣는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일명 흑사병으로 알려진 이 병은 실제로 14세기 중기 전 유럽에 발생하여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 병으로 인해 당시의 유럽 인구가 1/5로 줄어들었으며, 백년전쟁이 중단되기도 했을 정도로 사람들을 공포 속으로 밀어 넣은 무서운 전염병이다. 오스트리아 빈의 가장 번화한 거리에 페스트 퇴치 기념비가 세워질 정도로 당시 페스트에 대한 공포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이 되며 카뮈의 페스트는 이런 당시 사람들의 공포와 인간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보기
  • 평화롭던 오랑의 시민들은 예기치 못한 역병의 창궐로 어쩔 수 없이 도시에 갇히고 만다. 겉잡을 수 없이 역병이 퍼지면서 사상자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 제정신을 유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극도의 불안감, 공포, 절망의 나락속에서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대처방식을 보여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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