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사은품 소득공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세계문학전집 161
테네시 윌리엄스 지음 | 김소임 옮김 | 민음사 | 2007년 11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8,500원
    판매가 : 7,650 [10%↓ 8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1613(8937461617)
쪽수 182쪽
크기 132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streetcar named desire/Williams, Tennesse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꿈과 현실, 이성과 욕망 사이를 줄타기하는 나약한 인간들의 초상

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테네시 윌리엄스의 퓰리처상 수상작. 몰락한 남부 귀족 가문의 블랑시 두보아를 주인공으로,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물과 현실에 철저하게 적응해 동물적으로까지 보이는 인물 간의 극단적인 대립을 상징적인 무대장치와 시적인 대사를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 준다. 초연 당시 855회나 연속 공연되는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테네시 윌리엄스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하였다.

전형적인 미국 남부의 백인 블랑시는 집안 대대로 살아온 저택 '아름다운 꿈', 벨 리브를 잃은 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뉴올리언스의 '극락'이라는 지역을 찾는다. 하지만 동물적인 본성만 지닌 남자 스탠리가 지배하는 그곳은 '극락'이 아니다. 블랑시는 꿈같은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스탠리와 결혼해 현실에 적응한 동생 스텔라와 생활하며 서서히 파멸한다.

어린 남편의 자살과 가족들의 잇단 죽음, 잃어버린 고향, 절망적인 과거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블랑시 자신의 예민한 기질과 현실의 폭압 아래 번번이 좌절된다. 과거의 영욕은 잊고 현재만을 생각하려는 스텔라를 사이에 두고 블랑시와 스탠리는 날카롭게 대립하며 둘의 갈등은 극단을 향해 치닫는다. 스탠리의 폭력에 정신을 완전히 놓아 버린 블랑시는, 동생 스텔라와 자신을 파멸시킨 스탠리, 그리고 그녀를 비정상적인 사람으로만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신병원으로 향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50년에 극단 신협이 우리나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연극 공연을 비롯하여 희곡집으로도 꾸준히 소개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해롤드 핀터와 사뮈엘 베케트 등 현대 영미 희곡 번역에 힘써 온 김소임 영문학 교수가 번역하였으며, 현실 상황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인 언어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새로운 번역 희곡의 표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이름인 Blanche Dobois는 인물의 성격을 살려 프랑스어 발음인 '블랑시'로 표기하였으며, 블랑시와 스탠리, 스텔라와 스탠리의 대화는 이들 간의 관계에 맞추어 다른 번역본과는 달리 존대를 쓰지 않았다.

저자소개

저자 : 테네시 윌리엄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테네시 윌리엄스는 1911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토머스 러니어 윌리엄스이다. 어린 시절 외조부의 목사관에서 평온하게 생활하다 도시로 이주하면서 그는 도시 빈민가 생활에 큰 충격을 받은 후, 독서와 글쓰기를 도피처로 삼게 되었다. 1935년에 소극 『카이로, 상하이, 봄베이』라는 작품을 완성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깨달은 그는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1939년에 자신의 이름을 ‘테네시 주’에서 따와 테네시 윌리엄스로 개명하였다. 1944년에 발표한 『유리 동물원』이 성공을 거두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이 작품으로 뉴욕 극비평가상을 받았다. 다음 작품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47)가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하면서 유진 오닐 이후 최고의 미국 극작가라 불리게 된다. 1955년에 발표한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역시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동시에 수상하였으며, 그 밖에 『장미 문신』(1951), 『카미노 레알』(1953), 『우유 기차는 이제 여기 멈추지 않는다』(1963), 『비유 카레』(1977), 『여름 호텔을 위한 의상』(1980) 등 많은 희곡을 발표하였다.

역자 : 김소임

역자 김소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매디슨)에서 영문학 석사, 에모리 대학교에서 사무엘 베케트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무엘 베케트』, 『연극의 이해』(이하 공저),『영국 르네상스 드라마의 세계』,『영문학으로 문화읽기』, 『현대 영어권 극작가 15인』 『그리스 · 로마극의 세계 1』등이 있으며 해롤드 핀터의 『귀향』, 아놀드 웨스커의 『부엌』을 번역했다.

목차

1장-11장

작품해설 | 김소임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새로운 세기에 맞춰 재탄생한 20세기 희곡의 고전
-현실성을 살린 새로운 번역과 국내 저작권 독점 계약 판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50년에 극단 신협이 우리나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연극 공연을 비롯하여 희곡집으로도 꾸준히 소개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작가 측과 직접 계약한 번역본은 없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저작권을 갖는 책이다.
희곡은 연극의 대본인 만큼 현실적인 언어로 쓰여야 한다. 그러면서도 문학적 언어를 포기할 수 없기에 희곡 번역은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파멸이라는 이름의 전차 er**tos | 2010-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많은 사람들이 꽃을 이야기 할 때에는 활짝 핀, 화사한 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말라죽어가는 꽃을 본 적이 있는가? 말라 죽어가는 나무나 오래된 고목에서 느껴지는 비장미나, 낙엽이 떨어질 때의 쓸쓸함과는 전혀 다른, 식물의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이 가장 추하게 말라가고, 벌레가 끼어가는 모습은 어떤 생생한 느낌의 슬픔을 준다. 이 작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블랑쉬라는 백색의 꽃이 말라비틀어져가는 모습에 현미경을 가져다대듯 그녀가 쓰러져가고 무너져가는 모습을 잔인하게 보여준다.   작가는 블랑시 드보아라는 ... 더보기
  • 상당히 많이 들어본 책 제목이었고, 영화로도 나온 작품인데(물론 영화도 아직 보질 못했다) 아직까지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책은 희곡이구요, 뭐랄까. 다 읽고 난뒤에는 나의 시선 바로 앞의 무대에서 한 편의 극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전혀 지루한 감도 없었고, 한번의 쉼 없이 읽었네요.   극에는 한 자매가 등장합니다.  이 자매는 완전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부유한 귀족 집안의 자매였는데, 동생 스텔라는 시집가서 고향을 떠났고, 언니 블랑시는 영어 교사였고,... 더보기
  • 테네시 윌리엄스 지음   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그건 보지 못했고. 한 여자의 일생의 무너짐, 그 상황이 참 잘 만들어진 것을 알 수있었다.   일단, 제목도 낯설지 않아서 좋았는데 보는 내내 블랑시에게 빠졌다. 그녀는 왜 그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현실적인 희곡. 블랑시의 기구한 삶. 그 현실.   더보기
  • 평소 고전작품이라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던 나로서는 고전을 읽는 것도 상당히 낯설 뿐더러 쉽게 읽어보겠다는 용기가 생기지도 않는다. 교과서에 주로 실리는 작품들이 고전인지라 항상 수업시간에 등장하던 많은 용어들과 빤하다면 빤할 지도 모를 말들ㅡ예를 들자면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는 꼭 현대 사회의 인간성 상실이라던가, 자본주의의 폐해를 비판한다던가. 어쨌든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겠건만, 그리고 분명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과 나에게 말하는 바가 있을진대, 그 딱딱함이 싫어서인지 그래서 나는...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