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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세계문학전집 80
투르게네프 지음 |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07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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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2020.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807(8937460807)
쪽수 472쪽
크기 132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Первая любовь/Turgenev, Ivan Sergeevic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러시아 문학의 거장 투르게네프의 대표작을 엮은 책이다. '첫사랑'과 '귀족의 보금자리', '무루'를 수록했다. 각각의 작품에서 첫사랑의 환희와 고통, 슬라브주의적 이상주의자의 비극, 벙어리이자 귀머거리 농노인 게라심과 그가 사랑한 강아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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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투르게네프

저자가 속한 분야

투르게네프 저자 투르게네프는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문호로 꼽힌다. 그는 1818년 11월 9일 중부 러시아 오룔의 광대한 토지를 소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833년 모스크바 대학교 어문학과에 입학해서 진보적인 사상을, 1834년 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문학적 영감을 접하고, 졸업 후 1838년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건너가 서구주의자들과 친교를 맺었다. 1841년 러시아로 돌아와 관료로 일하기도 했으나, 비평가 벨린스키를 만나고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843년 일생동안 가깝게 지낸 오페라 가수 폴리나 비아르도를 만났으며, 1861년 파리로 떠난 후 생애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는데, 당대의 지성들인 톨스토이, 플로베르, 에밀 졸라, 빅토르 위고, 모파상, 조르주 상드, 헨리 제임스 등과 교류하며 푸쉬킨을 비롯한 러시아 문학을 유럽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유럽에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다가, 1883년 프랑스 부기발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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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항재

역자 이항재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해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강사, 고리키 세계 문학 연구소 연구 교수, 한국 러시아 문학회 총무 이사 및 부회장을 지내고 현재 단국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러시아 문학 앤솔런지1'과 같은 저서와 '러시아 문학사', '러시아 문학 비평사' 등 여러 역서와 논물이 있다.

목차

.첫사랑 ... 9
.귀족의 보금자리 ... 125
.무무 ... 399

.작품 해설 ... 443
.작가 연보 ... 465

출판사 서평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투르게네프의 대표작. 한 여자를 사이에 둔 아버지와 아들의 삼각관계를 투르게네프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탁월한 심리 및 성격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첫사랑」 외에도 1840년대 모순과 갈등으로 혼란한 러시아 사회에서 방황하는 귀족 출신 젊은이들의 사랑과 좌절을 그린 「귀족의 보금자리」, 벙어리이자 귀머거리 농노와 그가 사랑한 강아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무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평생 한 여성을 짝사랑하며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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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 bw**08 | 2017-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투르게네프가 내무부에서 일하던 시절 프랑스의 오페라 가수 폴리나 비아르도와의 만남과 사랑은 그의 삶을 뒤흔들어 놓았다. 투르게네프는 그녀와 만난 1843년 11월 1일을 ‘성스러운 날’이라고 부른다. 당시 그녀는 이미 결혼한 여자였고 그녀 남편 루이 비아르도는 문학 애호가로 곧 투르게네프와 친구가 되었다. 그들 셋은 서로의 집을 방문하고 종종 함께 살면서 사랑과 우정을 나누었는데, 이들의 이상한 동거와 삼각관계에 대해 근거 없는 무성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투르게네프가 하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팔레게야를 폴리나로 개명하여 비아... 더보기
  • 첫사랑..투르게네프 ek**dpssk | 2015-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흔줄에 나(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는 첫사랑을 회상하는 글이다. 1833년 16살인 나는 지나이다 21세 자세킨 공작부인 딸로 별채로 이사온다. 지나이다를 처음본 순간 첫눈에 사랑에 빠지며 고통은 그날부터 시작되는 내용이다.   첫사랑은 아름답다. 그 무언가에 홀린것처럼 계산없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그러나 이루어지기 어렵다 그런만큼 아프고 가슴에 묻은 아련함이랄까? 성장통을 겪어야 성숙해진다. 난생처음 강렬한 사랑을 느낀다. 그녀앞에 서면 나는 뜨거운 불에 타는것 같았다. 그러나 그 불이 도대체 어떤 불... 더보기
  •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은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책인데, 이번에 읽게 된 민음사 이항재 번역의 <첫사랑>에는 첫사랑 외에도 다른 두 작품(귀족의 보금자리 , 무무)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다. 세 작품을 놓고 봤을 때, 전부 ‘사랑’이라는 주제를 함축(정확히 말하자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세 작품의 간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작품이 끝나고 다음 작품이 시작함에 따라 수반하는 이질감은 거의 없다. <첫사랑> (pervaya lyubor) 그녀를 알기 이전의... 더보기
  • 첫사랑 ep**fh | 2007-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들이 자신의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 어색한 기분이 등 뒤로 느껴졌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내 방으로 올라갔다. 갑자기 슬픔이 밀려왔다. 울음이 터지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나는 경기병이 부러웠던 것이다.   취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스스로 취하고 다른 사람 손에 자신을 맡기지 않도록 해라. 너는 너 자신의 것이야. 그게 바로 인생이란다.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게 무엇인지 아니? 의지란다. 너 자신의 의지. 그리고 그에 따... 더보기
  • 아.. 그 꿈같았던 설레임... km**x | 2003-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첫사랑... 청춘의 혈기와 호기심을 벗삼아 보석같은 추억으로 누구의 가슴속에서나 숨쉬고있을 그 설레이는 생명력... 당신들의 첫사랑은 어떠했는가... 뿌쉬낀은 말한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걸..' 사랑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사랑하는것... 이것이 바로 첫사랑이 아닐까? 투르게네프가 자신의 작품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라 언급한 '첫사랑'은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라는 한 40대중년의 첫사랑에 대한 회상으로 시작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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