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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쩨르부르그 이야기

세계문학전집 68
고골 지음 |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2년 09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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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685(8937460688)
쪽수 324쪽
크기 132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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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실랄한 풍자 정신과 따뜻한 휴머니즘의 작가 고골의 대표 단편 모음집. 뻬쩨르부르그를 배경으로 도시의 소외된 인간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코, 외투, 광인일기, 초상화, 네프스끼 거리 등 5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근대 도시의 전형, 질식할 듯한 속물성과 타락한 관료들이 넘쳐나는 말 그대로 카오스인 뻬쩨르부르그에서 시민적 이상과 인간다운 의지의 붕괴를 생생한 풍자정신과 절묘한 이야기 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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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골 저자 고골은 러시아 근대문학의 대가. 소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네진시(市)의 고교시절에는 자작자연(自作自演)의 연극도 해보고 회람잡지를 발행하기도 했지만 장래의 희망은 관리였다. 1830년에 단편 '이반 쿠팔라의 전야(前夜)'로 각광을 받았으며, 계속하여 우크라이나의 농촌을 무대로 한 같은 종류의 단편들을 수록한 '디칸키 근교 농촌 야화 Vechera na khutore bliz Dikanki'(2권,1831∼1832)로 문단에 지반을 구축하였다. 1835년에는 역사소설 '타라스 불바 Taras Bulba'를 포함한, 우크라이나를 제재로 삼은 작품집 '미르고로트'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서는 환상성·서정미와 함께 풍자적 경향이 강화되어 있고, 일상생활에서의 비속(卑俗)·권태·자기만족 등이 그려져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마음에 도사린 악(惡)이라 하여 비판되고 있다. 같은 해인 1835년부터는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소재로 한 일련의 중편소설을 발표하기 시작, 추악한 현실세계에 대한 증오와 삶에 패배한 ‘자그마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을 나타내어, 리얼리스틱한 작품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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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주관

역자 조주관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슬라브어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러시아문학회 회장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학술위원을 역임하였고, 2000년 2월에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뿌쉬낀 메달을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러시아 문학의 하이퍼텍스트} 등이 있으며, {러시아 현대비평이론}, {러시아 고대문학 선집}, {쮸체프 시선집}, {보즈네센스끼 시선집} 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코 ... 9
외투 ... 55
광인일기 ... 99
초상화 ... 137
네프스끼 거리 ... 227

작품해설 ... 283
작가연보 ... 321

출판사 서평

현실과 환상의 결합이 낳은 현실 비판과 따뜻한 휴머니즘
{뻬쩨르부르그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뻬쩨르부르그는 뾰뜨르 대제의 명령으로 러시아가 유럽 문명을 긴급히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도시이다. 이 도시는 물질적 욕망과 계급적 질서가 지배하는 허위와 혼돈의 세계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다수가 관료이며 모두 계급에 따라 움직이고 인생 전체가 계급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계급 의식은 곧 속물적인 탐욕과 연결된다.

[코]에서 자신의 계급을 과장하여 자랑하는 꼬발료프의 코가 사라진 사건이나, 위계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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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sh**0202 | 2010-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대단한 책을 읽었다.  고골과의 만남도 기대 이상이었다. 고전이라는 것에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었던 나에게 뻬쩨르부르그 이야기라는 한 권의 책은 경계심을 조금은 무너뜨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할수 있다. 웬지 허전한 느낌으로 인해 단편을 멀리했던 나에게 이 책에 실린 다섯편의 작품은 어느 것 하나 빠트릴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두루두루 겸비한 수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책꽂이에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나의 불찰에 대해 자책을 할 뿐이다.   러시아의 작가는 모두 고골의... 더보기
  • Петербургские повести ::  Микола Васильович Гоголь도스토예프스키의 초기작 [분신] 과 [가난한 사람들] 은 각각 고골의 [코] 와 [외투] 의 오마주작이라 할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스스로도 '모든 러시아 문학은 [외투] 에서 나왔다' 는 일반화로 영향 받았음에 당당해 하고 그 명성에 편승하려는 듯한 말을 했지만, 결과적으론 그 역시 거장이 됨으로 고골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오히려 현대에 와선 사제적 관점에서보다 동일 선상에서, 혹은 청출어람적 관점에서 보는... 더보기
  •      다섯 편의 이야기. 처음은 희극이었다. 적어도 내겐 희극처럼 보였다. 각 단편의 도입부는 그렇게 우습게 시작됐다. [코] 어느날 내 코가 없어졌다. 그런데 그 코가 나보다 높은 직급으로 내 앞에 나타난다. [외투] 몇 달 동안 저녁도 굶어가며 모은 돈으로 겨울 외투를 장만했다. 겉모습에 자신있어진 나는 여인을 따라 정신없이 걷는다. 때마침 나타난 불량배들, 외투는 벗겨지고 헐벗은 나는 고위공직자를 찾아가 하소연 한다. 그조차 여의치 않아 괴로움에 죽어간다. [광인일기] 보잘것 없... 더보기
  • 기가막힌...코가 막히 kj**7 | 2005-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가 막혀 코가 떨어져 버린걸까? 재미있고 기괴한 이야기들만 가득한 고골의 단편들이다. 기괴하다는 것은 그의 인생과 맥을 함께 하는 모양이다. 김탁환의 '부여현감 귀신 체포기' 에 고골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다. 러시아의 계급사회에 대한 풍자와 개인적 허위와 허식에 대한 비웃음이 책 속 가득하다. 신란한 비판의식과 그것에 대한 비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발한 이야기.. 정말 재미있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더보기
  • 우울한 뻬쩨르부르그 so**h99 | 2004-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실 이 책을 집게 된 것은 표지 그림에 이끌려서였다. 어쩐지 음산하면서도, 우울한 듯한 성당에 걸린 저녁 노을. 내용은 뻬쩨르부르그를 배경으로 하는 5개의 단편 소설 모음이다. 고골이 러시아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 정도의 지식 밖에는 없지만, 소설의 내용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산업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뻬쩨르부르그라는 북구의(따라서, 일년 중 대부분 해가 짧다) 대도시가 가져다 주는 비정함, 두려움, 우울 등을 행간에서 읽어 낼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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