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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06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3개 리뷰쓰기
KBS TV책 -김창완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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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296(8937460297)
쪽수 432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 plaisanterie/Kundera, Mi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저자 밀란 쿤데라의 데뷔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펴냈던 체코 작가 밀란 쿤데라의 데뷔작 『농담』. 밀란 쿤데라가 유일하게 정본으로 인정하고 있는 프랑스의 갈리마르 판을 원본으로 삼아 가톨릭대 방미경 교수가 새로 번역한 것으로, 소설 속 화자들의 어조에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하면서, 쿤데라 특유의 어조와 문체를 살려내었다.

이 책은 역사의 실수에 관한 비극적 농담을 토해낸 소설이다. 제 1부 루드빅부터 7부까지 한 인간영혼의 선과 악을 열정과 유머,애정을 지니고 이야기하고 있는 책.

주인공 루드빅은 대학 시절에 여자 친구의 주의를 끌려고, 엽서에 악의 없는 농담 한마디를 적어 보낸다. 하지만 낙관주의적인 사회주의 사회 건설에 경도돼 있던 당시 대학과 사회는 루드빅을 트로츠키주의자로 규정하고, 루드빅은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에서 축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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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밀란 쿤데라

저자가 속한 분야

밀란 쿤데라 저자 밀란 쿤데라는 체코슬로바키아 태생의 금세기 최고 소설가 중 한 사람. 소련의 침공 후 체코를 떠나 프랑스로 이주, 1981년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주요 작품으로 '농담', '우스꽝스러운 사람들', '생은 다른 곳에', '웃음과 망각의 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불멸', '느림' 등이 있다. 쿤데라 소설의 특징은 주제의 무거움을 문장의 가벼움과 유머스러움, 현학적이면서도 해학이 넘치는 글을 구사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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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방미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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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매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문제작가 밀란 쿤데라의 데뷔작 [농담]이 민음사에서출간되었다. 밀란 쿤데라가 유일하게 정본으로 인정하고 있는 프랑스의 갈리마르 판을 원본으로 삼아 가톨릭대 방미경 교수가 새로 번역한 [농담]은 소설 속 화자들의 어조에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하면서, 쿤데라 특유의 어조와 문체를 살려내었다.

쿤데라는.1961년경 체코에서 [농담] 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1965년 12윌 탈고했다. [농담] 의 초고는 약 1년 간 검열에 걸려 있다가 출판이 허가되어 1967년에 처음 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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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드빅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보면서, 나는 내가 끌어안고 있으면서도 불투명한 유리에 휩싸인 것 같은 내 삶을 반추해본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말을 많이 듣는다. “농담인데 왜 다큐로 받아~” 심지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의 배우자에게도. 지금은 배우자와(만) 상황극을 나눌 정도가 되기는 했지만, 그건 주제에 따라 천차만별의 태도가 된다.   ... 더보기
  • 농담 so**un90 | 2019-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매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문제작가 밀란 쿤데라의 데뷔작 [농담]이 민음사에서출간되었다. 밀란 쿤데라가 유일하게 정본으로 인정하고 있는 프랑스의 갈리마르 판을 원본으로 삼아 가톨릭대 방미경 교수가 새로 번역한 [농담]은 소설 속 화자들의 어조에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하면서, 쿤데라 특유의 어조와 문체를 살려내었다. 쿤데라는.1961년경 체코에서 [농담] 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1965년 12윌 탈고했다. [농담] 의 초고는 약 1년 간 검열에 걸려 있다가 출판이 허가되어 1967년에 처음 출판된 후... 더보기
  • ---- fi**suk | 2018-10-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주인공 루드빅은 대학 시절에 여자 친구의 주의를 끌려고, 엽서에 악의 없는 농담 한마디(낙관주의는 인류의 아편이다! 건전한 정신은 어리석음의 악취를 풍긴다. 트로츠키 만세!)를 적어 보낸다. 하지만 낙관주의적인 사회주의 사회 건설에 경도돼 있던 당시 대학과 사회는 루드빅을 트로츠키주의자로 규정하고, 루드빅은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에서 축출된다. 그는 군대의 수형 부대에 배속되어 오스트라바 지역에 파견되고 거기에서 석탄 캐는 일을 한다.복수와 증오의 감정 속에서 뒤틀린 루드빅의 감정은 비관적인 삶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줄 수도 있었던... 더보기
  • 농담 -밀란 쿤데라 ma**eng | 2017-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80년대 프랑스는 쿤데라를 읽고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이 작가는 매력적이다. <농담>은 쿤데라의 처녀 장편이다. 특이하게도 시인으로 문학활동을 시작한 작가는 몇 개의 단편을 쓰다가 이 작품을 출판한 것이다. 여태 까지 그의 작품을 발표 년도 역순으로 읽다가 드디어 그의 처녀작을 읽다 보니 그의 스타일의 원형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읽어본 쿤데라의 작품 중에 그의 대표작은 그의 처녀작인 <농담&... 더보기
  • 농담 ni**nina | 2016-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체코라는 나라를 잘 모르지만 농담이라는 소설로 조금은 친근해졌다. 공산주의가 지배하던 시절 농담 한마디 때문에 군대로 쫓겨나 노동을 힘겹게 하고 갇혀 있었다. 주인공은 당에 고발한 친구를 찾아간다. 주인공의 생각을 독백으로 계속 듣는 것 같다. 그 시절 그 나라와 사람들의 생활을 잘 모르고 이해 하기도 ​힘들다. 공감하는 건 더 힘들다. 그렇다. ​ ​ ​ "그래요. 이 집 덕분에 아름다운 파괴를 행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내가 대답하자, 그는 "파괴가 아름다울 수 있다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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